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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인 존 그린리프 휘티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가장 슬픈 말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말이든 글이든 인간의 언어 중 가장 슬픈 말은 이것이다.
“아, 그때 해볼걸!”
(Of all sad words of tongue or pen,
the saddest are these;
“It might have been!”
-이미도, ‘똑똑한 식스팩’에서 인용

이미도 선생은 영어단어 Risk의 본질적 뜻은
도전이라 말합니다.
따라서 ‘take a risk’는 ‘위험을 감수하라’ 보다는
‘도전하라’, ‘모험하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가장 위험한 도전은 도전하지 않는 도전입니다.
(The biggest risk is not taki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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