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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윈스턴 처칠은
"낙관주의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주의자는 기회 속에서 위기를 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위기에서 기회를 보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그것은
개인의 노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국가와
사회의 지원이 있으면 더 쉽게, 더 좋게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중에서 -


* 낙관주의는 무조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지요. 절체절명의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비관주의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두려움 때문에 도리어 위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삶은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낙관과 비관도 늘 겹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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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자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알고 유쾌하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
그들은 실패하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도 상황을 잘 극복하고
병적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매우 낮다.
면역이 강하고 실제로 기대 수명도 평균 보다 높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낙관주의자는 인간의 삶이 연약하고 깨어지기 쉬우며
삶엔 고통이 따르고 그 고통이 매우 빈번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다만 그중 스스로 해결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문제든 어디서든 돌출될 수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난관을 보지 말고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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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자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알고 유쾌하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
그들은 실패하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도 상황을 잘 극복하고
병적 우울증에 걸릴 위험도 매우 낮다.
면역이 강하고 실제로 기대 수명도 평균 보다 높다.
- 대니얼 카너먼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낙관주의자는 인간의 삶이 연약하고 깨어지기 쉬우며
삶엔 고통이 따르고 그 고통이 매우 빈번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다만 그중 스스로 해결가능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문제든 어디서든 돌출될 수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난관을 보지 말고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기회를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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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는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일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만사가 잘 될 수 있다는 약속을 믿는 것이다.
중요한 건 ‘만사가 잘 될 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약속이다.
진정한 낙관주의자는 그 약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는다." 옌스 바이드너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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