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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없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용기인 것이다.
용기 속에는 무슨 일이든 해 낼 수 있는
천재성과 힘, 마법이 숨겨져 있다.
- 괴테

어려울수록 힘내시라고, 용기와 두려움에 관한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음이 아니라,
두려움에 대항하고 두려움을 정복하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뭔가를 두려워하면 그 뭔가가 나를 지배하게 된다.” (미국 작가 앨리스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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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굳게 결심한다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멀리 도망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두려움의 에너지를 용기로 바꿀 때 실제적인
위협도 사라집니다. 두려움과 용기는
에너지의 총량이 같습니다.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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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으면 의심과 두려움이 자란다.
그러나 행동을 시작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커진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가만히 앉아서 생각만 하지마라.
밖으로 나가서 바쁘게 움직여라.
- 데일 카네기 

성공한 모든 사람들의 비결은 실패한 사람들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길렀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나면 별일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됩니다.
하기 싫은 일, 어렵고 두려워 보이는 일, 일단 시작부터 해보세요.
행동하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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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의 관계에 
집착하지 않아도 되고, 
누군가의 집착이 되지도 않는다. 
이것은 또 새로 만날 인연을 위해 
곁을 비워 둘 수 있는 여유가 된다.

- 김겸주의《다시또, 산티아고 순례길》중에서 - 


*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관계에 집착하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합니다.
집착과 두려움을 던져 버리고 꿈을 안고 떠나세요,
새로운 인연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겁쟁이가 아닌 
주인공이 되는 삶,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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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지만 차도가 없는 암환자에게 
의사는 무슨 말을 할까 떠올려 보았다. 그러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는 슬픔에 젖어 있다고. 
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에 지쳤고 누군가를 
상실하는 데 진절머리가 났다. 왜 이렇게 
지독한 피로감을 느끼는지 이유를 
생각하다 얼마 전 내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을 때가 떠올랐다. 

- 니나 리그스의《이 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중에서 -


* 때때로 '행복한 피로감'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운동을 즐겁게 마쳤을 때, 또는 
여행을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몰려오는 피로감.
바로 행복한 피로감입니다. 그러나 '지독한 피로감'은
위험한 신호입니다. 더 지독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평소 '행복한 피로감'을 느끼는 일을 반복하는 것도
'지독한 피로감'을 막는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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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무 문제없다. 다만...
다만, 완전히 방심하고 있는 사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은밀한 두려움이 있을 뿐. 
모든 것이 변해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과 
평생 모든 것이 지금과 똑같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사이에 
갇혀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불륜》중에서 - 


* 언제나 방심이 문제입니다.
잠시 방심하는 그 한순간에 일이 터집니다. 
손쓸 틈도 없이 모든 일이 변해 버립니다.
그때 조용히 생겨나는 '은밀한 두려움',
드러낼 수도, 안 드러낼 수도 없는
두려움에 사태가 더 악화됩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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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들 불안하다. 걱정거리도 많고 잠이 안 올 때도 많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크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는가?
불안하니까 대비를 하고 대책을 세우는 거다.
불안보다 더 심각한 두려움이나 공포도 한편으로는 감사할 일이다.
덕분에 살아있는 것이다.
- 신영철 교수, ‘그냥 살자’에서

신교수는 말합니다.
“아프다고? 극단적으로 말하면 아픈 것도 감사할 일이다.
아프지 않으면, 통증이 없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뜨거운 것을 만질 때 피할 수 있는 건 통증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진짜 아픈 분들에게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일이 참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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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상실한 사람은 반드시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두려움은 미덕입니다.
두려움을 지는 리더는 다른 누구보다 겁먹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모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에 손을 쓰고,
환경이 변화할 조짐을 빠르게 알아차려 대응책을 마련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을 존속시킬 수도 발전시킬 수도 없습니다.
- 아라카와 쇼시, ‘소심해도 리더 잘 할 수 있습니다.’에서

리더는 현재 실적이 양호하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잘되고 있을 때, 조직이 점점 이름을 떨치려고 할 때
두려움을 안고 사회를 주시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위기를 조금이라도 빨리 알아차려 미리 손을 써야 합니다.
일이 잘 될수록 두려워 할 줄 아는 리더가 참 리더입니다.
날마다 하는 걱정과 고민이야말로 리더의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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