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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활동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다큐멘터리는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
알지 못한 채 명함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에둘러 돌아가라니.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걸까.
질문이 머릿속에서
끊이질 않았다.

- 이길보라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중에서 -


* 때로는 고정관념에 의해
불필요한 과정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바뀌어야 하는 인식일 수도 있고, 생략해도 되는
사치일 수도 있습니다. 내 안의 기준에 따라,
내 안의 목적지를 좇아, 어떤 길을 어떻게
가든, 그것은 오로지 나만의 선택,
나의 몫입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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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중략)
첫 출근하는 날, 신발 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 일을 한다면(중략)
이 사람은 그 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 정채봉, ‘첫 마음’에서 

“타성에 젖으면 고마운 게 없고, 아무것도 새로울 게 없습니다.
작은 티끌이 모여 산이 됩니다.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작더라도 의미 있는 혁신들을 쌓아간다면
틀림없이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의 CEO 메시지에서 옮겨봅니다. (출처, 그로잉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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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멀리 돌아갈수록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한다.

직선이 두 점을 연결하는 최단 경로인 것은 맞지만

인생에 직선 코스란 없다.

꼬불꼬불한 역경의 길을 갈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진다.

험한 길로 돌아가는 것이 나중에 보면 나 자신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최단 코스였음을 알게 된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빨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내게 닥친 역경은 나를 연마하기 위한 숫돌일 경우가 많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많이 맛볼수록 사람은 더 성장합니다.

길을 잃거나 좌절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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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두 점 사이의 최단거리는 직선이 아니다.

멀리 돌아갈수록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한다.

직선이 두 점을 연결하는 최단 경로인 것은 맞지만

인생에 직선 코스란 없다.

꼬불꼬불한 역경의 길을 갈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진다.

험한 길로 돌아가는 것이 나중에 보면 나 자신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최단 코스였음을 알게 된다.

- 곤도 노부유키 일본레이저 사장, ‘곤도의 결심’에서


가끔은 돌아가는 것이 빨리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내게 닥친 역경은 나를 연마하기 위한 숫돌일 경우가 많습니다.

고통과 슬픔을 많이 맛볼수록 사람은 더 성장합니다.

길을 잃거나 좌절할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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