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견이 있으면 큰일 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오히려 이견이 없을 때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최고의 해결책을 찾거나 다양하고 유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합의와 조화는 도움은커녕 위험할 수 있다.
- 괴팅엔대학교 슐츠 하르트 교수팀



이견과 갈등이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해줍니다.
과도한 조화는 모두를 멍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합의에 대한 중독은 정신적 태만을 낳는 반면
이견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자신의 논리를 갈고 닦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토마스 바세크, ‘팀워크의 배신’에서 인용)

 

반응형
반응형
빨리, 그리고 바라건대 싸게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실속 있게 실패하라.
실패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하지 말고,
실패했으면 즉각 그것을 인정하라.
실패에서 배운 최고의 교훈을 잘 간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다른 것을 하라.
- 존 스컬리 전 애플 회장, ‘문샷’에서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매력은
불이익 없는 실패 허용에 있고,
미국의 가장 큰 장점 역시 실패허용에 있다고 말합니다.
변대규 휴맥스 회장은 신사업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작게 실패하느냐’를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할수록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목표를 달성하고 싶으면 그것을 기록하라.
목표달성에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목표를 기록하라.
그러면 그 행동이 다른 곳에서의 움직임을 이끌어 낼 것이다.
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
- 헨리엔트 앤 클라우저, ‘종이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에서


“꿈을 수치화해서 기한을 정하는 것,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나타낼 수 있다면
절반은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다.
목표를 명확하게 입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주위에 알리는 것으로 자신을 더욱 몰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원대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화해가는 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의 주장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습관은
첫째,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둘째, 불안을 느낄 때도 도망치지 말고 제대로 마주하기,
셋째, 운이 좋은 사람과 어울리기,
넷째, 뚜렷한 목표와 꿈을 갖고 그것이 이뤄진 순간을 머릿속에 그려보기,
다섯째,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포함된 긍정적인 바람을 갖기다.
이중에서 남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나의 행운을 가져오는 최고의 습관이다.
- 일본 뇌과학자 나카노 노부코 박사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흔히 운이 좋다고 하는 것은 습관을 훈련시킨 결과이며 이를 위해서
먼저 뇌 자체를 운이 좋은 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뇌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운이 좋은 뇌로 만들 수는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당신이 자신만의 꿈을 좇지 않을 때
 감수해야 하는 위험은 치명적이다.
그것은 종말이며, 성취감 없는 삶이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삶이며 만족 없는 삶이다.
기쁨 없는 삶이다. 그것은 불행이다.
- 레어드 해밀턴

당신의 꿈에 한 번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장 큰 실패입니다.
꿈이나 열정을 추구하며 살지 않는다면,
무엇을 위해 일하든 그것이 비록 황금으로 된 것일지라도
 하나의 새장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영혼 없는 몸, 키 없는 배와 같습니다.
 (론다 번, ‘히어로’에서 인용)

 

 

 

.

반응형
반응형

창업하며 1조원 짜리 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목표를 자신조차 믿지 못할 정도로 높게 잡아야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된다.
목표를 이루지 못해도 실패라 말하지 말고
 이번에 이루지 못했을 뿐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자기 최면을 걸어야 한다.
-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

 

비현실적으로 높게 설정한 목표를 달성 못하게 되면,
이는 실패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간 만큼 성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꿈과 비전은 달성 가능성 보다는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여부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됩니다

 

 

 

 

 

 

.

반응형
반응형

목표의 설정이 없다면
길은 의미를 잃어버리고 만다.
길은 목표를 필요로 한다. 일상에서 그렇듯이
사막에서도 마찬가지다. 목표를 통해서만
길은 존재의 가치를 갖는다. 그리고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나는 길가에서 만나는
수천 가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는 것들을 더욱 잘
구분할 수 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 목표와 길은 하나입니다.
목표가 있으면 길은 찾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길이 있으면 목표도 생겨납니다.
굳이 우선순위를 따지면, 목표 설정이
먼저입니다. 목표가 있으면 없던
길도 만들 수 있고, 사막도
건널 수 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0) 2015.04.08
중앙선을 넘지 말라  (0) 2015.04.07
나를 가장 값싸게 사랑하는 방법  (0) 2015.04.03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0) 2015.04.02
'참 기쁨과 평안'  (0) 2015.04.01
반응형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애벌레 상태로 머물러 있다.
안락한 상태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딱 한번의 기회뿐이다.
그것은 큰 위기, 즉 작은 죽음으로써 가능하다.
- 티키 퀴스텐마허, ‘단순하게 살아라’에서

변화는 두려움을 수반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번데기가 되는 사람,
즉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로 들어설 용기가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더 큰 위험으로 서서히 빠져드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