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요타는 목표를 절대 개인에게 주지 않고 그룹에게 부여한다.
도요타에서는 지혜는 무한하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일을 해왔다.
100엔이 드는 일을 50엔으로 하는 일은
개인은 못하지만 팀은 할 수 있다.
- 와까마츠 요시히토, 일본 CulMan 컨설팅 대표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가라.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은 늘 팀을 개인보다 우선합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팀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라고 말했고,
최근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나선 첼리스트 장한나 역시
‘오케스트라가 최고의 악기다’라고 말합니다.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데
팀(TEAM : Together Everyone Accomplishes More)의 묘미가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슈퍼보스들은 성과에 대한 요구를 거듭 높이면서 직원들을 볶아댄다.
만약 그들이 닦달하지 않는다면 그때가 바로 걱정해야 할 순간이다.
슈퍼보스들은 단순히 뛰어난 성과를 원하는 게 아니다.
그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그들은 뛰어난 사람들이 자기 한계를 넘어서게 만든다.
불가능한 일을 목표로 설정한다.
- 시드니 핑켈스타인, ‘슈퍼 보스’에서 

우리 모두는 스스로 평가하는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훌륭한 상사는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직원들이 가진 무한 잠재력을 다 개발할 수 있도록,
그들 스스로 한계를 시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 높은 목표를 부여합니다.
상사가 나를 닦달하지 않으면 그때가 바로 걱정해야 할 순간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