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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게끔 만든다. 갈등을 겪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대해 독창적이고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낸다.
갈등을 겪을 때 우리는 대안들을 면밀히 조사하고 심도 있게
파헤치는 경향이 있고, 이를 통해 참신한 통찰을 얻게 된다.
서로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때 아이디어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우리는 갈등을 두려워합니다.
갈등은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건설적인 방식으로 표현된다면 갈등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놀라운 해결책을 도출하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통찰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현 상태에 만족할 때는
통찰을 얻는 것도 혁신을 이루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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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에도
다른 생각으로 동조하거나
저항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쓸모없는 부정적인 생각의 그물에
다시 걸려들 때는 한 발 물러서서 이런 
상태를 가만히 지켜본다. 그러면 제아무리 
끈적끈적하게 들러붙어 있던 생각이라도 
곧 떨어져 나가고 만다. 


- 가이 핀리의《내려놓고 행복하라》중에서 -


* 생각이 다를 때, 
생각이 서로 부딪칠 때,
바로 그때가 틈이 생기기 쉬운 순간입니다.
그때는 얼른 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조도 저항도 아닌, 상대의 다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풀립니다. '다른 생각'이 
'틀린 생각'은 아닙니다. 생각의 그물에 
걸릴 때마다 한 발만 물러서면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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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적인 사람이 일을 더 열심히 하고, 급여도 더 많이 받는다.

공직에 선출될 확률도 더 높고, 스포츠에서도 더 많이 승리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주로 느끼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시야가 더 좁고

문제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더 큰 그림을 보고

우호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사업도 번창한다.

- 듀크대 만주 피 & 데이비드 로빈슨 교수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비관적인 영업사원에 비해

낙관적인 영업사원이 실적이 더 높다.’고 밝혔습니다.

대니얼 골만 교수는 ‘긍정적인 팀이 부정적인 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올린다’고 주장합니다.

긍정과 낙관, 활력과 사기가 넘칠 때 개인이나 조직이나 실적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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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

-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미식 축구계 명감독, 빈스 롬바르디는

‘일단 무릎을 꿇어봐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긍정적인 사건보다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훨씬 더 많이 제공합니다.

현재 가장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사건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간직될 사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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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쾌해지면 “감사하다, 감사하다, 나에게 넘어야 할 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뇌에게 말한다.

‘감사하다’라고 말하면 연동되어 있는 뇌에서도 이것을 상상한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으로 긍정적 착각을 할 수 있다.

- 나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뇌는 착각을 잘합니다.

부정적인 말이 부정적인 뇌를 만듭니다.

긍정적인 말이 긍정적인 뇌를 만듭니다.

고생을 즐긴다고 말하면 실제로

즐거운 마음으로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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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성공확률이 반 정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할 때가
진정한 기회인 것이다.
타인에게 말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반대로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잘 안될 것 같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그 곳에 기회가 있다.
- 사토 가츠아키, ‘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에서

 

내가 잘 될 거라 생각한 곳은 이미 다른 사람도
잘 될 거라 생각하기에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자신조차 반신반의한 아이디어는 타인은 전혀
이해 불가능할 경우가 많아 경쟁자 없이 홀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잘 될 거라 하는 사업엔 확신 대신 의심을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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