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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 선택은 문과 같습니다.
열든 닫든 문을 거쳐야 들고날 수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닫으며 우리는 몸을 움직입니다.
열어야 할 때는 얼른 열어야 하고 닫아야 할 때는
얼른 닫아야 합니다. '신중함'이 지나쳐
선택의 문을 여닫는 시간을 놓치면
안과 밖,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모두 놓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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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이라고 했는데
꽝일 때도 있고, 나쁜 선택이었는데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때도 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그래서 나왔는지 모른다.
어떤 선택에도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택에 대한
책임이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로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선택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는 마음, 그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자신의 선택이 빛이 납니다.
다음 선택도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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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자라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목표가 있는 한 열등감은 생기기 마련이다.
목표는 늘 현실보다 높은 곳에 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더 큰 목표가 있기 마련이다.
그들도 열등감을 느낀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목표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열등감이 생기는 이유다.
- 알프레드 아들러,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에서

 

 


열등감은 뒤떨어지는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열등감을 느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입니다.
열등감을 핑계로 인생의 과제로부터 도망치는
겁쟁이가 많지만, 열등감을 발판삼아
위업을 달성한 사람 또한 수없이 많습니다.
선택은 내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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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야 했던 모든 산과
내발에 멍이 들게 했던 모든 바위와
내가 흘려야 했던 모든 피와 땀과 때와
앞이 안보이는 폭풍들과 살이 타는 것 같은 더위에 대해
내 마음은 감사에 찬 노래를 부르나니
이들이 날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니까.
- 제임스 케이시의 시, ‘가파른 경사지를 오르다’

 

역경을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묘비로 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존 맥스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 인용)
실패를 배우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실패를 심적인 타격으로 여기면 그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심리학자 짐 로허)


선택은 우리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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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다.
누구의 선택이 옳았고, 누가 더 집중했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우선순위 외의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 무사시노, 고야마 노부루 사장

 

우리 모두의 제약요소인 시간의 유한함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선택과 집중,
아니 포기와 집중이라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삶에 특별한 성취가 없었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지금 당장 포기해야 할 것들의 리스트를 적어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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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당신은 스스로 내린 결정과 행동들을 통해서 발전한다.
당신은 매순간 자신의 경험이 될 의지를 선택했고,
무엇에 주의를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들은 당신이 진화해 가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의식적으로 선택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진화를 하게 될 것이고,
의식을 가지고 선택을 한다면
의식 있는 진화를 하게
될 것이다.


- 게리 주커브의《영혼의 의자》중에서 -


* 사람의 인생도 진화합니다.
그것을 '성장'이라 하고 '성숙'이라고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의식 있는 선택'입니다.
반대로 '의식 없는 선택'은 설계도면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
최선의 선택이 우리의 인생을
'멋진 집'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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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우연이 아닌, 선택이다.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성취하는 것이다. "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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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불타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속이었다.


- 마크 네포의《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중에서 -


* 어머니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불타는 건물 안을 맨 몸으로 뛰어듭니다.
자기 삶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오직 하늘에 맡기고
불구덩이에 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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