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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 무서운 것이 식탐입니다.
더 무섭고 해로운 것은 과식입니다.
음식이 오히려 독이 되어 건강을 망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자!'
제가 선택한 건강법이자
삶의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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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절 읽은 몇권의 책들은
내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그것을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소화했던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에서 기자를 평생의 업으로
선택했는데, 당시 내 앞에는 충분한 선택지가
있었던가, 나는 다른 선택지에 대해 얼마나
여유를 갖고 점검했던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검토했던가.


- 오연호의《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중에서 -


* 선택의 순간이
가장 괴로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결과만을 생각한 선택이였기에 힘들었습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물어봅니다. 성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나를 점검할 수 있는
선택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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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을 잡을 때마다 신중한 판단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경기 도중 ‘하고 싶은 샷’과 ‘할 수 있는 샷’, ‘해야 하는 샷’을 놓고
갈등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마다 ‘하고 싶은 샷’은 우선 절제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선택지 중 한 개를 캐디와 함께 선택한 뒤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고진영, LPGA 프로 골퍼 

“경기할 때 특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이라는 질문에 대한
LPGA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24살 골퍼 고진영의 답입니다.
놀라운 삶의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하고 싶은 샷’을 절제하고 ‘해야 하는 샷’을 선택하는 지혜,
절제와 신중한 판단, 실행을 위한 집중 등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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