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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얻는 것과 잃는 것으로 얽혀 있습니다.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습니다.
큰 이익이 있는 곳에는 큰 손해가 있고, 큰 손해가 있는 곳에 큰 이익이 있습니다.
어쩌면 버릴 줄 아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큰 이익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정호승,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에서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 준 한마디’에서 작은 손해들이 합쳐지면 큰 이익이 됩니다.
남들과의 관계에서는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손해 보는 패자의 원리가 아니라,
수준 높은 승리의 원칙입니다. 먼저 많이 줄수록 손해인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만 만들 수 있다면
더 큰 것이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승자들만 아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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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고통을 피하고 당장의 즐거움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훗날 고통을 받게 된다.
- 미셀 드 몽테뉴 

“장기적 비전을 위해 단기적 손해를 감수한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빌 게이츠 MS 창업회장의 말입니다.
단기 이익과 장기 이익은 충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적 손해를 감내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인생이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승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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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창고라는 것이 있다. 100만큼 일하고 80의 보수를 요구하고
나머지 20은 다른 사람에게 보내라.
그러면 하늘이 그것을 지켜보다가 하늘에 있는 창고에 20을 저축한다.
하늘 창고에 저축한 것이 많을수록 하늘은 기뻐하며
그 사람의 우방이 되어 줄 것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100만큼 일하고 120이나 200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0만큼 일하고 80만 요구하면 손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옵니다.
많이 일하고 적게 취하면 다른 사람의 감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운까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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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것은 어디서 주든지, 얼마를 주든지, 무엇을 주든지
손해를 보지 않는다.
먼저 주고, 항상 주고, 없는데 주어야한다.
- 강희목 선생 (후천개벽 사상가)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은 지금 이 시간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요.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지금 만나는 사람에게
기쁨과 평화와 웃음을 주는 일이다.”
먼저 항상 주는 것을 생각하는데서 행복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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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당연히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와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손해를 본 당사자에게 도움이 된다.
반면 약삭빠르고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패자가 된다.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 한근태, ‘역설의 역설’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사람들은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이 찾다보면 어느 새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작은 손해가 쌓이면 큰 이익이 됩니다.
큰 그릇은 손해를 크게 볼 줄 아는 사람,
손해 보는 결정을 즐겨 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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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는 손해 보는 곳에 있습니다.
진짜 기쁨은 손해 보는 일에 있습니다.
참된 영광은 손해를 겪은 뒤에 찾아옵니다.
지나보면 손해는 결코 손해가 아닙니다.
-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빌 게이츠는 “장기적 비전을 위해 단기적 손해를 감수한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단기적 손해가 장기적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작은 손해가 쌓이면 큰 이익이 됩니다.
손해 보는 결정을 즐겨 내릴 수 있는 사람,
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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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란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정직이란 나만 알고 있고 상대방이 모르고 
있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정직하지 못할까?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손해 맞다. 손해 보지 
않고 정직하게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절대로 손해가 아니다. 


- 김진수의《선한 영향력》중에서 -


* 정직하면 
손해 볼 수 있습니다.
바보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을 가르쳐야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손해가 아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인간사회 신뢰를 지탱하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입니다.
이 보루가 붕괴되면 모든 것이 함께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약육강식의 동물사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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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할 때 항상 상대에게 60%를 주고 나는 40%를 취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는 비로소 ‘서로 비슷하게 나눠 가졌다,
저 사람은 공평하다’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 이후는 협상이 순조롭게 전개된다.
항상 먼저 준다고 생각하면 결국 내가 더 많이 얻게 된다.
- 오치영, 지란지교 소프트 대표

비즈니스에 51:49의 법칙이 있습니다.
내가 49를 갖고 상대에게 51을 주라는 것입니다.
이용태 삼보컴퓨터 창업회장은 “일을 할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더하고, 
성과를 나눌 때는 남보다 5퍼센트 덜 가져라”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작은 손해들이 덕(德)으로 쌓여
결국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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