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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아무런 문제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이미 인생이란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 엘버트 허바드

‘인생의 무게는 무거울수록 좋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야기입니다.
“원래 힘든 법이다. 힘들지 않다면 누구나 할 것이다. 힘들어야 위대해진다.”
영화 ‘그들만의 리그’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대사입니다.
인생의 깊이와 시련의 두께가 그 사람의 폭과 도량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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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가장 큰 축복이다.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만큼 사람을 강하게 키우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는 순풍이 불고 있을 때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시험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숙련되고 성숙한 인간으로 변모하는 법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역경에 처했을 때, 자기가 처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주저앉는 대신 더욱 열심히 정진한다면
신은 반드시 보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역경은 가혹한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시련이라는 선물은 인격을 갈고 닦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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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 자신의 반영이다. 

나의 삶은 다른 모든 삶의 일부다.

나는 다른 누구든, 다른 어떤 것이든 

지배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 디팩 초프라의《완전한 삶》중에서 -  


* 삶은 경험입니다.

경험이 삶을 만들고 나를 만듭니다.

고통과 시련을 이겨낸 경험, 땀과 눈물을 

흘려본 경험. 꿈을 이뤄본 경험, 봉사의 경험.

그 좋은 경험들을 거치면서 내가 성장하고

나의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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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시련이 우리에게 다가올 때,

용감한 자는 더욱 강해지고, 현명한 자는 더 지혜로워지고

약한 자는 쉽게 포기하고, 어리석은 자는 남을 탓한다.

- 데니스 홍 


보왕삼매론에는 병이 없기도 바라지 말라고 나옵니다.

병이 없으면 사람이 교만해지기 쉬우니

병으로서 양약을 삼으라고 합니다.

몸이 병들면 스스로 하심하게 되고,

앞만 보고 달려온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니,

이것이 바로 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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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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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좌절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달관적인
태도이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


* 달관적인 태도는
좋은 현실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안 좋은 현실을 만나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더 당당하게, 더 즐겁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 삶에는 언제나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 달관적인 태도입니다.



달관(達觀) : 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름. 또는 그 식견이나 인생관. a far-sighte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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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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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네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는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지금 네가 느끼는 배고픔,
어리석음이야말로 결국 네 삶을 더욱 풍부하게,
더욱 의미있게 만들 힘이 된다는 것,
네게 꼭 말해주고 싶단다.


- 장영희의《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중에서 -


* 의사는 아이가 울어도 주사바늘을 꽂습니다.
환자가 비명을 질러도 몸 깊숙한 곳에 칼을 댑니다.
살을 에는 고통 너머 치유의 기쁨을 내다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비명과 고통, 실망과 슬픔, 목마름, 배고픔,
어리석어 보이는 조각들, 그 모두가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꼭 필요한 퍼즐들입니다.
사람은 아프면서 자랍니다.
시련 속에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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