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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자신이 이끄는 직원을 섬겨야 한다.

성공이란 정상에 올라서서

부하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회사의 진정한 주역인 직원들과

진실한 관계를 맺는데 있다.

언제나 진심으로 직원들을 배려하고 이해해주고 신뢰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는 것이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진정한 리더는 근사한 직함이나 자신의 권위를 과시할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내가 섬기는 사람들을

강하게 성장시키는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직원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언제나 배려하고 있으며

신뢰하고 성공하도록 돕고 있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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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행복의 대부분은 남들을 도울 때 온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더 충만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성공해 잘 살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 오프라 윈프리 


사랑하고 베풀고 싶은 욕구가 사랑받고 싶은 욕구보다

행복과 성공에 훨씬 더 신뢰할 만한 결정 요인이 됩니다.

더 많은 성취가 아닌,

더 많이 베풀고 더 많이 도울수록 행복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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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지도자는 온화한 모습보다

유능한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어 하는 오류를 범한다.

유능한 지도자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반면 온화한 지도자는 호감을 더 많이 사고

결과적으로 신뢰를 더 받는다.

- 리더십 전문가, 에이미 커디 교수 


실수할 때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호감을 살 수 있습니다.

나와 상대의 공통점을 부각시키면 호감을 갖게 됩니다.

너무 잘난 척하거나 너무 고지식하게 굴면

오히려 호감도가 떨어집니다.

무심하게 보이는 것도 호감도를 떨어뜨립니다.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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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은 예외 없이 일부 과학자가

지배적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세상에 나타난다.

다시 말해 위대한 과학적 발전이 등장하려면 

기존의 규칙을 깨야 한다.

시키는 대로 해서, 혹은 남의 청사진을 그대로 따라가서

노벨상을 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 


컴퓨터 보안은 해커 없이는 발전하지 않고,

우리는 장속에 세균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문제해결처럼 중요한 영역에서

불복종은 종종 순종보다 더 큰 이득을 가져옵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규칙이 방해가 된다면 그 규칙을 거부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더 빨라진 미래의 생존원칙, 나인’에서 인용)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듯이,

불복종으로 규칙의 신뢰를 더 탄탄히 만들고,

다른 시각을 제시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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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 수 있는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러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잃게 될 것이다.

- 데이비드 번스 (정신의학자)

 

사과는 패자의 행동이 아닌 승자의 행동입니다.

빨리, 크게, 제대로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면 신뢰를 얻게 됩니다.

“제가 잘못했어요”라는 말 한마디가 기적을 가져옵니다.

맹자는 “잘못을 지적받으면 그 자리에서 기뻐하라”고 가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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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만족하는 직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직원 대부분은 회사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로 인해 

세상이 밝고 흥미롭게 변하기를 바란다.

어떤 직원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부끄럽게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 이본 쉬나드, 파타고니아 회장(‘리스판서블 컴퍼니 파타고니아’에서)

 

직원들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하는데서 만족감을 느끼고 일에 몰입하게 됩니다.

소비자들 역시, 경기가 나쁠수록

일반적인 기업과의 거래를 줄이면서,

존경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기업과의 거래를 늘려갑니다.

이제는 착한 기업이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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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賴(신뢰)라는 한자어를 풀이하면 ‘믿고 부탁한다’는 뜻이다.

“자네만 믿네, 부탁하네”라는 의뢰와

“시키는 대로 해놔”라는 일방적인 명령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그리고 그 차이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나온다.

이처럼 인간의 본성에 입각해서 회사를 경영할 때

자연스럽게 신뢰의 고리가 생겨난다.

- 야스다 다카오 돈키호테 회장, ‘돈키호테 CEO’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게하면 당장은 성과가 나오더라도

직원들은 일에 흥미를 잃고

늘 그 자리에 머물게 되거나 오히려 퇴보합니다.

믿고 맡기면 당장은 성과가 안 나오더라도

주인의식 하에 주도적으로 일하면서 조금씩 성장합니다.

믿고 맡길 것이냐? 지시하고 통제할 것이냐? 자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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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부터 

보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내 내면의 

안내자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행복하면 우주도 행복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전부 나를 사랑하게 된다. 

내가 평화로우면 모든 

창조물이 평화롭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사랑은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이기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나를 신뢰하는,

그런 사람으로 내가 나를 안내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행복도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그 안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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