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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팀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에게 안전망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팀일 이유는 없다.
팀장이 팀원들의 안전망이 되어야 하고, 팀장의
가장 믿을 구석도 팀원이 되어야 한다.
그 분위기가 소속감을 만든다.
다른 팀과 구분되는
'우리 팀'의 힘을
이끌어낸다.


- 김민철의《내 일로 건너가는 법》중에서 -


* '팀'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최소한 두 명 이상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팀의 핵심은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입니다. 팀장과
팀원, 팀원과 팀원 사이에 강력한 믿음의 울타리가
쳐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파트너십으로
무장된 팀이면 막강한 '우리 팀'이 됩니다.
능력 발휘와 성과는 저절로
뒤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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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고 있는지 노심초사할 때가 
많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가끔씩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 천종호의《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중에서 -


*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준비도 미처 못했고 부족한 구석도 많은데, 
그런데도 아버지 노릇을 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얻은 깨달음의 하나는, 내 자식의 아버지 노릇만큼
다른 집 아이들을 위한 아버지 역할도 더없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버지는 '내 집, 내 자식'의 울타리를
벗어나 모든 아이들의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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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한곳에 모여있으면 탁해집니다.
쇳덩이도 쓰지 않으면 녹이 슬고 맙니다.
자기 울타리 안에 갇혀 좁은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황량한 사막, 낯선 도시를
찾아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새로운 경험과
감각,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 고도원의《위대한 시작》중에서 -


* 그렇습니다.
틀에 갇혀있는 사람은 성장할 수 없습니다.
나무도 묶어놓고 키우면 크게 자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틀을 깨야 합니다. 상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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