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시] 문신(文信) : 우주를 향하여 2022.9.1. ~ 2023.01.29

운영기간운영시간이용정원이용요금
2022.09.01.-2023.01.29.* 문의: 02-2022-0600
화,목,금,일(월요일 휴관): 10:00-18:00
수,토 야간개장: 10:00-21:00
제한없음
유료(2,000원) *덕수궁입장료 별도
수/토 야간개장시 18시이후 미술관 무료(덕수궁 오후 8시 이후 입장불가)

주요일정

  • 문신(文信) : 우주를 향하여 2022.9.1. ~ 2023.01.29

관람시 주의사항

  • 1. 덕수궁 대한문 입장료 별도, 재입장 불가(덕수궁 오후 8시 이후 입장 불가)

https://www.kguide.kr/mmca001/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관람 예약

www.kguide.kr

반응형
반응형

일찍 남산타워. 명동에 내려서 케이블카 탑승장 까지 도보로 이동.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별도 웨이팅 없이 편도 탑승. 올라가서 남산타워 티켓도 바로 구매하고 제일제면소에서 점심.
오뎅에 사케 파는 라운지에 가고 싶었지만, 우동이 먹고 싶다는 요청으로 우동집으로.
점심 먹으며 보는 전망이 참 좋았다.

전망대에 올라서 구경하고 캔디도 사고.
안창호 기념관 방향으로 내려와서
네이버에서 미리 예매해두었던 피크닉에서 하는 국내여행 전시 관람.


반응형
반응형

http://www.2022mysleep.kr/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나의 잠 My Sleep

  • 운영기간 : 2022-07-20 ~ 2022-09-12잠과 관련한 담론들을 커다란 줄기로 삼을 것이다. 전시는 잠의 과학적, 사회적, 예술적 해석과 담론들을 참조하면서 여러 예술가, 디자이너, 학자, 시인,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전시와 공연, 세미나, 토론 등을 구성하고였다. 현재 잠을 주제로 작업하는 다양한 예술가, 작가들을 섭외하였으며 이들은 설치, 영상, 미디어아트, 회화, 디자인, 사운드, 텍스트 등을 통해 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보여줄 예정이다.

https://www.seoul284.org/program/view/category/319/state/1/menu/327?thisPage=1&idx=181 

 

문화역서울284/프로그램/전시/예약

운영시간 2022.7.20.(수)-2022.9.12(월)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마감 30분 전 입장마감(별도 사전 예약 없음) 2022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2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잠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www.seoul284.org

 

운영시간2022.7.20.(수)-2022.9.12(월)

* 매주 월요일 휴무
* 전시마감 30분 전 입장마감(별도 사전 예약 없음)


2022 문화역서울284 기획전시2 <나의 잠 My Sleep>


www.2022mysleep.kr

잠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은 하루의 약 3분의 1을 자면서 보낸다. 즉 일하고 즐기는 시간 이외의 휴식과 보충을 위한 시간이 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의 ‘주’는 잠을 자기 위한 공간, 즉 침실을 핵심으로 한다. 어쩌면 인간의 노동의 많은 부분은 가장 편안한 잠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처럼 보이기도 한다. 잠과 관련된 산업의 규모는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커지고 있다. 사람들은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침실, 침대 및 관련 소비재를 필요로 한다. 잠은 사회적, 경제적, 산업적, 정치적, 의료-과학적 차원에서 점점 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전시의 주제는 ‘나의 잠’이다. 잠은 일인칭이며 나의 것이다.  잠이 나의 것이라는 사실은 마치 사랑이나 죽음이 나의 것인 것과 같다. 사랑이나 죽음을 타인과 공유할 수 없는 것처럼, 잠은 타인과 공유할 수 없다. 그것은 나에 한해 일어나는 일이며 오직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다.  나의 잠은 세계에 속하지 않는다. 세계에 속하지 않을 권리. 그것이 잠에 대한 나의 권리다. 나의 잠은 나의 탈-세계, 탈-현재, 탈-자아를 포함한다. 관객들이 이 전시를 통해 ‘잠’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각각의 작품들에 투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더 흥미진진한 잠에 관한 사유를 진전시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잠이 ‘나머지’나 ‘여백’이 아닌 삶의 커다란 중심으로서 다루어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관객들에게 이 전시를 바친다. 

전시구성

△한낮: 나의 잠, 너의 잠
김홍석, 워드 워크스, 스튜디오 하프-보틀의 작업을 통해 이야기하는 <한낮>의 잠은 타인들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는 수면의 양상을 다룬다. 응시의 대상이 되는 한낮의 잠은 계층과 직업, 젠더와 사회 행동 차원의 무수한 질문을 파생시킨다.

△23:20 반쯤 잠들기
정민성, 이성은, 김대홍, 로와정의 작업은 한 밤의 잠을 이야기한다. 졸음과 피로가 몰려오는 밤 11시는 자연상태에서 이미 잠이 들었어야 하는 시간이지만, 동시대인에게 각성과 몰입을 일으키는 시간이 되었다. 수많은 이들이 만성적인 가면(假眠) 상태 혹은 비몽사몽의 시간을 열렬하게 소비한다. 이것을 달리 자본주의적 불면의 시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30 작은 죽음
여다함, 최윤석, 심우현의 작업으로 대변되는 새벽 1시 30분의 잠은 아무도 깨워서는 안 되는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들이 가장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을 이 시간은 잠의 주체와 사물을 구분하기 어려운 시점이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잠든 이들은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가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것 같다. 대상화된 신체와 주체의 탈-세계는 바타이유의 표현처럼 죽음을 연상케 한다. 종교적 관점에서 이 순간은 재생과 치유를 약속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3:40 잠의 시공간
이원우, 우정수, 유비호의 작업은 이른 새벽의 렘(REM, Rapid Eye Movement) 수면을 환기시킨다. 깊은 잠과 선잠을 번갈아 가면서 대체로 선명한 꿈을 꾸는 단계로, 인간의 뇌는 이 때 기억과 고통에 연관된 많은 정보들을 정리한다. 작업이 지시하는 것처럼 우리는 ‘잠’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수많은 사건과 장면들을 연결하면서,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숱한 경험들을 겪게 된다.

△새벽에 잠시 깨기
팽창콜로니, 박가인, 무진형제의 작업 역시 새벽녘의 삶의 정경을 묘사한다. 이른 새벽 사람들이 잠을 깬다. 이들이 깨는 것은 다시 잠들기 위해서, 홀로 혹은 타자와 함께 잠을 청한다. 악몽의 기억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서, 혹은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의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서, 혹은 깨어나면 안 되는 미증유의 이유 때문에 다시 잠으로 침잠한다. 잠은 수많은 깨어남의 중첩과도 같으며, 깨어남 역시 다시 수많은 잠으로의 이행으로 이어진다.

△7:00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
최재은, D 콜렉티브, 오민수의 작업은 여명의 시간 안에서 일어나는 깨달음과 감정을 전달한다. 여명은 잠의 끝으로부터 세계로 귀환하는 순간으로, 잠의 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각자의 자신의 잠에 대해 내려야 할 결정이다. 작품을 통해 삶과 잠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를 위해 우리는 ‘나의 잠’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와 같은 잠에 대한 실존적 물음을 다시 시작한다. 


연계프로그램

◇ 슬립토크 1 : 잠의 사회학 : 수면 공동체와 반 수면의 역사
(일시) 
8월 6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조주리 큐레이터
(참여) 김현주(독립 큐레이터), 김신식(감정사회학자)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2 : 잠의 예술학 : 동시대 예술과 수면을 둘러싼 쟁점들
(일시) 
8월 20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장언(미술평론가), 리타(미술비평가) 외 참여작가

◇ 슬립토크 3 : 잠의 과학 : 수면에 관한 새로운 접근들
(일시) 
8월 27일 (토) 오후 2시
(장소) 문화역서울284 RTO
(진행) 유진상 예술감독
(참여) 김지윤(임상심리전문가), 최지범(이론생물학자) 외 참여작가

 
참여작가
김대홍, 김홍석, 로와정, 무진형제, 박가인, 스튜디오하프-보틀, 심우현, 여다함, 오민수, 우정수, 워드 워크스, 유비호, 이성은, 이원우, 정민성, 최윤석, 최재은, 팽창콜로니, D컬렉티브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         유진상 
전시기획         조주리(큐레이터), 이야호(어시스턴트 큐레이터)
반응형
반응형

https://asia.si.edu/exhibition/once-upon-a-roof-vanished-korean-architecture/

 

Once Upon a Roof: Vanished Korean Architecture - Smithsonian's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Roof tiles made of fired clay are key elements of traditional Korean architecture. They not only protected wooden structures from the weather; they also carried aesthetic value and symbolic meaning. One special type of ornamented roof tile is the focus of

asia.si.edu

반응형
반응형

내맘쏙 : 모두의 그림책 전

 

  • 기간2021-12-24(금) ~ 2022-03-27(일)
  • 시간10:00 ~ 19: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 입장연령전체관람
  • 전시입장마감시간18:00
  • 가격일반(만19세이상) 15,000원 / 유아, 어린이, 청소년(36개월이상-만19세미만) 10,000원
  • 주최예술의전당
  • 문의02-580-1300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46473 

 

내맘쏙 : 모두의 그림책 전

2021-12-24(금) ~ 2022-03-27(일) <br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br />예술의전당

www.sac.or.kr

반응형
반응형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

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view/specialGallery?exhiSpThemId=565928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 | 특별 전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개요 o 전시명 :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 o 기  간 : 2020. 11. 24.(화) ~ 2021.1.31.(일)  o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o 전시품: <세한도>(국보 제180

www.museum.go.kr

 전시개요

전시명 :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
기  간 : 2020. 11. 24.(화) ~ 2021.1.31.(일) 
o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o 전시품: <세한도>(국보 제180호), <평안감사향연도> 등 18점
o 내  용

  - 1부: 세한歲寒 - 한겨울에도 변치 않는 푸르름  세한 상세보기
  - 2부: 평안平安 - 어느 봄날의 기억 평안 상세보기


삶의 고락苦樂은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늘 함께 있습니다.

춥다가 따뜻하기도 하고, 슬프다가 기쁘기도 하고,

힘들다가 평안하기도 하고, 미워하다가 사랑하기도 합니다.

여기 두 그림이 있습니다.

세한歲寒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송백松柏의 마음입니다.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는 실낱같은 희망입니다.

평안平安

봄날 평안감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의 행복입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돌아보고 잊지 말아야 하는 다짐입니다.


선인
先人은 변치 않는 희망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었습니다.

우리의 힘든 시절도 곧 지나 봄날 같은 행복이 다시 찾아올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생은 늘 그렇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안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오디오가이드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개인 이어폰 지참)  

 

연계 교육 프로그램 상세보기


* 티켓 예매하기   예매처 바로 가기
  (예매 문의: 1688-0361)

- 입장료

구분

성인

( 25세 이상~ 65세 미만)

청소년 및 어린이

( 7세 이상~ 25세 미만)

개인

5,000

3,000

 


- 회차당(1회 30분) 50명 선착순(인터넷 예매 40명, 현장 발권 10명)

- 
할인 정보

구분

할인율

  7세 미만,  65세 이상

 5.18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유공자증 소지 시 본인 및 동반 1)

 5.18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유족증 소지자(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의무복무 중인 군경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및 동반 1

 박물관회 기부회원증 소지자

 박물관 기증자증 소지자

무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예술인패스(한국예술인복지재단 발급) 소지자

50%

 현역 군경  소방관, 주한 외국군인 본인(의무복무 제외)

40%

 지방자치단체 발급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

20~40%

 극장 용 공연 관람권 소지자, 어린이박물관 입장권 소지자

10%

* 무료, 할인대상자는 관련 증빙 지참 필수

증빙서류 미지참시 현장에서 차액 지불

 

연관 소장품

반응형
반응형

 

 

국립제주박물관은 국립해양박물관‧제주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해양 제주 OCEAN JEJU –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고, ‘탐라국’이 있었던 아주 오래전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던 이름의 사람들, 혹은 이름을 남기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언제인가 본 듯한 삶의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1부-바다를 건너다>는 제주바다를 건너간 사람들, 그리고 바다를 건너온 이방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주 일찍부터 제주사람들은 바다를 건너 육지와 왕래하였습니다. 오랜 경험과 지식이 축적되어 제주바다에는 일정한 바닷길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주바다의 독특한 해저지형과 계절풍, 해류, 조류에 따라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지식인들의 기록에 간혹 등장하는 진짜 제주사람들이 들려주는 제주바다 이야기는 육지에서 온 관리에게도, 제주에 사는 선비에게도 낯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서는 16세기 이후 많은 유럽국가들이 무역과 탐험을 위해 아시아의 바다로 진출하였습니다. 한때 ‘Ilha dos Ladrones(도둑들의 섬)’, I.Fungma(풍마) 등으로 불렸던 제주는 18세기 항해자들에 의한 본격적인 탐사가 이루어지면서 드디어 ‘Quelpart(켈파트)’라는 확실한 이름을 갖게 됩니다. 특히 1653년 제주에 표류한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Hendrik Hamel)의 난파기는 제국의 바다를 꿈꾸던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였습니다.

<2부-바다에서 살아가다>는 바로 그 제주바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제주사람들에게 섬은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 조건이고, 바다는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바람에 날릴 만큼 얕은 토양, 비가 내려도 금방 말라버리는 하천, 장기瘴氣 가득한 바람과 습기 등 화산섬의 척박한 조건은 바다가 있어 그래도 살 만했습니다. 검은 해류를 따라온 고기를 쫓아 어부는 배를 띄우고, 바람이 멎는 날이면 해녀들은 바다밭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바다는 풍요롭지만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주섬은 무사한 항해와 풍어를 바라는 간절한 믿음을 들어줄 신들이 함께했습니다. 육지에서 온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눈 먼 바람과 괴이한 비도 제주사람들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전시의 주제는 바로 사람입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제주만의 독특한 삶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허벅에 물을 길어 등에 메고 가는 여인들. 도롱이를 입고 털벌립을 쓴 테우리. 애기구덕에 동생을 재우는 아이. 테왁과 망사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들. 사진 속의 제주사람들은 지금 우리의 눈에 낯설지 모르지만, 제주에서는 가장 보통의 존재들입니다.

제주바다가 시작되는 곳, 섬의 가장 끝에는 등대 이전에 도대불이 있었습니다. 해가 저물 무렵 가장 먼저 바다에 나가는 어부가 불을 켜고, 마지막에 포구에 들어온 어부가 불을 껐다고 합니다. 이 전시는 바람에 흔들리는 도대불을 등대 삼아 바다로 나가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http://jeju.museum.go.kr/_prog/special_exhibit/index.php?site_dvs_cd=kr&menu_dvs_cd=0402&gubun=&GotoPage=&mode=V&mng_no=258

 

상세 > 특별전시 > 전시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은 국립해양박물관‧제주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해양 제주 OCEAN JEJU – 바다에서 바라본 제주바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고, ‘탐��

jeju.museum.go.kr

반응형
반응형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