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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직
희망만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살면서 부딪치는 절망이라는 암벽을
어떻게든 올라야 합니다. 그것을 오르는 데
제가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나누며 아끼고 살아도 인생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이제 나눔을 경쟁해야 할 때입니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밧줄이 곧 생명선임을 잘 압니다.
천길만길 낭떠러지에서도 밧줄 하나 잘 잡으면
살아 오를 수 있습니다. 그 밧줄 하나가 여러 사람을
살립니다. '여러분의 밧줄이 되어주겠다'는
한 산악인의 말이 곧 나 자신의 말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희망의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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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노력은
반복될 때만이 착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다시 노력해야 할 때
절망 속에 주저앉아버리면 안 된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다시 일어나라'는 말은
'다시 시작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라'는 뜻과도 통합니다.
반복할 때 비로소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넘어지거든 주저앉지 말고
벌떡 일어나십시오.
다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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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똑같이 늙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감정을 억제하는 것, 외로움, 좌절감, 근심, 분노,
직업에 대한 불만, 경제적 불안감은 노화를 부추긴다.
반면 솔직하고 친구를 잘 사귀며
 작은 일에 행복을 느끼는 것,
직업에 대한 만족감, 경제적 안정감은 노화를 막는다.
- 디팩 초프라, ‘사람은 왜 늙는가’에서

 

연구에 의하면 장수인들은 절망과 분노를 멀리합니다.
그들은 늘 호기심이 많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걱정거리는 빨리 털어버리고
 삶을 즐겁게 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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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용소에는 출입구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하늘 가는 길'이었고
하나는 나치 친위대들이 사용하는 정식 출입구였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밤이 오곤 했다. 내가
의지할 건 내게 계속 말을 거는 방법뿐이었다.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 마르틴 그레이의《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중에서 -


* 문은 두 개가 있으나
어느 쪽도 갈 수 없는 절망의 문!
사방이 막혀 내가 갈 길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죽음만이 기다리는 그 절망의 문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목숨 걸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제3의 문이 열립니다.
죽음의 문도, 절망의 문도 아닌 희망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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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
절망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희망을 붙잡아라.
-차동엽 신부, ‘희망의 귀환’에서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 빛이듯이,
절망을 몰아내는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절망과 싸우는 대신
자꾸 희망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
연거푸 희망을 품는 것이
절망을 몰아내는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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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가 나쁘고 공부를 못해서,
그리고 가난했기 때문에
평생 동안 남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결심했고,
항상 낮은 자세로 남을 섬기는 삶을 살아왔다.
나에게는 부족함이 포기와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도전과 성공의 원천이 되었다.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기아자동차 8년 연속 판매왕 정송주 부장은
‘고졸 학력이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
인맥이나 학력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2배, 3배 노력했더니 오히려 대졸사원 보다 더 큰 성과를
조기에 거둘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부족함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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