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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매]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국내도서
저자 : 브루스 슈나이어(Bruce Schneier) / 이현주역
출판 : 반비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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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 빅데이터 시대의 생존과 행복을 위한 가이드


[ 목   차 ]


서문 우리는 지금 어떤 거래를 맺고 있나


1부 | 빅데이터 감시사회

1장 정보시대의 배기가스

2장 우리를 감시하는 데이터

3장 데이터 분석하기

4장 감시 사업

5장 정부의 감시와 통제 

6장 정부와 기업의 감시 동반자 관계 


2부 | 지금 무엇이 위험한가

7장 정치적 자유와 정의 

8장 상업적 공정성과 평등 

9장 기업 경쟁력 

10장 프라이버시 

11장 보안 


3부 | 무엇을 할 것인가

12장 원칙들 

13장 정부를 위한 해결책 

14장 기업을 위한 해결책 

15장 우리 모두를 위한 해결책 

16장 빅데이터 시대의 새로운 사회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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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강요당하는 것은 무엇이든 저항하지만,

반대로 똑같은 사안이라도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받아들인다.

인간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당하는 것’을 거부한다.

- 티어링크 (할리 데이비슨 전 회장)


사람들은 스스로 선택하면 제 아무리 어렵더라도 즐겁게 일합니다.

반면에 강요받으면 쉬운 일도 불평불만으로 대합니다.

스톡옵션이 주인의식을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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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습관의 노예인 셈이다.
습관은 어떤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하나의 패턴으로 굳어질 때까지 반복함으로써
형성된다. 패턴으로 굳어진 후에는, 그 반복되는
패턴 속으로 자꾸 끌어당긴다. 그리고 습관을
깨뜨리기가 더욱 더 어렵게 된다.


- 킴 마이클즈의《빛을 향한 내면의 길》중에서 -


* 습관은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도 하고
'주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무섭고 강력하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좋은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습관'이라면
그 습관의 주인이 되어도 좋고, 노예가
되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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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물질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세계에 더욱
목말라 할 것이다. 본래 둘은
기대어 있기 때문이다.


- 김우인의《세계의 깊이》중에서 -


* 영감과 지혜는
바깥이 아닌 내면의 영성에서 나옵니다.
물질과 문명의 새로운 창조도 우리 내면의
깊은 영적 우물에서 나옵니다. 이 영적 우물이
마르거나 고갈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룬 물질문명에
끌려가지 않고, 끌고 가는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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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과 푸념을 일삼는 사람의 앞날은 어둡다.
반면 감사하는 사람의 앞날은 밝다.
감사를 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름다워지고,
그에 따라 운명이 밝게 열리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운을 부르는 비결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바위를 들어 올려라’에서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은
결코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합니다.
남이 나를 위해 뭔가 해주길 바라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결코 남이 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주변 여건에 대해 불평불만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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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의 평가에 민감한 것은
 우리 안에 존재하는 노예근성 때문이다.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노예는
 자기 자신을 주체적으로 평가하지 못했다.
노예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주인뿐이기 때문이다.
노예는 주인이 잘했다고 칭찬하면 기뻐하고
 못했다고 지적하면 슬퍼한다.
- 니체 (박찬국 교수, ‘초인수업’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항상 남의 시선과 평가에 신경을 쓰고
 남이 무시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니체의 주장에 따르면 ‘남의 시선과 평가에 연연할 때
 우리는 자신을 노예의 지위로 하락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남의 눈치에 연연하는 대신
 자기만의 고유한 강점을 꽃 피우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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