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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환경으로 형성된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창조해내는 능력이 있다.
- 스키너, 행동주의 심리학자


“자금도 풍부하고 모든 장비를 쉽게 제공받는 환경에서는
굳이 지혜나 아이디어를 짜내지 않아도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놀라게 할 만한 창조적인 물건을 개발할 수 없다.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발상이 싹트는 것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의 글입니다.
“비범한 사람들은 가장 비참한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그 때문에 더 비범해진다.”
로베트손 데이비스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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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이는 피터 드러커가 늘 강조하던 경구입니다.
훌륭한 내일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안정된 상태를 주체적이며 의도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일을 예측하려는 사람들이 아닌, 내일을 창조하려는 사람들,
즉 오늘을 스스로 파괴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예측은 맞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다.
따라서 미래에 대비하려면 미래를 예측하기 보다는
창조해나가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미래를 창조하고 선도해 나갈 것이다.
-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CEO 윤종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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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답은 간단하다. 바로 다름이다.
다양한 창의력 이론이 존재하지만, 이들 모두가 공유하는 유일한 교리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을 나란히 놓는 구조에서 창의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다름을 최대화하는 최적의 방식은 연령과 문화, 학문을 섞는 것이다.
-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MIT 미디어랩 소장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창조가 시작됩니다.
다양성은 발전을 자극하고, 동질성은 발전을 늦춥니다.
다른 시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다른 이론들을 이리저리 배열해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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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기업 위치는 경사면에 놓인 것과 같다.
기업이 커질수록 뒤로 밀리는 힘도 커진다.
뒤로 밀리지 않도록 하려면 관리능력을 키워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사면 위로 공이 올라가게 해야 하는데
이 힘은 바로 창의력이다.
- 장루이민, 하이얼 그룹 회장


상상하는 것은 뭐든 지 이룰 수 있는
상상력의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에 속속 올라서면서
이제는 창조와 상상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때가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우리 민족에게 더 없이 소중한 기회입니다.
창조와 상상을 화두로 삼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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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파괴할 용기가 없으면 대규모 일의 창조는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내가 창조에 미친 이유이다.
창조를 통해 파괴하라.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 톰 피터스


소설 데미안에서 헤르만 헤세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창조를 원하는 자는 기존 질서를 깨야 합니다.
그러나 그 파괴는 창조를 위한 파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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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낡은 것을 파괴하고,
기존의 것을 도태시켜야 새로운 게 창조된다.
이윤이란 ‘창조적 파괴’를 성공적으로 이끈 기업이 얻는 정당한 대가다.
- 조셉 슘페터


‘삶의 가장 큰 법칙 중 하나는 변화다.
어제와 오늘만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를 놓친다.’ (존 F. 케네디)
모두가 새로운 것을 향해 앞으로 나갈 때 움직이지 않고 가만있는 건
현상을 유지하는 게 아니라 뒤처지는 것입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도태되기 마련입니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혁신은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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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흔하고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새롭고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은 창조인 동시에 파괴이며,
새로운 것의 근원이자 죽은 것의 종착역이다.
- 조던 피터슨


“혼돈이 없으면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 태동의 징조입니다.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혼돈은 창조의 텃밭이 됩니다.
혼돈을 피하지만 말고 즐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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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 과정을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법칙을
모른다고 해서 그 귀결을 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맨 먼저 깨달을 사실은 모든 생각이 예외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그 유명한 함석헌 선생의 어록입니다.
달리 말하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소멸된다는 말입니다.
생각은 생명입니다. 새로운 창조의 원천입니다.
생각이 있어야 현실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을 넘어서야 미래가 열립니다.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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