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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쟁사보다 더 좋은 축복은 없다.
UPS와 페덱스의 경쟁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훌륭한 경쟁사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 준다.
누군가 쫓아오는 사람이 없으면 절대 발전할 수 없다.
- 톰 피터스, 경영 사상가


탁월한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개인이나 조직 모두에게 축복일 수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자신을 끝없이 채찍질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습니다.
경쟁사 사장끼리 친하면 둘다 실적이 좋아진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도
경쟁자가 축복이 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증거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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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중에서 -


*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나갑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그 영광의 자리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고통의 터널을 거쳐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발적 선택과 결단,
무한의 도전 정신만 있으면, 다음
금메달은 당신의 것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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