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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내일이라도 당장 우리 조직이 망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늘 긴장해야 하고, 이를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
이는 엄청난 고통이며, 스트레스이다.
하지만 윗사람부터 솔선하지 않으면 조직은 절대 위기의식을 가질 수 없다.
조직에 위기의식이 없으면 초일류 도약은 불가능하다.
-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


리더가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기업은 보이지 않게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위기를 깨달았을 때는 되돌릴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더뿐만 아니라 조직원 모두가 조직이 평안하고 모든 것이 잘되어 가는 것을
도리어 걱정할 수 있는 거안사위(居安思危) 정신으로
똘똘 뭉치는 조직만이 영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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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자만하다간 금방 위기에 처하는 것이 인간사회 법칙이다.
수없이 많은 기업들이 환경변화에 둔감하여 방심하다가 나락에 떨어졌다.
위기를 강조하면 직원들이 움츠러든다고 겁을 먹는 경영자들이 있는데,
일상화되면 경쟁력이 된다.
그것이 초일류 기업의 요건이다.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의식을 강조하면 자포자기적 심정에 떠나거나 흔들리는 직원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적당한 선에서 멈춰버리면 그저 그런 적당한 기업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없는 위기라도 만들어
이를 전파함으로써 전 직원이 스트레스와 긴장속에서도 똘똘 뭉쳐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초일류 기업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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