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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라고 말하고 자괴감을 가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을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반대로 “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때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영국 심리학자 J. 하드필드 박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될 때까지 노력하게 됩니다.

당연히 결과도 좋게 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미리 포기하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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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도전을 좋아하게 되어있다.

우리가 안전지대를 벗어나 한계를 밀어붙이고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때에만

몰입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 피터 디아만디스, ‘볼드’에서 


스스로 하고자 하면

우리의 뇌는 어려움도 즐거움으로 바꿔서 인식합니다.

웃으면서 스스로 도전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악조건을 만들어서 즐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안주가 아닌 도전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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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상처받는다. 

수많은 한계들 속에 수많은 실수들을 연발한다. 

죽음을 결심하게 되는 순간들은 도처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이야기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걸어온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 부른다. 



- 김서영의《프로이트의 편지》중에서 -  



* '영웅 이야기'는

먼 발치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의 삶 그 자리에서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와 절망의 계곡에서 다시 일어선 순간, 

당신의 이야기는 놀랍게 솟구치기 시작합니다.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면서

끝까지 달려가면, 그 끝자락에 매달린 

'영웅 이야기' 하나가 탄생됩니다.

당신이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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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버텨야지.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렇지는 않을 거야.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버틴다면,

대신 네가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야.”

(I wish I could tell you it gets better. But,

It doesn’t get better. You get better.)

- 시트콤 ‘루이’ 대사 중

 

“버티면 상황이 좋아질까요?”라는 물음에 대한

노장 코미디언의 답입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한계가 거기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버티는 자에게는 한계가 없습니다.

(김민식 PD 저,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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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앤절라 더크워스의《그릿》중에서 - 



* 한계에 부딪쳤음을 느끼고

자리에 주저앉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다시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아야 할 

때입니다. 적절한 시기인지, 능력을 잘 활용한 것인지,

최대치의 열의와 최고치의 행동이었는지를 다시금 

점검하는 것입니다. 지금 느끼고 있는 한계의 벽을 

초월하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무한하게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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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씩 강조하지만 

본래 인간은 건강하게 120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신체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렇게 건강체로 태어난 인간이 한계 수명인 

125년을 살지 못하는 가장 커다란 원인의 하나는 

잘못된 건강관이다. 인간은 필요한 모든 것을 체내에 

갖추고 있으며 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가슴속에 담아두기 바란다. 


- 하루야마 시게오의《뇌내혁명》중에서 - 


* 125세 '한계 수명'보다

'건강 수명'이 더 중요합니다.

병원 침대에 누운 채로 120년을 넘게 산다 한들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가장 좋은 건강관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것입니다. 

평소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건강한 몸으로 한계 수명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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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공기역학으로 보면
몸무게, 날개의 폭과 크기 때문에 날 수 없는
구조라고 한다. 한마디로 날개는 작은데 몸이 커서
날아오를 수 없다. 중요한 건 꿀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열심히
날개짓을 했고, 아주 잘 날게 되었다.


- 오현호의《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중에서 -


*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데,
시도 자체가 힘들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생각의 틀에 갇혀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이
곧 '불가능'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목표와 포부를 가지고, 우선 도전하면
분명히 할 수 있는 길과 방법은
열리게 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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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실패는
환경이 나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스스로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또한 자주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은 일에 실패했을 때
단순히 일에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고 자신을
'실패자' 혹은 '패배자'라고 느낀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라.
자신을 낮추는 데 익숙해지면
새로운 이미지도 만들 수 없다.


- 류가와 미카, 쑤메이징, 장쥔의《서른, 기본을 탐하라》중에서 -


* 산을 넘기도 전에
'나에게 너무 높아' 하고 주저앉는다면,
달리기도 전에 '내겐 너무 멀어' 하며 앉아있다면,
짐을 들기도 전에 '너무 무거워 보여' 하며 포기한다면
오늘의 월드컵도, 올림픽도, 노벨상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만든 한계를 넘어
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가 새 길을 내고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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