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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 데일 카네기



남 탓, 환경 탓에 익숙한 사람은 늘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외부 조건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하면 행복할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먼저 웃으면 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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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실수하곤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 행복하다.
실수를 통해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방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다른 방으로 가는 게 낫다.
- 리사 세들라 (뉴시즌스 마켓, 전 CEO)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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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보다 2배 높은 사람들도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3배 이상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11: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무조건적인 긍정과 낙관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계발을 등한시하고
대책없이 낙천적인 한심한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한 바,
이를 ‘적절한 비관성’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성장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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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턱은 유난히 높습니다.
높은 턱을 넘어가려면 누구라도
다리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원의 문턱이 겸손을 가르칩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사원의 문턱이 높은 것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겸손이 수행의 첫걸음입니다.
내 마음의 사원에도 겸손의 문턱을 높여야
인생과 인격의 높이도 따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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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중에는
불행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기를 열망하기 보다는
불행해지지 않기를 조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지만 눈물은 뺨에
자국을 남긴다. 그래서 우리는 웃었던
날들은 기억하지 못한 채 거울을 보며
눈물이 마른 자국을 더듬는다.


- 김욱의《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중에서 -


* 맞습니다.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흔적이 우리 마음 안에
켜켜이 쌓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입꼬리가 올라가고 얼굴빛도 환해집니다.
더불어 사람 사이도 환해지고
자기 인생도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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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같은 상처를 공유하고,
또 치유하고 있는 공동체의 힘이었다.
자기 안에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공동체, 가족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살아갑니다.
가정, 학교, 마을, 나라, 지구촌...
그 속에서 믿음과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아침편지 가족'도 좋은 공동체의 하나입니다.
사랑과 감사, 꿈과 꿈너머꿈을 함께 하는...
오늘도 이렇게 당신을 만난 것이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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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밀이 하나 생겼다.
남몰래 돌봐야 할 대상이 생긴 것이다.
기분좋은 꽃, 오늘도 나는 화분에 물을 주며
이 작은 식물이 덩치 큰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에 감동한다. 만일 화가 나거나, 너무
바빠서 사는 의미를 잊었다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당장 작은 화분 하나를 구해
식물을 길러 보라. 그대도 진실로
행복을 느낄 것이다.

  
- 유영선의《100세 시대의 고민》중에서 -


* 꽃에 물을 주는 시간,
가장 고요하고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최고의 명상입니다. 꽃에 물을 주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제 아내는
매일 새벽 옹달샘 정원의 풀을 뽑고, 물을 주고,
꽃밭을 가꾸는 일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그런 아내를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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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돈을 얼마나 버는지 보다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위해 주는 것이 나를 위해 쓰는 것보다
행복으로 가는 더 확실한 길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답은 예스이다.
남을 위해 돈을 쓰는 것,
그것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좋은 길이다.
- 월드 김영사 발간 ‘행복교과서’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얻는 것이 행복이라고 세뇌(?) 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 행복입니다.
우리가 남을 도우면 그보다 몇 배나 큰 행복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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