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건강하고 평화로웠던
과거의 어느 날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중에서 -


* 앨범 속 사진처럼
'행복했던 그날'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불행했던 그날'도 지나고 나면
'행복했던 그날'로 바뀝니다. 지나고 보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반응형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의 지혜!  (0) 2013.03.08
믿음  (0) 2013.03.07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0) 2013.03.05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0) 2013.03.04
'바로 지금'  (0) 2013.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