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달성하는 확실한 방법이 처음부터 선명해 보인다면
열정은 오히려 식고 만다.
수많은 고민을 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된 인생을 깨닫는 과정이다.
- 괴테

찾고 있는 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나면
더 이상 흥미를 불러오지 못합니다.
목표물을 손에 넣기 위해 그곳까지 찾아가는 일조차
성가신 일이 되어버립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너무 쉬운 일은 열정을 불러오기는커녕,
있던 열정까지 사그라지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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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9살에 하는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나는 마치
전투를 치르듯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해외여행은 돈 많고 시간 많은 사람들이 누리는
특별한 호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닥터 지바고',
'안나 카레니나', '전쟁과 평화' 등 소설과
영화로만 보던 시베리아 벌판을
내 두 발로 딛고 서서, 내 두 눈으로
보게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조송희의《길 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깃든다》중에서 -


* 이따금 꿈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전혀 꿈꾸지 못했던, 꿈에나 그리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행운이기도 하고
불운이기도 합니다. 살아온 것에 대한 보상이기도 하고
잘못 살아온 것에 대한 벌이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무엇으로
남기느냐가 숙제입니다. 조각가는 조각으로
여행가는 여행기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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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대하는 속마음

오늘만 사는거 같은데 보험은 뭔가?

https://youtu.be/O5Kz6CUwa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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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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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어떻게’ 일하라고 절대 말하지 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각자가 지닌 기발한 재주로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 조지 스미스 패튼 장군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서 활약한 조지 스미스 패튼 장군의 말입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통제하면 창조성은 사라집니다.
사람들은 자율성을 허락 받을 때 최대한의 창조성으로 보답합니다.
어떻게 대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를 말하는데 초점을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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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그러니까 여러 명의 '취준생'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다.
단순히 대학생이나 20대를 만나는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사실 수많은 청년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취업을 포기하기에 연쇄적으로
연애, 결혼, 출산, 육아, 주택 등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 김민섭의《경계인의 시선》중에서 -


* 청년에게 취업은
인생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그 출발점을 잃으면 다른 모든 길도 열리지 않습니다.
저도 청년 시절 긴급조치9호에 제적되어 이력서조차
받아 주지 않는 절망의 시간을 오래 경험했습니다.
취준생이 아니라 '쫑난 청년'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이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오늘을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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