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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나는
함께 글쓰기 모임을 했던 사람들의
모든 이름과 모든 글을 기억한다. 그 밖의
수많은 이름을 잊어버렸어도, 어느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빛나는 별빛 조각을
보고 나면, 그 마음의 이름은
잊을 수 없다.


- 정지우의《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중에서 -


* 삶에는 주인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나'라는 사람이 그 주인입니다.
'나'의 삶은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글이 되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글쓰기 모임에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그 주인공들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마음의 별이 다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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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의 영적 여행

 

왜 사람들은
위압적이고 험난한
안으로의 여행을 떠나려 하느냐고?
왜냐하면 자기가 처한 내적인 상황에서
빠져나올 방법이 그것 말고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안으로, 아래로 향하는
영적 여행길의 과정 속에 있다.


- 파커J. 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중에서 -


* 살다 보면
내가 '나'를 잃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내가 과연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이런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때때로 '안으로의 여행'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안 깊은 곳에 달라붙어 있는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때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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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친다.
맑고 시린 밤하늘, 밝고 투명한
별빛이 반짝이면 거대한 망원경 돔이 열린다.
허베이성 싱룽현의 산골짜기, 세계에서 가장 큰
구경의 광학망원경이 매일 밤 4,000개가 넘는
별의 스펙터클을 관찰하고 촬영한다.
지구와 우주의 교류와 교감, 빛과
정보를 수신하는 지상의 허브다.


- 이병한의《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중에서 -


* '궈서우징' 망원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의 이름입니다.
원나라의 대표적인 천문학자 '곽수경'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윤동주 같은 시인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우주의 근원이 궁금한 사람들은 밤마다 별을 보며
깊은 사유를 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 미지의 우주에는
또 다른 생명체는 없는가? 그러면서
시도 쓰고, 꿈도 꾸고
노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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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낯선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그중 하나는,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점이다. 부다페스트 곳곳에 남은
상처들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이 도시가
과거를 잊지 않으려 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다. "치욕도
역사이며, 아픔의 현장
또한 역사다."


- 이희진의《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중에서 -


* 아픔과 치부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용기입니다.
이미 그 상처를 넘어섰기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를 교훈 삼고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아내겠다는
아름다운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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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밀고 나가라

 

애매하고
불안한 상황이라면
한번 내린 결정을 자꾸 바꾸기보다는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 편이 훨씬 더 낫다.
계획대로 해 보다가 잘되지 않으면
그때 방향을 바꾸어도 늦지 않다.


- 임세원의《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중에서 -


* 불안은 불신과 관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결정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결정은 세상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목적지를 자꾸만 바꾼다면
도착 시간은 더 지연될 것입니다.
처음 계획대로 밀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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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와 언어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세계관,
역사 그리고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그러나 AI 시대는 이 언어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며 새로운 디지털 계급 구조를 만들고 있다.
AI가 특정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의
차이는 곧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디지털 접근성, 경제적 기회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의 차이로 직결된다.


- 변형균의《AI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중에서 -

*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고,
정보의 한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장르를 넘나들고 공감의 언어를 구사하며
섬세한 감성의 결을 터치할 줄 압니다.
BC와 AD처럼 세기의 before/after가
갈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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