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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이 무의식적으로 겪는
심각한 내면적 억압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심각한
내적 갈등을 소홀히 다루지 않으며, 여기에 대한
일시적이면서도, 영구적인 해결책을
동시에 제공해 준다.


- 브루노 베텔하임의《옛이야기의 매력1》중에서 -


* 어머니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실루엣을
남깁니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감정과 갈등 요소를 간접 경험합니다. 인간관계와
세상을 이해하고 풀어갈 힘도 길러줍니다.
문학적·예술적 상상력도
저절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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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경험과 상처도...

 

대장장이가
쇠를 반복해서 두드려
날카로운 칼을 만들듯이,
우리의 경험과 행동은 마음에
보이지 않는 흔적을 남깁니다. 완성된 칼이
매끄러워 보여도 그 안에는 수많은 단조의
흔적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우리 마음에도
과거의 경험들이 층층이 쌓여 잠재적
각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 신기율의 《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중에서 -


* 쇳덩이는 담금질을 거치면서
다시 태어납니다. 날카로운 명검이 되기도 하고,
깊은 치유의 진동을 지닌 싱잉볼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와 같습니다. 과거의 아픈 경험과
상처도 자신을 연마하는 담금질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 성숙하고 단단한
인격체로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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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놀이터

 

아이들이 줄어
텅 빈 놀이터를 벼와 청보리를 심고
빈 땅에 닭이나 오리, 토끼, 남이섬처럼
공작 등을 방목해서 키우면 어떨까?
아이들은 동물들을 좋아한다. 그런 동물들
이름을 아이들이 지어 주면 관심도
더 커질 것이다. 닭이나 오리는
최소한 3년 이상은 키운다.


- 황인선의《기후 행정, 기후 소득》중에서 -


* 방방곡곡의 어린이 놀이터가
텅텅 비어 있습니다. 그 비어 있는 공간에
새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도 시급해 보입니다.
아이들 대신 동물들로 채우고, 몇 남지 않은 동네
아이들이 함께 돌보며 자연과 생명을 배우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닭과 오리는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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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2026-04-05, 감자 심기

 

품종 : 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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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심으면 꽃밭
돌이 많으면 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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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우연(coincidence)'이라는
단어 자체가 각도가 일치한다는
수학적 개념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두 각도가 이렇게 '우연히' 결합할 때, 우리는 보통
이를 '완벽하게' 맞물린다고 말한다. 그러니
소위 우연이라 불리는 것들은 사실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힘들의 정렬일 수 있다.
무언가 우리의 주의를 끈다는 것은
단순한 우연 그 이상일 수 있다.
영감의 잠재적 사건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 웨인 다이어의《인스피레이션》중에서 -


* 우연과 우연이 겹쳐
필연이 됩니다.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우연한 일치의 순간들이 역사를 진화시킵니다.
'역사의 신'이 존재한다고도 하고, 싱크로니시티,
곧 '공시성'이라고도 합니다. 딱 그 순간, 절체절명의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은 그때 반드시 일어났어야만 하는
필연적인 사건임에 분명합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도 그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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