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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재계의 총수나 정치인들이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상속을 시도합니다.
부자인 부모를 만났다는 이유만으로 자녀들이
유산을 물려받고 삶을 시작한다면 시작부터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물려주는 재정적
유산이 자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 홍기자의《내 아이의 길을 열어주는 부모》중에서 -


* 자신이 평생 일군 모든 것을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것은 부모로서 당연한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의식 있는 많은 분들이 사회 환원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상대적 빈곤감과 상대적 박탈감은 많은
젊은 영혼을 절망하게 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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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2026-06-27, 감자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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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새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새와는 항상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새가 놀라 날아오르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으니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새는 체력을 소진하게
되고, 포식자에게 잡힐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
많은 새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진정으로 새를
사랑한다면 그들의 삶을
존중해야 한다.


- 필리프 J. 뒤부아의《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중에서 -


* 우리는
숲이나 자연 앞에 섰을 때
새와 친해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가면
친해질 수 없습니다. 그들의 영역을 존중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까워질수록 일정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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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벗

왕년의
뿌리깊은나무라는 잡지사에
이제는 돌아가신 한창기 사장이 계셨다

전두환 군인 아저씨한테
그 좋은 잡지가 강제 폐간 당하고
상심이 컸다
큰 병을 얻었다

내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 할 때
간곡히 만류했으나
끝까지 붙잡지는 않았다

한 달에 한 번쯤
사장님을 찾아뵈면
맨발에 속바지 차림으로 나와
문을 열어주듯
반색하며 밥을 사주셨다
외로운 아버지처럼

하루는 이렇게 말씀했다
“나이가 들면 외로워져
같이 밥 먹어주는 사람도 적어져
자네가 내 밥벗이 되어주어서 고맙네”

나도 나이가 들었다
밥벗이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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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에 대한 환상

 

에고를
되무르는 길은
철저한 솔직함입니다.
아드바이타의 길은 철저한 진실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환상에 대한 환상을 포함해,
모든 환상을 기꺼이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영적 성장으로 가는 길》중에서 -


* 환상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환상에 매몰되면 곤란합니다.
환상을 갖되, 환상에서 깨어나는 지혜와 통찰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철저한
솔직함이 요구됩니다. 그래야 철저한 진실을
대면할 수 있고, 환상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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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책을 꿰뚫어보고 부리고 통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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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책을 꿰뚫어보고 부리고 통합하라 | 허용우 저 | 너머학교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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