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을 아꼈다
노든은 아내와 딸에
대해서는 항상 말을 아꼈다.
아내와 딸은 노든의 삶에서 가장
반짝이는 것이었고, 그 눈부신
반짝임에 대해 노든은 차마
함부로 입을 떼지 못했다.
- 루리의 《긴긴밤》 중에서 -
* 말이 말을 낳고,
말이 많으면 탈을 낳습니다.
보기에도 눈부신 사람,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는
말을 삼키는 데서 깊어집니다. 지금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