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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대로 살아진다?

 

항상 '항'(恒)에
깊은 '심'(深)이라는 뜻이 담긴
부모님이 주신 이름도 좋아하지만,
성장하면서 알아차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의미를 담아 스스로의 이름을 지어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이름과 정체성으로
살아 보기 위한 시도이기도 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불리는 명칭에서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 이항심의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중에서 -


* 우리는 자기 이름의 의미처럼
살아가는 면이 있습니다. 제 이름 '도원(道源)'은
마음의 '길을 내는' 삶을 뜻하고, 제 아우 '성원(聖源)'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자기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는
개명을 하기도 하고, 호나 닉네임을 짓기도 합니다.
이름이 인생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그 이름이
불릴 때 형성되는 파장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담아 부르는
이름에는 축복이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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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은 내 일
네 일도 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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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자신을 대할 때

 

감사한 일들을
되돌아본 다음에는, 앞으로
다가올 즐거운 일을 생각해 보자.
명절이나 기념일처럼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작고 개인적이어도 상관없다.
잠깐 시간을 내서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거울을 볼 때, 지각했을 때,
실수를 저질렀을 때, 일을 미룰 때, 상황이 어려울 때,
혹은 두려움을 느낄 때 말이다. 우리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금세 자신을 비난하고, 꾸짖고, 질책하고, 엄하게 대하곤 한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보다 자신을 대할 때
훨씬 불친절하게 군다!


- 가브리엘 트리너의《원포인트업》중에서 -


* 실수를 할 때면
스스로도 자괴감이 많이 듭니다.
그 실수가 반복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실수를 또 저질렀다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막막함으로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형태는 다르겠지만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조금 더
친절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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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살 것 같다. 견딜 만하다.
아침에 눈을 떴다. 기침이 났다.
목이 잠겨 말이 나오지 않았다. 새벽녘에
선뜻하더니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짓궂은 선물을
안긴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한기가 스민다.
계절이 바뀌는 틈새에 끼어 기침을 해댔다.
의사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라며
미지근한 물을 마시며 쉬라고 했다.


- 오기환의《자리 있어요》중에서 -


* 인간은 강인한 듯하면서도
참 여리고 취약합니다. 질기고 질긴
목숨이라고 하지만 덧없이 스러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항상성을 유지하려면 세심한 변화까지
살펴야 합니다. 특히 계절이 변화하는 환절기에는
더욱 잘 보살펴야 하겠지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그럴 때일수록
내 몸과 마음의 메시지를
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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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겨우 환갑

 

백세시대인 요즘
내 나이 겨우 환갑이다.
요만큼 살아보니, 인생은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다 나쁜 것도 아니었다.


- 여성시대의《우리 삶이 시가 될 때》에 실린
김경애의 시〈겨우 환갑〉전문 -


* 제 나이 환갑이었을 때,
나이를 참 많이도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는 정말 젊은 때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저보다 훨씬 연배인 분들은 70대인 제 나이를 보면
젊다고 하시겠지요. 살아보니 인생은 때마다 신비하고
깊은 지혜를 주는 것 같습니다. 헛되이 버려질 순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겸허히 주어진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살아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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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을 돌이켜보면,
"미리미리 결정해둘걸" 하고 후회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막상 일이 닥쳤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때 말이다. 오늘은 10분을 투자해
내일을 위한 몇 가지 선택을 내려볼 것이다.


- 가브리엘 트리너의 《원포인트업》 중에서 -


* 미리미리 결정해 두면
쫓기는 일 없이 훨씬 안정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순간순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의도한 대로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지나고 보면
모두 나름의 메시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어떤 경우든 매사에 조급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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