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사람'  (0) 2018.08.04
영혼으로 듣는 생명의 음악  (0) 2018.08.04
희망이란  (0) 2018.08.04
'내 아이라서 고마워!'  (0) 2018.08.04
용기  (0) 2018.07.28
여름은 너무 덥다  (0) 2018.07.2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 루쉰, 희망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 윤동주의 시《새로운 길》에서 -  


* 늘 걷는 길입니다.
늘 넘는 고개이고 숲이고 마을입니다.
어제도 걷고 내일도 걷지만 새로운 목표, 
새로운 방향, 새로운 꿈을 가진 사람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길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는 땀을 요구한다  (0) 2018.05.11
외톨이가 아니다  (0) 2018.05.10
나의 길, 새로운 길  (0) 2018.05.09
'화성 도시'를 꿈꾸는 남자  (0) 2018.05.08
눈이 열린다  (0) 2018.05.07
인생은 짧다  (0) 2018.05.0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 , 목표

비가 싫었다.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은 길 위에 있었다. 

여행일 때도 있었지만, 여행이라 부르기 힘든 

때가 더 많았다. 목적이 분명한 여행, 해내야 하는 

과업이 있는 여행, 돌아다님으로써 생계를 잇는 자의 

관점에서, 비는 방해꾼이었다. 하지만 사실은, 

비가 싫지 않다. 비를 피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당신과 만나는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  탁재형의《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중에서 - 



* 여행은 만남입니다.

비도 만나고, 문화도 만나고, 상처도 만나고,

사람도 만납니다. 우연히 만났을 뿐인데, 그러나

그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치 오래 전부터 이미 이어져왔던 것처럼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으로 성큼 다가와

꿈이 되고, 치유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 여행에서 만났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젊게 만드는 '마법의 카드'  (0) 2017.12.26
구유, 크리스마스의 의미  (0) 2017.12.25
우연히, 당신과 만나는 여행  (0) 2017.12.22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0) 2017.12.21
'살아갈 힘'  (0) 2017.12.20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0) 2017.12.1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시간, 

자기만의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수칙이 필요합니다.

첫째, 절대고독의 징검다리를 잘 건너라.

둘째, 길이 안 보이면 기다려라.

셋째, 기다림을 즐겨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늘 안전한 길은 없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꽃길도 있고 비단길도 있습니다.

동시에 돌밭길, 가시밭길도 있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길도 있고, 운명처럼 숙명처럼

주어지는 길도 있습니다. 그 어떤 길을 가든지 

늘 안전한 길은 없습니다. 도처에 덫이 있고

곳곳이 장애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매일 걸어가야 합니다.

'나의 길'을 가야 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닻과 닻줄  (0) 2017.11.19
누군가 나를 믿어주면...  (0) 2017.11.16
늘 안전한 길은 없다  (0) 2017.11.15
왕자나 공주와 결혼하기  (0) 2017.11.15
이야기 창조자  (0) 2017.11.15
나의 나무를 찾자  (0) 2017.11.1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길 바깥은 위험했고 

그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몰랐지만 

나는 아무튼 그 길을 따라갔다. 앞에는 번개를 가진 

검은 구름이 잔뜩 낀 이상한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오해하고 생각을 바꾸지 

않았으나 나는 곧장 그리로 갔고 그 안은 활짝 

열려 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 세계는 

신이 주관하지도 않았지만 악마가 

주관하는 것도 아니었다.



- 밥 딜런의《바람만이 아는 대답》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자기 앞에 놓여진 길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그 끝에는 어떤 곳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려워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두려움과 후회만으로 

보내기에는 너무도 짧고 아름답습니다.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는 한 걸음, 

그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  (0) 2017.11.15
아플 땐 흰죽이다  (0) 2017.11.15
이 길의 끝  (0) 2017.11.15
마음의 지도  (0) 2017.11.15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0) 2017.11.15
놓아버림  (0) 2017.11.1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마음은 마음이 

생각하는 대상을 반영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하면 불행해집니다. 

사랑을 생각하면 사랑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 사야도 우 조티카의《마음의 지도》중에서 -



* 지도가 잘못되면

길을 잃고 헤매게 됩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잘못 가게 됩니다.

지도가 좋아야 안심하고 길을 나설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지도가 내 인생을 이끌어갑니다.

긍정의 지도는 긍정의 현실을 만들고,

부정의 지도는 부정의 인생을

만듭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플 땐 흰죽이다  (0) 2017.11.15
이 길의 끝  (0) 2017.11.15
마음의 지도  (0) 2017.11.15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0) 2017.11.15
놓아버림  (0) 2017.11.15
매력 있는 지도력  (0) 2017.10.3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 자기개발


< 함께 보면 좋은 영상 >


왜 공부해도 남는 게 없는가 - 실질학습

- https://youtu.be/hhcyW1uIrEc


틀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하는 법

- https://youtu.be/XAXNDcbwz14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2가지 꿀팁

- https://youtu.be/TjN1VSNwPAw


특별한 인생을 만드는 방법

- https://youtu.be/EpmWzikLgDg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몸으로써 안 것만이 진실이다. 

- 오스카 와일드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 영화<메트릭스> 中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무엇이든 타인에게 백 번 전해 듣는 것보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더 낫다.

- 한서(漢書)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삶이 흔들릴 때마다 

그 젊은 날의 여행은 내게 힘이 되어 주었다. 

삶에 지칠 때마다 사진과 기념품을 들춰 보면서 

힘을 얻었다. 그 여행은 유년기의 기억처럼

내 인생의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 주었다.

비틀거릴 때 나를 잡아줬고, 무료함에 

빠져 있을때 새로운 길로 걸어가도록 

힘을 주었다.


- 문요한의《여행하는 인간》중에서 - 



* 우리 마음 속에도 텃밭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 '새로 만난 

좋은 사람과의 인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풍경'과 같은 추억의 텃밭입니다. 여행을 통한 경험과 

시간이 그 추억의 텃밭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빛이 나게 합니다.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다시 일어서게 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밥  (0) 2017.09.26
의식 있는 진화  (0) 2017.09.25
젊은 날의 여행  (0) 2017.09.25
한 사람의 작은 역사책  (0) 2017.09.22
감각을 살려라  (0) 2017.09.21
불(火)  (0) 2017.09.20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0) 2017.08.03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0) 2017.08.02
희망이란  (0) 2017.08.01
가난과 문학  (0) 2017.07.31
눈에 보이지 않는 것  (0) 2017.07.28
단지 20초만 만져봐도...  (0) 2017.07.2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