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을 때 떠오르는 장면은

프레젠테이션 석상에서 박수 받는 순간이 

아닐 겁니다. 아마 어느 햇살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어느 나뭇잎이 떠오를 것 같고, 

어느 달빛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 박웅현의《책은 도끼다》중에서 - 



* 나는 죽을 때 무엇을 떠올릴 것인가.

두렵지만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질문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이키는 순간 후회와 미련을 떠올리기 

보다는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사랑했던 모습들을 

누구나 기억하고 싶을 것입니다. 마지막 기억이 

아름답도록 오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을 더 음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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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므로 뭔가 새로운 것이 내 인생에

등장한다면, 그것을 아끼고 열심히 사용한 후,

때가 되면 떠나 보내야 한다. 뭔가를 소유한다고 해서

그것을 영원히 간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물건들이 우리의 인생을 스쳐가고,

우리는 단지 그것들을 한때 사용하는

관리자일 뿐이다.



- 캐런 킹스턴의《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중에서 - 



* 이사를 해보면 집안 곳곳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놀라게 됩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돌아보면 후회스러운 시간이 얼마나 많던지요.

다가온 시간은 열심히 사용하고 때가 되면 

미련없이 떠나 보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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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그러니 남보다 

좀 늦어도 괜찮고 돌아가도 괜찮다. 

삶이 너무 지치면 그런 것은 과감히 내려놔라. 

그리고 내려놓았으면 미련 두지 마라. 그러나 

희망은 절대 버리면 안 된다. 청춘이란 

희망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희망이 있는 한 

꿈은 결국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 임관빈의《청춘들을 사랑한 장군》중에서 - 


*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속도를 방해하는 실패와 시행착오는

젊은 시절, 청춘만이 갖는 위대한 특권입니다.

조금 늦게, 그리고 조금 돌아가는 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게 되고, 올바른 방향이

더 좋은 꿈을 낳게 합니다. 그것이

청춘의 희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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