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혼입니다. 

나는 신성한 빛입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나는 의지입니다. 

나는 확정된 계획입니다. 


I am the Soul.

I am the Light Divine.

I am Love.

I am Will.

I am Fixed Design. 



- 이숙인의《요가에세이》중에서 - 



* 나.

세상에 하나뿐인 나.

'나'는 보통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 존재 자체만으로 '신성한 빛'입니다.

날마다 '소울 만트라'를 암송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사랑과 의지, 확정된 계획의 사람으로

승화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티 요가  (0) 2018.01.19
언어와 수사학(修辭學)  (0) 2018.01.18
소울 만트라(Soul Mantra)  (0) 2018.01.17
침묵 공감  (0) 2018.01.16
평화로운 마음  (0) 2018.01.15
달라도 괜찮아!  (0) 2018.01.1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낸시는 고양이야. 

하지만 고양이라도 상관 없어. 

그냥 우리 쥐들과 조금 다른거야!"

"아냐 더 멋진거야!"

"낸시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 동생이야. 

우리는 언제나 낸시를 사랑할거야!"



- 엘렌 심의《고양이 낸시》중에서 - 



* 남들과 다르다고 

결코 틀린 것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다를 뿐'입니다. 

우리 주변에 수많은 형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라도 괜찮아!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공감  (0) 2018.01.16
평화로운 마음  (0) 2018.01.15
달라도 괜찮아!  (0) 2018.01.13
최상의 컨디션 '자기 관리'  (0) 2018.01.12
위대한 리더일수록...  (0) 2018.01.11
미래의 큰 부자, 사람 부자  (0) 2018.01.10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비가 싫었다.

1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두 달에 한 번은 길 위에 있었다. 

여행일 때도 있었지만, 여행이라 부르기 힘든 

때가 더 많았다. 목적이 분명한 여행, 해내야 하는 

과업이 있는 여행, 돌아다님으로써 생계를 잇는 자의 

관점에서, 비는 방해꾼이었다. 하지만 사실은, 

비가 싫지 않다. 비를 피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당신과 만나는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  탁재형의《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어》중에서 - 



* 여행은 만남입니다.

비도 만나고, 문화도 만나고, 상처도 만나고,

사람도 만납니다. 우연히 만났을 뿐인데, 그러나

그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치 오래 전부터 이미 이어져왔던 것처럼

전혀 낯설지 않은 모습으로 성큼 다가와

꿈이 되고, 치유가 되고, 사랑이 됩니다.

그 여행에서 만났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 젊게 만드는 '마법의 카드'  (0) 2017.12.26
구유, 크리스마스의 의미  (0) 2017.12.25
우연히, 당신과 만나는 여행  (0) 2017.12.22
내가 없으면 꽃도 없다  (0) 2017.12.21
'살아갈 힘'  (0) 2017.12.20
내가 위기에 처했을 때  (0) 2017.12.1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내게 주어진 하루만이

전 생애라고 생각하니

저만치서 행복이

웃으며 걸어왔다.

- 이해인 수녀, ‘어떤 결심’ 중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는 삶을 살면서
기억하고 또 잊어버리기를 반복했다.
이제는 우리 자신과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옛 기억을 떠올려야만 한다. 우리에게 많은 슬픔과 
좌절을 가져다준 세뇌의 흔적을 씻어내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사랑하고 기뻐하는 능력을 
되찾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 때처럼, 
완전한 인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사랑도 기쁨도 능력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만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옛 추억 속에 잠긴 좌절과 슬픔을 말끔히 털어내고 
사랑과 기쁨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으로 한 발 다가가는  
더 큰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를 가든 내 집이다  (0) 2017.12.14
귀중한 삶의 시간들을...  (0) 2017.12.13
사랑하고 기뻐하는 능력  (0) 2017.12.12
왜 춤을 추느냐  (0) 2017.12.11
기분 좋은 사람  (0) 2017.12.08
자연농, 사람 살리는 밥상  (0) 2017.12.0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우리는 

신뢰하는 누군가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키스를 하거나 

뺨을 어루만지면 즉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우리 인체가 그렇게 작동한다는 

사실은 신기하고 멋진 일이다. 휘게는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한 사이인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내밀한 활동이다.



- 마이크 비킹의《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중에서 - 



* 휘게(Hygge).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뜻하는 덴마크어입니다.

특히 사람 사이의 내밀한 편안함이 출발점입니다.

편안함은 아무한테서나 얻을 수 없습니다.

'늑대'는 안됩니다. '천사'여야 합니다.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랑'과 '신뢰'가 핵심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과 '인간'을 되찾는 교육  (0) 2017.11.29
'아버지와 불편하면 돌아가라'  (0) 2017.11.28
휘게(Hygge)  (0) 2017.11.27
서로 대화하며...  (0) 2017.11.25
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0) 2017.11.24
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0) 2017.11.2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힐데가르트는 

기도와 축복과 물을 통해, 

그리고 의학적 조치를 통해 치료했다. 

그녀 옷의 천 조각, 머리카락, 식탁의 빵 등이 

기적을 일으키는 '약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녀가 병자들의 꿈에 나타나서 그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삶의 의지와 굳센 믿음이 

치유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런 보고들을 교만하게 

비웃지는 않을 것이다. 



- 크리스티안 펠트만의《빙엔의 힐데가르트》중에서 - 



* 일찍이 1,000년 전,

'자연치유'의 길을 연 독일 베네딕트 수녀원장 힐데가르트.

그녀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치유의 도구였고,

실제로 놀라운 치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사람의 깊은 사랑과 믿음과 헌신이

많은 아픈 사람들을 살려냈습니다.

'거룩한 힐러'가 되었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들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0) 2017.11.24
삶을 즐기고 신뢰하라  (0) 2017.11.23
'거룩한 힐러' 힐데가르트  (0) 2017.11.23
어미쥐와 새끼쥐  (0) 2017.11.23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0) 2017.11.20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0) 2017.11.1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랑이란 게 

처음부터 풍덩 빠져버리는 건 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인 줄은 몰랐어.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춘희의 대사 중에서)



- 고수리의《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중에서 - 



* 사랑은 참 묘합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한순간에 풍덩 빠지기도 하고

단풍처럼 서서히 물들어가기도 합니다.

상처도 사랑에서 오고, 회복과 치유도

사랑에서 나옵니다. 나에게 다가온

사랑이 정답입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 슬픔의 동지  (0) 2017.11.15
자갈밭에서 금광(金鑛)이!  (0) 2017.11.15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  (0) 2017.11.15
아플 땐 흰죽이다  (0) 2017.11.15
이 길의 끝  (0) 2017.11.15
마음의 지도  (0) 2017.11.1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 떠나간 사람,

원망할 것 없습니다.

떠난 사람은 떠난 이유가 있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아픈 상처를 녹이며 열심히 내 길을 가노라면

큐피드 화살은 반드시 또 날아옵니다. 

안 날아오면 내가 쏘면 됩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로'에 있을 때  (0) 2017.10.31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0) 2017.10.31
큐피드 화살  (0) 2017.10.3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0) 2017.10.26
창조 에너지  (0) 2017.10.25
적당한 거리  (0) 2017.10.24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 서른 살 나이.

높은 히말라야산 등정으로 치면 

첫 봉우리 베이스캠프에 오른 시기입니다.

올라온 길도 만만치 않았지만 앞으로 갈 길은

더 험준합니다. 베이스캠프에서 만난 사람들,

그 사람들과 함께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이

앞으로의 인생 등정을 결정합니다.

더 많이, 더 깊이 사랑하고 

더 잘 배우십시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0) 2017.10.31
큐피드 화살  (0) 2017.10.31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0) 2017.10.26
창조 에너지  (0) 2017.10.25
적당한 거리  (0) 2017.10.24
하나를 끝까지 파고들어 본 사람  (0) 2017.10.2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