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하라’

황금률을 따르도록 배웠다.

하지만 누군가가 고통을 겪고 있을 때는 황금률을 따르지 말고,

‘그들이 대우받고 싶어 하는 대로 대우해주라’백금률을 따라야 한다.

비탄에 잠긴 사람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해 그들을 이해하고

좀 더 바람직한 행동으로 반응해야 한다.

- 세릴 샌드버그, ‘옵션 B’에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마태복음 말씀을 인간관계 황금률이라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그를 대하라”를 인간관계의 백금률이라 합니다.

인간관계의 황금률과 백금률을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습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목이 아프다.

성대종양이란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 

강의하는 사람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으니

나쁜 생각과 공포감이 밀려온다. 어떻게 하지... 

병원에 다녀왔다. 최대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법이란다. 참 난감하다. 

강의할 때 외에 말을 줄여야겠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목이 아프다는 것은

큰 신호입니다. 몸의 어느 한 구석이

고장났거나 균형을 잃었다는 징조입니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지만 도리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목을 달래는 것입니다.

목을 달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침묵은 더 좋습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의 물줄기  (0) 2017.03.14
창조의 시간  (0) 2017.03.14
목이 아프다  (0) 2017.03.10
날두부  (0) 2017.03.09
진짜 경험  (0) 2017.03.08
위대한 고독  (0) 2017.03.0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자주 화가 난다면 

그건 삶의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우리 뇌가 "너는 너무 지쳐 있어. 좀 쉬어"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겁니다. 분노 자체가 

나쁜 게 아닙니다. 감정에 좋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감정에는 고유한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 김병수의《감정의 온도》중에서 -


* 화.

불과 같습니다.

얼른 끄라는 신호입니다.

얼른 바꾸라는 신호입니다.

화를 화로 풀면 큰불로 번집니다.

화가 불러들이는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를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면, 화가 도리어

삶에 활력을 주는 '힘'이 됩니다.

화낼 일도 적어집니다.



.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유의 열쇠  (0) 2017.03.06
마음 샤워  (0) 2017.03.03
자주 화가 난다면  (0) 2017.03.02
전쟁터와 감옥에서 글쓰기  (0) 2017.03.02
보이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0) 2017.02.28
자연의 친절한 속임수  (0) 2017.02.2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당신은 더욱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신뢰를 경험한 사람은 더 관대한 태도와
 남을 신뢰하는 반응을 보인다.


직원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는 정책들이 만들어지면
 직원 상호간 신뢰와 생산성이 높아진다.

 

 - 데이비드 버커스, ‘경영의 이동’에서

 


먼저 직원을 믿고 맡기면 긍정의 효과가 나오고,
불신해 통제하면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됩니다.


직원들에게 신뢰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직원들도 회사를 신뢰하게 됩니다.


신뢰를 받은 직원들은 자율적 참여, 주인의식과 책임감 제고,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으로 보답합니다.

 

 

 

 

.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저 세상에서 신호가 왔다
무수한 전파에 섞여 간헐적으로
이어져오는 단속음은 분명 이 세상의 것은 아니었다
그 뜻은 알 수 없으나
까마득히 먼 어느 별에서 보내 온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
더욱이 이 세상에서 신호를 받고 있을 시각에
신호를 보내는 저 세상의 존재는 이미 없다
그 신호를 몇 백 년, 몇 천 년 전에 보낸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만날 수 없는
아득한 거리와 시간을 향해 보내는 신호
살아있는 존재는 어딘가를 향하여 신호를 보낸다


- 유자효의 시〈은하계 통신〉중에서 -


*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그 신호를 우리는 더 이상 듣지도 못하거나
들려도 이를 해독하지 못합니다. 신호를 들으려면
먼저 내 소리를 가라앉히고 조용히 귀 기울여야 하는데
바쁜 우리에겐 그럴 시간이 없고, 마음이 없습니다.
때론, 바다에 빠진 블랙박스가 보내오는 구조의
신호마저도 누구 하나 듣는 이 없이
도시의 소음 속으로 묻혀 버립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검도  (0) 2015.03.24
'영혼의 우물'  (0) 2015.03.23
은하계 통신  (0) 2015.03.21
애인이 있으면...  (0) 2015.03.20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0) 2015.03.19
책을 쓰는 이유  (0) 2015.03.18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신호,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