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틀렸습니다. 제가 실수했습니다. 마음을 바꿨습니다.”라고
더 기꺼이 말할수록, 더 좋은 사고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많이 존경받게 된다.
용기 내어 틀렸다고 인정하면 사람들은 실제로 당신을 더 존경하고
앞으로도 당신을 위해 기꺼이 일할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사람들은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면 나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내린 결정을 틀렸다고 인정하고, 결정을 바꾸면
리더의 권위가 훼손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반대입니다. 분명히 틀렸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만큼 어리석고 약해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기꺼이 틀렸음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믿고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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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질 중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할 줄 아는 능력은 간과하기 쉽다.

리더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솔직히 밝혀야 한다.

그렇게 도움을 구하면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갈 수 있다.

-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많이 알수록, 완벽할수록 신뢰받고 존경받는다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하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모른다는 사실을 진솔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도와달라고 부탁할 줄 아는 리더를 더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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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할아버지를 보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도 할아버지처럼 살아야겠다."

어려서 볼 때 할아버지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성공한 인생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지게를 지고 

산에서 돌을 캐다가 내다 팔고, 가축도 키워서 재산을 

모았습니다. 선대에서 아무 것도 물려 받지 않았지만

큰 산과 넓은 토지를 살 만큼 부자였습니다. 

늘 계획하고,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 김병만의《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중에서 - 



* 손자가 자기 할아버지를 가리켜

'가장 성공한 인생'이라 했으면 그것만으로도

할아버지는 성공한 인생입니다. "할아버지를 

닮고 싶다!" 보통의 언어가 아닙니다.

삶으로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입니다.

모든 존경과 사랑과 꿈이 담긴

위대한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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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부인이고

위대한 요리사이고

위대한 간호사이고

위대한 작가이고

              .

              .

그리고 이런 내용이 100페이지는 더 계속되는

구보타 시게코를 나는 사랑하고 존경한다.

2003년 3월 28일, 마이애미

남편 백남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사랑하고 존경한다'.

쉽게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예술가' 백남준이 

반평생을 함께 한 아내에게 '위대한'이란 어휘까지 

사용하며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모습에서, 

자유로운 예술가의 '위대한 영혼'의

뿌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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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는
모든 것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를 말한다.
신을 신으로, 사람을 사람으로,
자연을 자연으로 인정하는 것이 경배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경배'는
최상의 사랑과 존경의 표현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신, 나와 인연맺은 사람,
내 발길이 머문 자연산천, 이 모든 것에
최상의 사랑과 존경을 보내노라면,
당신도 나도 그 대상이 됩니다.
원래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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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하게.
상대방의 이익이 뭔지 살피고 그 사람의 뒤를 돌봐주게.
50대 50 따위는 잊어버려. 그건 무조건 지는 전략이라네.
100퍼센트 승리를 거두는 전략은 바로 100퍼센트를 주는 거야.
상대방이 이기도록 하는 게 바로 내가 이기는 길이지.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집중하는 걸세.
그게 엄청나게 성공하는 길일세.
- ‘레이첼의 커피’에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거나 존경한다는 생각이 들면,
그 감정에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심리학자 프리츠 하이더는 이를 ‘감정의 균형이론’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크게 이기려면 먼저 더 크게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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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란  
철저하게 애증이 들끊는 관계입니다.
자식이 제구실을 못하면 끝내 부모는
가슴에 못이 박인 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억지를 부립니다. 못났으면 못났기 때문에,
잘났으면 잘났기 때문에, 아직도 품에 안고
있어야 하고, 아직도 타일러야 하고, 아직도
절대적으로 존경받아야 하고, 아직도...
아직도... 내 '아이'여야 합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 내 아이.
맞습니다. 그러나 곧 품을 떠납니다.
머지않아 혼자서 훨훨 날게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일 때 잘 가르쳐야 합니다.
저 푸른 창공을 혼자 잘 날 수 있도록!
부모의 품을 떠나 저 거친 세상을
품에 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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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 어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믿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 귀해진 것입니다.
어른다운 어른, 어른 역할을 하는 어른을 만날 수가
없다는 것, 이 시대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일관성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랑과 존경의 어른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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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숙이 자리한 원칙은
인정받기를 갈구한다는 점이다.
- 윌리엄 제임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 영원히 사랑을 받고,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에게 존경을 받는다.”
맹자의 글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라’
이렇게 해석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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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존경
지식은 보잘 것 없으면서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자는
반드시 크게 부족한 사람이다.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 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식에 진전이 없었던 사람이다.
-조선 후기 홍길주, ‘수여연필(睡餘演筆)’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은
“가득차면 반드시 망하고
겸허하면 반드시 존경받는다.
스스로 높다고 여기면 남이 끌어내리고
스스로 낮다고 여기면 남들이 끌어 올려준다.”고
역시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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