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있는 삶은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파도에 밀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집중하면서도 전율을 즐겨야 한다.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은 반드시 그 자체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몸이 아플 수도 있고, 머리가 지끈 거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 우리는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 로먼 크르즈 나릭,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에서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세요!’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일반적 통념과 달리 최적 경험의 순간들은
편안한 시간이 아닙니다.
최고의 순간들은 어려운 일이나 가치 있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 한계선에 도달할 때 형성됩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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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보람, , 파도

배를 정박시킬 때 

매어두는 도구가 닻이다. 

그 닻과 배를 연결하는 줄을 닻줄이라 한다. 

닻은 배가 조류에 끌려가지 않도록 붙잡아주고, 

닻줄은 파도와 너울에 배가 적당히 흔들리며 

수평을 유지하게 돕는다. 닻과 닻줄은 

뱃사람의 생명을 지켜주는 기본 

장비이기에 배에 늘 여분을 

가지고 다닌다. 



- 김준의《섬: 살이》중에서 - 



* 포항 지진처럼 자연은 무섭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바다는 더합니다. 한없이 고요하다가도 한순간의 악천후로 

엄청난 풍랑과 파도에 휩싸입니다. 절박한 위험에 빠집니다.

그래서 여분의 닻과 닻줄이 꼭 필요합니다. 인생도 

그와 같습니다. 늘 여분이 필요합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긴급 시스템과

마음의 준비가 늘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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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대에서 몰아치는 

파도와 만나면 누구나 주저앉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파도가 나를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갈 

수도 있다. 두 손에 꼭 쥔 열정을 놓치지 않는다면,

열정으로 벅찬 가슴을 믿는다면, 그 무대는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것이다.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삶은 파도타기와 같습니다.

한없이 잔잔할 때도 있고 삼킬 듯 몰아칠 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피할 수 없습니다. 왜 이렇게 

파도가 계속 밀려오는 거야 하고 탓할 수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파도타기를 즐기는 것이고

더 좋은 것은 그 파도 위에서 

춤을 추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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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바다를 그리기 위해
 바다를 오랫동안 바라본 적이 있다.
한 시간이 지났을까, 푸른색 한 가지
 빛으로만 알고 있던 바다는 하늘빛에 따라
 갖가지 빛깔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자연의 아주 작은 일부분도 그러할진대
 삼라만상을 품고 있는 사람의 마음은
 오죽하랴. 그렇기에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오랜 시간
 인내를 요구한다.


- 류해욱의《사랑이 없으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라네》중에서 -


* 바다의 빛깔이 그렇듯
 사람의 빛깔도 참으로 변화무쌍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빛깔도 있고 조용히 삼키고 싶은
 빛깔도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그 모든 빛깔들이
 파도와 어울려 햇살을 만났을 때 더 아름답고
 영롱한 빛깔을 냅니다. 당신과 내가 만나
 오랜 시간 파도처럼 부서지고 깨지면서
 더 아름답게 빛나게 된 우리의 빛깔,
바다의 빛깔을 닮았네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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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컴퓨터이다.  
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의《블립》중에서 -


* 햇빛이 적으면 농사군은 땅을 칩니다.
파도가 세면 어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그 모든 것이 따로가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나와 너, 나와 우주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서로 잘 얽혀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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