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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삶이란 사랑으로 힘을 얻고
지식으로 길잡이를 삼는 삶이다.
즉 지식의 안내를 받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삶이 훌륭한 삶이다.
지식이 없는 사랑, 사랑이 없는 지식은
훌륭한 삶을 만들어 낼 수 없다.
- 버트런드 러셀,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에서

 

 

지식과 사랑은 둘 다 무한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삶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 보다 더 나은 삶을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가슴(사랑)과 머리(지식)를 극대로 활용하는 삶,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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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의 뜻과 사용방법

 

http://emergencyshop.tistory.co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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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접할 수 있는 사이트

 

 

1. opentutorials.org

 

2. www.codeacademy.com

 

3. http://www.circul.us/view/comm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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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정원 가꾸기와 독서


할아버지는 정원 가꾸기와
독서를 무척 좋아하셨다. 채소와 사과,
갖가지 산딸기들을 힘들여 재배하면서
할아버지는 그 안에서 즐거움을 맛보셨다.
그런가 하면 독서를 통해 또 다른 기쁨을
누리셨다. 할아버지에게 독서는 쉼이며
즐거움이었다.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분명 평화와 단순함을 가져다주는
행위였으리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서로 비슷하게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자기 삶의 마당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해줍니다.
정원을 잘 가꾸지 않으면 금세 잡초가 무성해져
아름다움을 잃어버립니다. 마음의 정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주고 가꾸지 않으면
쉽게 메말라 버립니다. 정원 가꾸기와
독서는 할아버지에게도 좋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큰 자양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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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탐욕의 포퓰리즘에 빠졌다.
요즘 ‘대박 대박’ 하는데
대박은 누군가의 ‘쪽박’이다. ‘나쁜’ 꿈이다.
‘나쁜’의 어원은 ‘나뿐’이다.
불교의 아상(我相)이다. 깨뜨려야 한다.
반대로 ‘좋은’의 뿌리는 ‘주는’이다.
대박 대신 ‘소박’을 되찾자.
- 박노해 시인

 

 

아인슈타인은 ‘한 인간의 가치는
그가 무엇을 받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줄 수 있느냐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나쁜 사람들이 아닌,
주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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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산수유 꽃 구경 한번 가볼까?

 

펌 : http://blog.naver.com/hjkohhh/80185888528

 

http://map.naver.com/?mid=bl01296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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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net 에서 Grid .dataMap 초기화

 


                    Dim sl As New SortedList
                    .Cols(15).DataMap = sl
                    .Cols(15).AllowEditing = True    '--- 수정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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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쾌를 꿈꾸다


나도 처음엔 완쾌를 꿈꿨다.
병에 걸린 사람이면 누구나 씻은 듯이
낫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완쾌란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꿈이라
환자를 지치게 한다. 갈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사람이 수석합격을
꿈꾸는 격이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 이런 병, 저런 병,
오만가지 병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닭과 새까지도 신종병에 시달려 땅에 묻힙니다.
병에 완쾌는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완쾌의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야 합니다.
희망을 잃으면 완쾌의 길은
더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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