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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감각주의자이자
제대로 먹는 법을 아는 여자들은
그런 법을 모르는 사람들에 비해
10년을 젊게 산다.


- 데브라 올리비에의《프렌치 시크》중에서 -


* 같은 나이에도
훨씬 젊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각도 '젊은 감각'과 '늙은 감각'이 있습니다.
먹는 음식 하나에도 그 감각의 나이가 드러납니다.
세상을 보는 눈, 표현방식, 삶의 태도에 따라
10년을 젊게 살 수 있습니다.
늘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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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지지,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호감을 갖게 된다.
사람을 만나면 처음 30초 동안은 온전히 그 사람에게 집중해보라.
어떤 식으로든 그의 말에 동의하고, 공감을 표현해보라.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게 될 것이다.
-존 맥스웰, ‘매일 읽는 맥스웰 리더십’에서

 

사람이 따르는 사람들은 자신 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항상 상대방에 대해 질문하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매일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잠시 틈을 내어
상대의 기분을 북돋워 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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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등산로에
채송화를 심었다
채송화 꽃이 피었다

누군가
봉숭아를 심었다
봉숭아 꽃이 피었다

누군가
내게 마음을 심었다
나도 꽃이 되었다


- 고창영의 시집《힘든줄 모르고 가는 먼길》에 실린
시〈누군가〉중에서 -


* 맨 땅에
꽃을 심으면 꽃밭이 되고
나무를 심으면 푸른 숲이 됩니다.
맨 땅처럼 마르고 지친 내 마음에
누군가 들어와 사랑을 심으니
나도 어느새 꽃밭이 되고
푸른 숲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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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Dares — Learn JavaScript by programming games

Javascript - Reference/Added on May 6, 2013/Add to favorites

JSDares is a series of tutorials that will teach you step-by-step how to program JavaScript via game development. You complete “dares”, short puzzles, by copying the example with as few lines of code as possible. Right now it’s a proof of concept with examples, but soon there will be dare collections to start with.

JS D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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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편안하면 방심하게 되고,
방심하면 안주하고 방탕해진다.
편안한 삶에는 성장이 없다.
시련이나 위기는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더욱 옹골찬 인간으로 빚어지게 한다.
도자기는 수천도 고온을 견디고 나서야 예쁜 그릇이 된다.
온실 속 화초보다 온갖 위험 속에 자란 야생초가
더 강인하고 생명력이 질기다.
-권근, ‘주옹설’에서

 

레오 버스카클리아 글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해본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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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에 따르면
자신의 삶의 문제를 주변 사람들에게 투사하며
의혹과 악의, 자기부정의 태도로 자신과 타인을
괴롭히며 살아가는 사람을 '병자'라 부른다.
그들은 가장 오래된 상처를 찢고,
오래전에 치유된 상흔에서 피 흘린다.
그들은 친구와 아내와 아이들과 그 밖에
그들의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악인으로 만든다.


- 김정현의《철학과 마음의 치유》중에서 -


* '상처'도 두 갈래가 있습니다.
하나는, 상처를 후벼파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아프게 만드는 '병자'의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픈 상처를 힐러의 통로로 삼는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상흔을 다시 건드려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잘 위로하고
치유의 힘을 발휘하면, 그가 곧
최고의 힐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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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삶 가운데의 '열정'을 '지혜'로 바꿔버릴 때 늙기 시작한다 - 파울로 코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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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매체에만 너무 집중하는 브랜드,
그리고 새로운 소비자 접점의 확보와 새로운 기술의 활용에 나서지 않는 브랜드는

결국 소비자와의 접촉을 잃고 말 것이다.

- Jim stengel, Global Marketing Office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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