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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ac OS 10.12.5 에서 python 웹브라우저 호출하는데 open location 메세지를 인식못한다고 할때.


KoNLPy 예제 중 워드클라우드 하는데 http://konlpy.org/ko/latest/examples/wordcloud/ 

자꾸 에러발생, 

뭔가 했더니 이미지는 만들어 졌는데, 브라우저 호출이 안됨. 

뭔가 버그인듯. 


터미널에서 실행해봄. 

브라우저 지정하면 나오긴 하는데, .py 파일로 샐행하면 삼천포로 빠짐.



>>> import webbrowser as wb

>>> b = wb.get(None)

>>> 

>>> b.open('http://www.google.com')

0:37: execution error: "http://www.google.com"이(가) ‘open location’ 메시지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1708)

False

>>> b = wb.get("Safari")

>>> b.open('http://www.google.com')

True

>>> b = wb.get("Chrome")

>>> b.open('http://www.google.com')

True

>>> 



mac에서 폰트 안되서 폰트 설치하고, pytagcloud의  font.json도 변경하고 해서 어렵사리 뛰웠더니 이미지 안나오는 줄 알고 상심, 근데 알고보니 브라우저를 못찾는 거였음, 피곤. 


기존 설치된 pytagcloud의 font.json 을 확인해야함. 폰트파일은 있는데 font.json에 설정안되있어서 


def draw_cloud(tags, filename, fontname='Noto Sans CJK', size=(800, 600)): 에서 자꾸 에러남. 


워드클라우드 처음하는 거면 http://konlpy.org/ko/latest/examples/wordcloud/ 페이지에서 주석 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의 링크는 다 들어가서 설치하는게 좋음. 


pip install pygame

pip install simplej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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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에서 숨겨진 폴더, 숨긴 파일을 표시


Finder 또는 데스크탑에서 shift +command + . 키를 누르면 해당 폴더에 숨겨진 파일과 하위 폴더가 스르륵 나타납니다. 그리고 다시 해당 키 조합을 누르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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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상처를 내면 그해 대추가 더 많이 열린다.

조개 속 상처가 바로 진주이고,

많이 밟힌 길이 좋은 땅이 된다.

모두가 상처의 힘이다.

실패도 스펙이다.

- 안명옥 시인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 수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도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감수해야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상처를 경험했습니다.

그 상처를 열정의 에너지로, 재능의 발판으로 삼은 사람들이

곧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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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리움의 다른 말이에요.

그림은 기다림의 줄임말이지요. 

화가는 그림으로 바람도 잡고 해와 달도 

동시에 잡아내요. 어쩌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려낼 수 있어요.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 '그림 같다'고 하지요? 

더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미켈란젤로는 '대리석을 보면 그 안의 천사가 

보인다'는 어록을 남겼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화가의 눈에는 '그림'이 보입니다. 

깊은 그리움과 오랜 기다림이 

눈을 뜨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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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etal jeju 2017-06-03 공연. 

메탈리카 헌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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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탐색하기 테스트 중 오류 발생 http://konlpy.org/ko/latest/examples/explore/


Traceback (most recent call last):

  File "doc_find.py", line 6, in <module>

    from konlpy.corpus import kolaw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__init__.py", line 15, in <module>

    from . import tag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tag/__init__.py", line 4, in <module>

    from ._hannanum import Hannanum

  File "/anaconda/lib/python3.6/site-packages/konlpy/tag/_hannanum.py", line 7, in <module>

    import jpype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jpype'



깃허브에서 해답 찾음. https://github.com/konlpy/konlpy/issues/122


anaconda python을 이용하여 konlpy를 사용시 발생합니다.
우선 시스템 기본 python에 있는 jpype와 anaconda의 jpype를 삭제 합니다.

sudo pip uninstall jpype
/usr/local/anaconda/bin/pip uninstall jpype

그리고 jpype를 apt-get으로 설치 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python-jpype

그리고 난후 jpype를 테스트 합니다.

sudo python -c "import jpype"
위의 코드가 오류 없이 넘어 가면 시스템의 python은 정상입니다.

그리고 anaconda python에 jpype를 설치 합니다.
/usr/local/anaconda/bin/pip install jpype1

그리고 anacoda python에서 테스트 합니다.
/usr/local/anaconda/bin/python -c "import jpype"
위 코드에서 임포트 오류가 발생하면

anaconda에서 설치한 jpype 라이브러리에서 오류가 발생한것입니다.

시스템 python에 설치된 라이브러리 파일을 덮어 쓰면 오류가 해결 됩니다.

시스템에서 라이버러리를 찾으면

sudo find / -name _jpype.so
[sudo] password for nuri:
/usr/lib/python2.7/dist-packages/_jpype.so
/usr/lib/pyshared/python2.7/_jpype.so
/usr/local/anaconda2/lib/python2.7/site-packages/_jpype.so

위와 같이 세개가 나오는데(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usr/lib/python2.7/dist-packages/_jpype.so <- 이 파일을
/usr/local/anaconda2/lib/python2.7/site-packages/_jpype.so <- 여기에 덮어 쓰면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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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가 긴박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고,

매년 쉬운 결정만 내린다면 저주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항상 평화로운 세상이라면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보통 사람은 평화와 안정을 희구합니다.

평화와 안정 속에선 혁신은 없습니다.

혁신 부재는 곧 쇠퇴와 소멸을 의미합니다.

위대한 리더는 평안과 안정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역경과 고난, 불안을 선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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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 몸이 사람입니다.

몸이 없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그 몸 안에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고

그것을 공부하고 표현하는 것이 예술입니다.

몸 공부가 곧 예술 공부입니다.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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