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승으로 아시아 선수 최다승을 기록한 날 밤, 나는 누구보다
더 높은 자리에 가는 것을 성공이라고 부르는 건 부질없다고 생각했다.
나에게는 매 초, 매 순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것이 성공이다.
누군가 보다 잘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시간 대신에
나의 본 모습에 집중하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 박찬호 선수

이어지는 강연 내용입니다. “자그마한 상상이 꿈을 만들었고,
꿈이 생기니 디테일한 목표가 보였다.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건 괴로운 일이지만, 그걸 이겨내면
노하우가 생긴다. 몸에 새긴 노하우는 없어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월등한 자신을 꿈꾸지 말고, 매순간 성장하는 걸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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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목표
어렸을 때 저는 
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책을 읽었습니다. 심지어
'15소년 표류기'의 저자가 '해저 2만리' 저자와 같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점점 많은 책을 읽어나가면서 
개개의 책들이 외딴섬처럼 고립돼 있는 것이 아니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영하의《읽다》중에서 - 


* 외딴섬이 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다 속의 한 공간이고, 또 다른 외딴섬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책도 사람도 자연도 온 우주도
얽히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서로 서로 크고 작은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고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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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에서

“질병과 몰락, 환멸과 파산, 친한 친구와의 이별, 이러한 것들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숨겨져 있던
강한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겐 역경은 포장된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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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환자를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더군다나 몇 개월 남았다고 얘기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설혹 최악의 상태라 하더라도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덜어주어야 하고 끝까지 
희망을 갖게 해야 합니다. 의사의 말 한 마디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임재양의《의사의 말 한 마디》중에서 - 


* 맞습니다.
의사의 말 한 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절망과 두려움에 떠는 중환자에게 의사는 
절대적 신적 존재입니다. 의사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건넨 말 한 마디가 절망과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준다면
그 또한 최고의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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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생사, 의사
목표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거나, 훨씬 더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다른 것들을 거절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더 좋은 것을 위해 좋은 선택을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동시에 너무 많은 목표를 추구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레이 달리오, ‘원칙’에서

전략에선 선택과 집중이 금과옥조에 해당합니다.
선택 대신 포기라는 단어를 써서 포기와 집중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극소수만 남겨두고 다 버릴 때
그것에 집중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해 집중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잘 버릴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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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로 
기적을 만드는 것보다 
친절로 실수를 저지르는 편이 더 좋습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브라이언 콜로제이축의《먼저 먹이라》중에서 -  


* 마더 테레사 수녀의 어록입니다.
친절은 세상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듭니다.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내 주변이 따뜻해집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내가 먼저 하면
내 주변이 평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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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죽어 심판 받는 날이 오면 우리에게 던져진 물음은
오직 당신이 얼마나 많이 사랑하며 살았는가?
일 거라는 건 조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어.
얼마나 많은 걸 얻었는가? 라는 질문이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남에게 주었는가? 라는 물음을 받게 될 거야.
겉으로 보이는 대단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베푼 것만 따지게 될 거야.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에서

언젠가 죽어 심판 받는 날이 오면 우리에게 던져진 물음은
오직 당신이 얼마나 많이 사랑하며 살았는가?
일 거라는 건 조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어.
얼마나 많은 걸 얻었는가? 라는 질문이 아니라 오히려
얼마나 남에게 주었는가? 라는 물음을 받게 될 거야.
겉으로 보이는 대단함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베푼 것만 따지게 될 거야.
- ‘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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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나눔, 사랑
아침 일찍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는 것은 행복하다. 
몇 줄 글에 전해지는 세상 이야기에 커피 맛이 
새로워질 때가 많다. 그날은 산책과 수첩 이야기였다. 
나도 문득 산책하고 싶어져 가까운 청담공원으로 향했다. 
베토벤이 걷던 고풍스런 성곽의 큰 공원은 아니지만, 
도심의 아파트 숲에 동그마니 놓인 작은 숲은 
나름의 운치가 있다. 


- 임영주의《이쁘게 말하는 당신이 좋다》중에서 -


* 반가운 글이네요.
아침편지 작은 글귀 하나가
하루를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늘 마시는 커피 맛을 새롭게 음미할 수 있습니다.
베토벤의 산책 이야기를 읽고, 평생 안 해보던
산책을 처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인생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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