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은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난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얼마든지 다시 찾아올 것을 촉구하는 사람이다.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찾아다니고,
그것과의 대결을 통해 자신을 강화하고 고양시킨다.
- 니체
눈보라를 겪지 않고 제대로 그렇게 자랄 수 있을까?
나약한 천성을 가진 자들을 사멸시키는 독은
강한 자들에게는 강장제이다.
강한 자는 그것을 또한 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박찬국, ‘초인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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