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재래시장이나 생협, 지역 상점을 이용합니다. 
직거래 장터에 가거나 꾸러미를 받아보기도 하고 
만든 사람과 직접 만나는 직거래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거대 자본의 대형마트가 돈을 버는 대신,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소규모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에게도 힘이 
됩니다. 세상 모든 거대한 변화는 작은 씨앗, 
한 명의 사람, 하나의 사건부터 
시작됩니다. 


- 강수희, 패트릭 라이든의《불안과 경쟁 없는 이곳에서》중에서 -  


* 작아도 좋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을 만듭니다.
한 사람이어도 좋습니다. 나중에 열 사람 백 사람이 됩니다.
오늘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사건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름다운 혁명을 일으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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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씨앗
명상은 
세상의 환경과 단절한 뒤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명상에 좋은 장소는 어디일까? 
정답은 역시 숲이다. 숲은 물리적 공간적으로
외부의 모든 것을 차단시켜 더 쉽고 효과적으로 
내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상센터는 모두 숲에 위치하고 있다. 
마음을 닦는 수련을 하고자 집을 떠난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도 바로 산과 숲이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 그래서 저도 숲을 찾아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숲으로 가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치명적인 질병에 노출되었을 때 산으로 들어가면 삽니다. 
질병에 노출되기 전에 산을 찾으면 더욱 좋습니다. 
건강할 때 산과 숲을 자주 찾으십시오. 
정답은 역시 숲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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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내면, 명상,

삼촌은 

이 황량한 땅이 

새로운 숲이 되는 것을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었다. 

가장 아름답고 평안한 숲이 되는 것을.

"가난한 사람이 나무도 없다면 세상에서 

가장 굶주린 사람이 되는 거란다. 그런데 

가난하지만 나무가 있다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걸 가진 큰 부자가 되는 거지." 


- 클라리사 에스테스의《충실한 정원사》중에서 -



* 작은 나무 몇 그루.

지금 보기에는 별거 아닙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거목이 되고

그 거목들이 모여 큰 숲, 푸른 숲을 이룹니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에 작은 나무를 심듯

어린 꿈나무를 키우는 사람이 

미래의 큰 부자입니다. 

사람 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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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람들은 

'자연에서 나를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한 휴식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이들에게 

'휴식'과 연관되는 단어를 떠올려보라고 한다면, 

아마 '코티지'일 것이다. 핀란드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이 코티지다. 코티지란 일종의 

숲 속 산장이라 할 수 있는데, 꼭 부자들만 갖고 있는 

화려하고 특별한 별장이 아니다. 오히려 숲 속 

오두막집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가족 혹은 친척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경우가 많다.



- 나유리, 미셸 램블린의《핀란드 슬로우 라이프》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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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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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걷기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가장 좋은
시간대이며, 30분이나 1시간 또는 2시간 정도
될 수 있는 대로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걷는다.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이면 더욱 좋다.


-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중에서 -


* 알고 보면
'걷기'가 만병통치약입니다.
더우기 공기가 좋은 숲속 길을 걸으면
운동과 치유의 효과가 더욱 좋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숲으로, 산으로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걷는 시간을
내십시오. 그 하나만으로
건강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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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걷기, , 운동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참 난감한 노릇이다. 하지만
'길을 잃음'은 '길을 얻음'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잘못 들어선 길이 지도를 만든다지 않는가?
잃음을 통해 내가 얻어낸 길이 지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은가?
나는 거의 날마다 길을 잃고 헤맨다.


- 이윤기의《유리 그림자》중에서 -


*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는 길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지도도 없습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만 올곧게 기억하고 있다면 몇 번이나 길을 잃어도
괜찮습니다. 뿌리 많은 나무가 땅을 더 단단히 움켜쥐며
크게 성장하듯, 길을 잃어봐야 내가 그리는 지도에
더 많은 새로운 길을 담을 수 있을 테니까요.
더 멀리 힘차게 갈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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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숲이 사람을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까닭은
숲에 가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숲이 숨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김훈의 《자전거여행1》 중에서 -


* 모두의 마음속에는 숲이 있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내 안의 숲을 들여다 보세요.
저의 숲에는 다람쥐가 뛰어놀고 따사로운 가을볕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내립니다. 당신의 숲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당신의 숲은
지금 어떤 계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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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그대를 기쁘게 한다."


- 헨리 소로의《월든》중에서 -


* '바쁠수록 돌아서가라'며
에둘러 일러주던 어른들의 말을 기억합니다.
모든 것은 무릇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으로 위안을 받으며 사는 저희들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 집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뗄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2015년 새해에는
여러분의 뜻하신 아름다운 꿈들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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