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나운 짐승도 머뭇거리고 나가지 않으면 벌이나 전갈만 못하고,
천리마도 달리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둔한 말이 천천히 가는 것만 못합니다.
맹분 같은 용맹한 사람도 주저하면 필부가 일을 결행한 것만 못하고
순임금, 우임금과 같은 지혜가 있더라도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으면
벙어리나 귀머거리가 손짓 발짓으로 말하는 것만 못합니다.
-초한지


한신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괴통의 설득 내용입니다.
앎이 아닌 결단과 실행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데카르트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라고,
단테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중립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장소가 약속되어 있다.”라고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바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이수원의《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중에서 -


*  좋은 사람 하나 만나는 것이 일생일대 큰 행운입니다.
그 행운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꿈을 가져야
꿈을 가진 사람을 서로 만날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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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요즘 젊은이 가운데에는
방황 자체를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방황 없이 최단거리로 달리고 싶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방황은 실패가 아닙니다.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는 데
꼭 거쳐야 할 통과의례 같은
것입니다.


- 최재천의《과학자의 서재》중에서 -


* 그렇습니다. 때로 방황은 갑자기 다가와서
우리의 삶의 북극성을 흐트러 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황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젊은 시절은
더욱 그렇습니다. 방황을 하다가 도리어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방황이란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아가는 한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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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웨어(4월호)

저자
편집부 지음
출판사
마소인터렉티브 | 2012-03-01 출간
카테고리
잡지
책소개
-
가격비교




시골무사 이성계


시골무사 이성계

저자
서권 지음
출판사
다산책방 | 2012-03-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마흔여섯 살의 늙다리 시골무사, 변혁을 꿈꾸기 시작하다!부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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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문제는 어떻게 새롭고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을 떨쳐내느냐이다.
모든 마음은 낡은 가구들로 가득 찬 방과 같다.
새로운 것이 들어올 수 있으려면,
먼저 당신이 알고 생각하고 믿는 것의
낡은 가구를 치워버려야 한다.
(The problem is never how to get new,
innovative thoughts into your mind,
but how to get old ones out.
Every mind is a room packed with archaic furniture.
You must get the old furniture of what you know, think,
and believe out before anything new can get in.
Make an empty space in any corner of your mind,
and creativity will instantly fill it.)
-디 호크(Dee Hock)


앨빈 토플러는 오늘날 기업과 정부, 개인은
전보다 더 쓸모없어진 무용지식(Obsoledge : Obsolete + Knowledge),
즉 변화로 인해 이미 거짓이 되어버린 생각이나
가정을 근거로 매일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어제의 성공 요인이 내일은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잘 잊어버림으로써 새롭게 배우는 ‘Learning by forgetting’을
의식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Alvin Toffler believes that today’s governments,
enterprises and individuals more than ever,
are making decisions based on “Obsoledge” (Obsolete + Knowledge)
and baseless presumptions- things that have been proven wrong
and become obsolete.
Yesterday’s reasons for success may become tomorrow’s cause for failure.
We must be able to consciously practice the habit of “Learning by forgetting.”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서적 혼란을 경험하며 우울해진다면
'계절성 정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이 병의
환자는 83%가 여자지만 어린이도 걸리기 쉽다.
겨울에 햇볕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유럽 등에서
많이 나타나는 우울증의 하나다. 햇빛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슬픔, 과식, 과수면을
일으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한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 영혼을 탐험하는 마음의 과학》중에서 -


* 계절이 바뀌면
사람의 몸도 정서도 바뀝니다.
이때 조심할 것은 이 변화가 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햇빛은 태양에서 오지만
마음에도 햇빛이 있습니다. 그 빛을 피해
마음의 그늘에 숨으면 몸도 우울해져
'계절성 정동장애'가 오겠지요.
내 마음의 햇빛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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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가 입으로 나온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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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기도의 분량을 더 많이 늘렸다고 너는 말했지.
혼자서만 맛있는 것 먹는 것도 미안하고,
혼자서만 아름다운 곳 찾아다니는 것도
미안하다고 했지.
너는 늘 미안하다 하고,
나는 늘 괜찮다 괜찮다 하고,
그러는 동안 시간은 잘도 흐르는구나.
세월과 함께 우리도 조금씩 늙어가는구나.


- 이해인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중에서 -


* 아프면서 자란다는 말을 하지만
아프면 힘듭니다. 내가 아플 때도 힘들지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면 더 힘듭니다.
그래서 신은 인간에게 '기도'라는 선물을
주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플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하게 되니까요. 그러나,
제발 아프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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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변화는 늘 보이는 것보다 힘들다.
오랫동안 깊이 배어든 습관은 뇌의 신경망에 고속도로를 놓은 것과 같다.
연습은 완벽하게 해주지는 못하지만 오래 지속되게 할 수는 있다.


효과적인 변화

* 계획적으로 시작하라.
: 시간을 내서 전투에 임하세요. 여러분이 무엇을 달성했는지를 기록하고 충분히 잘 해내지
  못했다고 느낄 때는 그 기록을 돌이켜보세요. 아마 생각보다 많이 왔을 겁니다.
  이것도 외부 뇌세포(exocortext)의 훌륭한 활용법입니다. 일지나 위키, 웹 등을 활용해서
  진도를 기록하세요.

* 진짜 적은 실수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위험은 뭔가 잘못하는 데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서 생기는
   것입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 새로운 습관은 시간이 걸린다.
 : 새로운 활동이 습관이 되려면 적어도 3주 정도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죠. 충분한 시간을 가지세요.

* 믿으면 사실이 된다.
 : 지금껏 봐왔듯이 생각은 물리적인 뇌의 연결과 화학 작용을 변화시킵니다.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어야 합니다.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대로 될겁니다.

* 작은 걸음으로 나아가라.
 : 낮은 가지에 걸린 과일부터 따세요. 작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세요. '헹구고 또 헹구기'입니다. 다음 단계를 작게 잡으세요.
   한 번에 한 걸음만 걸으면 됩니다. 커다란 목표를 마음속에 담고 있되, 거기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생각하려고 하지 마세요. 바로 다음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목표를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들은 그 목표에 다가가면 저절로 나온다는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든, 혹은 무엇을 할 수 있다고 꿈꾸든, 그것을 시작하라.
    대담함에는 재능과 힘, 마술이 담겨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책임을 지기 시작하세요. "왜"라고 묻는 것, "어떻게 안 것가요?","나는 어떻게 알 수 있죠?"
   라고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이라고 대답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 컨텍스트를 유지하고, 인터럽트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을 두 가지 정도 골라서 지금 당장 해보세요.

* 실용주의 투자 계획을 만드세요. 그리고 SMART 목표를 수립하세요.

*  자신이 자신의 분야에서 조보자에세 전문가라는 스펙트럼 사이에 어디쯤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더 진보할 수 있을까요. 솔직해져야 합니다.
   레시피가 더 필요한가요?
   맥락이 더 필요한가요?
   규칙과 직관은요?

* 수련하세요. 골치 아픈 코드가 있나요?  다섯가지 다른 방법으로 다시 짜 보세요.

* 실수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계획을 짜보세요. 실수는 좋은 것입니다. 거기에서 배우세요.

* 메모장을 들고 다니세요(줄이 없는게 더 좋습니다). 거기에 낙서도 하고 마인드맵도
   그리고 메모도 하세요. 생각을 여유있게 하고 흐르게 하세요.

* 미학과 부가적인 감각에 마음을 열어보세요. 그게 사무실 칸막이 안이든, 책상이든,
   코드든 그게 얼마나 '흥미로운지'에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 블로깅을 시작헤보세요. 읽은 책에 대한 소감도 적어보고요. 책을 더 많이 읽을수록
   쓸 것도 많아질 겁니다. SQ3R과 마인드맵을 활용하세요.

* 하루 일과 중에 시간을 내서 생각에 잠기는 산책을 해보세요.

* 독서 모임을 시작해보세요.

* 모니터를 두 대 놓으세요. 그리고 가상 데스크톱을 활용해보세요.

* 각 장의 '다음 할 일'을 다시 보고 시도해보세요.

전문성을 넘어서

  전문가가 되고 나서 달성하고 싶은 파랑새는 아마도 ... 초보자의 마음가짐일 것입니다.

  " 초보자의 마음을 가지면 많은 기회가 있지만 전문가 중에 그런 사람은 드물다. "
       - 순류 스즈키 로시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차이나 CHINA (양장)
국내도서>역사와 문화
저자 : 조너선 펜비(Jonathan Fenby),남경태
출판 : 역사의아침 2009.01.15
상세보기

[ 목    차 ]

글을 쓴 사람들 / 중국의 지도 / 연표 / 서문

자연의 경이
1 산
2 구이린
3 양쯔강
4 황허강
5 사막
6 비단길
7 윈난성
8 북부의 초원지대
9 야생동물
10 나무와 꽃

사람과 생활
11 한족
12 제국 체제의 몰락
13 철학
14 종교
15 태극과 도
16 무예
17 소수민족
18 타림 미라
19 서커스와 곡예
20 농업
21 음식과 주류

도시와 마을
22 황도 베이징
23 진청
24 이허위안
25 천단
26 현대의 베이징
27 상하이-‘동양의 파리’
28 현대의 상하이
29 항저우
30 쑤저우
31 시안
32 난징
33 선양

기념물과 건물
34 가정과 종교의 건축물
35 시황제의 무덤
36 만리장성
37 명13릉
38 러산 대불과 석굴
39 라브랑 겔루파 사원
40 티베트의 중요 기념물
41 대운하
42 다쭈 석각
43 현대의 건물과 시설

예술
44 청동 기술
45 옥
46 서예
47 난정서
48 문학
49 음악과 경극
50 회화
51 자기
52 칠기
53 조각
54 비단 기술
55 가구
56 정원

발명과 업적
57 과학
58 천문학
59 종이와 인쇄술
60 의학
61 십진법과 주판
62 나침반, 항해술, 범선
63 다리
64 전쟁 기술
65 화약
66 일상용품
67 차의 역사

중국의 확장
68 홍콩과 마카오
69 타이완
70 화교

참고문헌 / 도판의 출처 / 인용의 출처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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