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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y-Toolbar: An expanding/collapsing toolbar

Morphy-Toolbar is a morphing toolbar that can expand or collapse at any time. It’s easy to integrate with several customizations already possible.

morphy-toolbar

 

 A morphing toolbar that can expand/collapse at anytime

 

Ever wanted a beautiful transition when switching fragments?

Morphy Toolbar is your answer :)

Overview

Why did I create this library? I often read questions on stack overflow on how to reproduce an animation like this one, more or less always resulting in the use of the design support library CollapsibleToolbar. However, I find this library to be quite buggy, and it aims to be used for scrolling events.
I needed this library to have a custom toolbar with a picture, title and subtitle, and the possibility to animate it whenswitching fragments.

  • Easiest integration ever
  • No need to handle transitions or whatever youself
  • Perfect to animate a small changes statically without scrolling events
  • Several customisations already possible, more to come
  • Smooth animation for transitions (for example when switching fragments)

Sample

You can checkout the Sample Application on the Play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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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삼정스포렉스

 

프로그램 및 요금표

 

은평구 삼정스포렉스 - 프로그램 및 요금표은평구 삼정스포렉스 - 프로그램 및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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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꿈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꿈이 크다고 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작고 사소해 보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결과를 거두려면
사소한 노력을 지루할 정도로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대한 일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큰 꿈을 갖는다는 것은 사소한 노력을
지루하게 반복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위대한 일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높은 목표를 세우되,
발 밑의 현실을 보면서 한걸음 한 걸음 지루하게 걸어갈 때
어느 새 꿈은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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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면
먼저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
이야기를 통해서 기죽은 아이에게는 용기를 불어넣고,
슬픔에 빠진 아이에게는 꿈을 심어 줄 수 있다.
이래서 이야기는 약도 되고 매도 된다.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가 약이라면
잘못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는 매가 된다.
그저 한바탕 웃고 즐기는 이야기는
군것질거리쯤 되겠지.


- 서정오의《옛이야기 들려주기》중에서 -


* 이야기가 곧 삶입니다.
역사이자 꿈이고 예술입니다.
모든 지혜가 이야기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가 풍성한 사람이 인생도 풍요롭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먼저 산 사람, 나이든 사람들이 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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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 2016-03-08

 

 

저녁 8시 30분쯤에 집에서 삼정스포렉스로 출발. 역촌역에서 슈슈 만남.

 

삼정스포렉스 지하 2층 수영장에서 자유수영( 1인 1만원) 결제하고, 입장.

 

샤워장에 열탕,온탕,냉탕, 건식사우나 있음.  헬스와 함께 붙어 있어서인지 넓음.

 

온탕에서 몸 좀 풀고, 자유수영 조금 하다가 사우나하러 감.

 

10시가 마감이라서 10시전에 나와야 한다. 다음엔 8시쯤에 입장하도록 해야겠다.

 

올해 첫 수영이구만.

 

집에 오는 길에 역촌역 2번 출구에서 고기만두/김치만두( 5개 3500원) 사먹었다.

 

앞으로 자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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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편안함이 위험한 감정이라고 믿고 있다.
불편한 데 익숙해져야 한다.
불편함은 꿈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
치러야할 작은 비용이다.
- 피터 맥윌리엄스


익숙해져 편안하다는 것은 위험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꿈을 갖는다는 것은 그에 비례하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익숙함을 두려워하고, 편안해짐을 늘 경계하는 대신
항상 불편함을 추구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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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의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실린〈서시〉(전문)에서 -


* 나라를 잃고 한글조차 빼앗긴
절망의 시간에도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고
시를 썼던 윤동주. 그 숨막히는 극한의 슬픔에서도
한 조각 파편 같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던 윤동주.
그가 걸었던 고결하고 부끄러움 없는 삶의 길이
영원불멸한 순수의 상징으로 남아
오늘밤도 우리 가슴속에
별빛처럼 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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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지 않으면 그릇에 새 밥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독에 새 장을 담글 수 없습니다.
비우지 않으면 내 마음에 꿈과 행복도 담을 수 없습니다.
비우면 비운만큼 부자가 됩니다.
- 승한 스님, ‘좋아 좋아’에서



비움이 없는 새로운 시작은 없습니다.
주역 역시 비움의 미학을 가르칩니다.
‘찰흙을 잘 반죽해서 그릇으로 만드는데
그 비어 있음으로 해서 그릇으로의 쓰임이 생긴다.
문과 창문을 뚫어서 방으로 만드는데
그 없음으로 해서 방으로서의 쓰임새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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