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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매 순간 항상 새롭다는 사실이 얼마나
신선한 감동과 생동감을 불어놓아주는지요.
지나간 모든 것들을 뒤로한 채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삶,
우리 삶은 늘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 유시찬의《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중에서 -


* 날마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 같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습니다.
늘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새 백지에
새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해 봅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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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서 시작된 물은
대지 깊은 곳으로 스며든다.
기적처럼, 그 물이 내게로 왔다.
내가 감사함으로 가득 찬다.


- 틱낫한의《모든 숨마다, 나》중에서 -


* 물은 흐르면서 정화됩니다.
깨끗하고 맑아지고 생명수로 바뀝니다.
역사도 흐르면서 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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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눈뜨며 생각하자.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불행하게 살기에도, 평범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딱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 밖에 없더라.”

마크 트웨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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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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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을 때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는 사람을 원한다.
지식보다는 인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직원을 뽑는다.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태도는 교육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호텔리어의 가장 큰 자질은 소질(aptitude)이 아닌 태도(attitude)다.
- 포시즌스 호텔, 이사도어 샤프 회장

 

능력개발 연구가 데니스 웨이틀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승자의 강점은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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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사람은
배우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배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책이나 지식에
매달리거나 권위자가 이해를 시켜 주리라고
믿고 의지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해는 자신의 심리적 과정 전체를 알아차리는 것,
즉 자신에 대한 지식을 통해서 옵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교육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오랜 교육과 훈련을 거쳤어도 자기 이해와
지적 통찰이 뒤따르지 않으면 '무지한 사람',
곧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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