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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더 높은 성취를 이룩하고 싶다면 모험을 감수해야 한다.
반대로 모험을 감수하기 싫다면 더 적은 수입,
더 작은 성공, 더 평이한 삶에 만족해야 한다.
모험을 하지 않는 한 성과도 없다.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 테리 버넘, ‘다윈이 자기계발서를 쓴다면’에서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등반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 번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두려움은 또 다른 자극제가 되었다.
우리는 가능하다고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위험이 커야 성과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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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꿈에 
머물지 않고 만인의 꿈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만인의 행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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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날까 봐가 아니라 너무 강해질까 걱정이다.
‘뛰어나고, 훌륭하고, 재능 있고, 멋진 나는 어떨까?’를 상상해보자.
그런데 그렇지 않은 당신은 누구란 말인가?
당신은 신의 사랑을 받는 신의 자녀다.
소극적인 태도는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마리안 윌리엄슨, ‘사랑의 기적’에서 

우리에게는 생각보다 큰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마음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최선의 나를 발견하고 이를 끌어내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떼어보세요.
나를 믿는 것에서부터 기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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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팔 년 이 개월 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사십팔 년 삼 개월 만에
숲속 낙엽 위에 누워보았다

늦게라도 보아야 하는 게 있다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 김흥숙의 시집《Forest 숲》에 실린 시〈처음으로〉(전문)에서 - 


* 어쩌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작은 점 하나가 일상을 경이롭게 합니다.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늦게라도, 
아니 더 늦기 전에 해봐야 하는 
일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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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운동 못 하고
독서 안 하면 미래가 없어진다.
운동과 독서는 시간을 빚내서라도
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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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여] 소프트웨어 개발보안가이드, 구독과좋아요의 경제학, 브랜드;짓다, 결국 재능을 발견해낸 사람들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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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기’, ‘주의 깊게 경청하기’, ‘부드럽게 질문하기’,
‘가볍게 인사하기’, ‘상대방 덕분이라고 말하기’, ‘미소 짓기’처럼
사소한 행동들이 실적을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반면,
언뜻 생각하면 사소해 보일지라도 정중하지 않게 행동할 경우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정중한 사람이 빠르게 승진한다.
-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에서 

정중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할 가능성은 59%,
조언을 구할 가능성은 72%, 정보를 부탁할 가능성은 57% 높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중함은 팀의 협업 능력을 크게 활성화 시킵니다.
정중함은 직원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정중한 리더를 존중하고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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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훈계할 때도 
낮은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걸 나중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옳은 말을 할 때 큰소리를 내면 잘못한 상대방은 
이편의 얘기를 듣기도 전에 큰 목소리 때문에 
기분이 상합니다. 이편이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해도 그 내용에 상관없이 싸움할 태세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옳은 말을 
할 때일수록 낮은 목소리로 
해야 합니다. 

- 김흥숙의《밥상에서 세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중에서 - 


* 싸울 때 내는 목소리와
사랑할 때 내는 목소리는 다릅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아차립니다.
사랑의 언어는 함성이나 고함이 아닙니다.
들릴락말락 속삭임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들을 칭찬하거나 꾸중할 때
낮은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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