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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맛있게 굽기


https://youtu.be/4LedZRQhL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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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100만이 넘는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낙관적인 기대가 성취의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다.
특정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영업사원은
비관적인 영업사원에 비해 55%나 높은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신념은 노력의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마틴 셀리그만 교수 

긍정적인 신념은 우리를 성공의 길로 이끕니다.
스스로에게 성공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두뇌는 그것을 사실로 믿고 그렇게 기능합니다.
부정적인 신념을 몰아내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고
자신이 예상했던 잠재력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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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으로 삽니다.


- 이순원의《첫사랑》중에서 -


* 사람은 사랑으로 삽니다.
사랑으로 힘을 얻고 사랑으로 꿈을 꿉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달파도, 첫사랑의 기억으로 
돌아가면 다시 젊어지고 새로워집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첫사랑처럼 대하면 
늘 새롭고 순수해집니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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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는 것은 성장한다는 뜻이고, 빼는 것은 무언가 정리한다는 뜻이지.
둘 다 중요하지만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
빼기를 권하고 싶네.
그래야 핵심과 만날 수 있거든... 
- 다니카 셀레스코비치 교수 (최정화, ‘첫 마디를 행운에 맡기지 마라’에서 인용) 

가장 덜 중요한 것, 가장 덜 원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바닷물이 빠져나갔을 때 밑바닥이 드러나듯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만 남게 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을 때,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선택의 기로에 설 때 마음의 지우개를 사용하면 핵심만 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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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듯 
'우연히' 너를 마주하고 싶어. 
어떤 최악의 경우에도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한편으로 미움이 
자리 잡는다 해도. 
예전에 읽은 시 몇 구절이 
계속 귓가를 맴돌아. 

- 존 키츠의《존 키츠 러브레터와 시》중에서 - 


* 사랑은 늘 평탄하지 않습니다.
굴곡과 갈등, 다툼과 부딪침이 있습니다.
뜻 모를 미움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변함없이 사랑할 거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세월에 금가루처럼 쌓아놓은 
사랑과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늘 새로운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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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힘이 세다. 말은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기도 한다.
뇌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전하는 자기 대화를 항상 엿듣고 있다.
뇌뿐 아니라 몸에도 우리가 지닌 잠재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 데이브 아스프리, ‘최강의 인생’에서 

언어습관이 목표달성을 해주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고,
운명까지도 결정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피해야 할 단어 목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파괴적인 단어가 바로 ‘못해’입니다.
‘안되’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다’를 습관화하면
성공의 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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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일이 목적이고 건강은 수단이다. 
친구들과 비교해 보면서 누가 더 건강한가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누가 더 많이 일을 
하는가 물으면 된다. 지금은 내가 가장 건강한 
편이라고 믿고 있다. 내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나에게 있어서는 일이 건강의 비결이다. 
(김형석 교수)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100세까지 살고 보니
65세에서 80세까지가 인생의 최전성기였다."
김형석 교수가 설파한 유명한 말입니다. 보통으로는
일을 놓고 그냥 늙어가는 나이에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했다는 체험담입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그만큼
건강했기 때문입니다. 일이 그렇듯 건강도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젊었을 때 열심히 다져야 나이 들어
최전성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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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적응은 완료 개념이 아니다. 적응은 항상 진행형이어야 한다.
위기는 ‘안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된다.
그 순간부터 알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에 환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모르게 되는 까닭이다.
‘안다’라고 하는 순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적응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적응을 멈추는 것이다.
삶도 거기서 멈춘다.
- 서광원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장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장점이란 게 뭘까? 어떤 환경에 잘 적응했기에
가지게 되는 삶의 장치, 더 잘 살아가게 하는 힘이다.
하지만 그 환경에 기반한 장점이니 환경이 변하면 당연히 장점도 사라지게 마련,
상황이 이런데도 장점만 붙들고 있으면 스스로 불행을 부르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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