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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의 세계사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국내도서
저자 : 오무라 오지로 / 하연수,정선우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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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알면 세계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쩐의 세계사』는 전 일본국세청 조사관이자,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무라 오지로의 저서로, 세계사를 뒤바꾼 중요한 사건들을 ‘돈’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즉 이 책은 ‘돈의 흐름’이라는 맥락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사회상을 이해하게 하고,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예측하고 통찰하는 것을 돕는 역사 교양서이다.

저자는 세계의 역사는 인류가 재물이나 부를 어떻게 추구해왔는지에 대한 역사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 리먼 쇼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쩐’과 관련된 비정하고도 매혹적인 12개의 사건을 들려준다. 가령, 나폴레옹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몰락하기까지 역시 돈의 요인이 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그동안 공부한 역사적 사실 뒤에 숨겨진 경제적 원인과 해석을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적 변동의 상관관계를 고찰할 수 있고 또 세계 경제사를 바탕으로 현 상황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의 미래를 조망하는 새로운 시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목________차 ]

 

프롤로그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세계사가 보인다

1장 고대 이집트와 로마는 탈세 때문에 멸망하였다


I -세금으로 번성한 태양신의 나라
국가의 융성에는 패턴이 있다
우수하고 청렴한 하급 관료들
부패가 멸망의 계기로
II -탈세로 저문 제국의 영광
적은 세금이 자유경제를 만든다
공화정의 붕괴
세제 안정책을 내놓은 네로 황제
200년의 하이퍼인플레이션

2장 유대인과 중국인, 태생부터 금융에 강한 사람들

유대인이 세계경제와 문화의 중심인 이유
오늘날의 세계금융 시스템을 만든 유대인
돈은 처세를 위한 합리적인 도구이다
화폐로 중국을 통일한 시황제
중국은 동아시아의 중앙은행이었다
세계 최초의 외환은행
중국을 금융선진국으로 만든 세계 최초의 지폐

3장 몽골과 이슬람, 황금의 새로운 계승자

마호메트가 실시한 감세정책의 엄청난 효과
칭기즈칸의 온건한 정치·경제정책
몽골제국이 세계에 유통혁명을 일으켰다
오스만튀르크라는 경제대국
수월하게 세금을 걷는 독보적인 시스템
안전하고 채산성 좋은 교역 루트를 선점하다

4장 그렇게 세계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것이 되었다

경제후진국이던 중세 유럽
항해마니아 엔히크 왕자의 경제적 업적
대항해시대의 주역, 스페인의 대두
로마 교황령, ‘신대륙을 둘로 분할하라’
금융혁명의 그늘
흑인 노예 대부분은 흑인에 의해 거래되었다
종교정책이 경제를 처참히 악화시키다
무적함대가 소비세 때문에 침몰했다고?

5장 해적과 노예무역으로 재물을 얻은 여왕

낭비가 왕의 사죄, 마그나카르타
영국이 로마교회에서 떨어져 나온 이유
해적을 후원한 엘리자베스 여왕
해적 항해 한 번에 1년 반의 국가수입을 얻다
해적행위는 국가적 프로젝트였다
노예무역에 의한 막대한 수입

6장 무적 황제, 금융전쟁에서 패배하다

늘 돈에 쪼들린 중세유럽의 국왕들
국왕의 파산선언이 가져온 프랑스혁명
국가재정내역에 격노한 국민
재정을 늘리는 마법의 지팡이, 징병제
나폴레옹은 자금부족으로 패배하였다

7장 영국 신사의 악덕 비즈니스

영국인이 가장 잘하는 것
자본력이 없었다면 산업혁명은 실현되지 못했다
대영제국의 진격을 지탱한 잉글랜드은행
영국 상인들의 교활한 식민지 정책
영국의 무역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아편전쟁
미국에서 커피를 마시게 된 이유
미국이라는 나라의 독특한 역사
토지를 인수해 국력을 늘리다
알래스카는 값싼 매물이었다
미국의 경제발전을 가져온 영국 자본
월스트리트를 만든 유대인

8장 세계경제를 은밀하게 움직인 수수께끼의 가문

유대인 대부호 로스차일드 가문
다섯 명의 아들로 ‘전 세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다
나폴레옹전쟁에서 떼돈을 벌다
영국 정부에게 빚을 지게 하다
로스차일드와 음모론
왜 로스차일드 가문은 쇠퇴했을까?

9장 메이지 시대의 기적

섬뜩한 제국, 일본의 등장
강력한 통일정권이 경제력을 뒷받침하다
경제발전의 자금을 마련한 일본의 수출력
자력으로 철도를 건설하다

10장 세계 경제세력 구도를 바꾼 제1차 세계대전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은 독일의 급격한 경제발전이다
세계 경제세력 구도의 재편
전쟁 중 발발한 에너지 혁명
미국은 세계 제일의 산유국이었다

11장 제2차 세계대전의 수지 타산

세계대공황은 독일에서 시작되었다
케인스의 예언
무역에서 일방적으로 승리한 미국의 죄
나치스의 출현, 그리고 독일의 경제 부흥
영토침공의 경제적인 이유
어떻게 히틀러는 노벨평화상 후보가 되었을까?
폴란드 침공의 진실
미국을 참전시킨 ‘돈’의 사정
영국과 일본의 무역전쟁
블록 경제로 일본을 압박한 영국
왜 미국은 일본의 중국 진출을 싫어했을까?
미국을 화나게 한 ‘동아시아 신질서’
미국과 일본의 전쟁으로 이어진 석유 확보 전략
승자도 패자도 큰 손실을 본 전쟁

12장 소련의 탄생과 붕괴, 혼미한 세계

I -소련의 탄생, 그리고 붕괴에 이르는 자금의 흐름
단기적으로는 성공한 공산주의 체제
거대한 관료주의 국가는 예산과 계획으로 움직인다
국민의 35퍼센트가 빈곤한 계층사회
세계의 금 70퍼센트를 보유한 미국의 위기
케인스의 우려
기축통화라는 모순적 존재
II -리먼 쇼크를 초래한 소련의 붕괴
미국 사상 최대의 파산
투자은행이란 무엇인가?
미국 경제는 큰 폭탄을 안고 있었다
세계는 어떻게 머니게임에 빠지게 됐을까?
현대는 프랑스혁명 전야와도 같다

에필로그 세계적 규모의 국가붕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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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오자병법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
국내도서
저자 : 이영직
출판 : 북에디션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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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함께 중국의 양대 병법서로 꼽힌다. 사마천은 《사기》에서 ‘군사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모두 손자 13편과 오기의 병법을 이야기한다’라고 썼으며, 《한비자》에는 ‘손무와 오기의 병법서를 집집마다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외에도 중국의 많은 고서에서 병법을 말할 때는 늘 ‘손오병법’을 나란히 거론했을 정도다.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은 우리 시대의 어깨 처진 마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쓴 책이다. 이제부터 오자병법을 읽고 세상을 향해 나의 목소리를 내보자.

 

 

목_____차

 

머리말∥너무나 착해 당하고만 살아온 당신, 제대로 한판 ‘세상과 맞짱뛰어라!’

서장∥오기와 문후의 만남
진시황의 폭압정치
항우와 유방의 차이
무비가 없었던 조선조
문무를 겸비한 군주들
왕조의 멸망, 무능한 왕과 부정부패의 합작품
21세기 산업으로 본 무사안일, 부정부패, 공리공론
무리한 영토 확장은 기업에도 있다

제1편∥도국(圖國)-부국강병의 길
명분과 속내가 달랐던 전쟁
명분 없는 전쟁의 결과
임진왜란과 조선의 국론분열
민심을 아우르는 군주의 덕목
단 한 번의 전쟁으로 이기는 자, 황제가 되리라
속임수의 심리학
부국강병에 이르는 길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제2편∥요적(料敵)-상대를 정확히 파악하라
상대에 따라 계책을 달리하라
미끼를 던져라
기후조건을 무시하는 적은 마음 놓고 쳐라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하지 마라
허와 실을 분석하여 약점을 노려라
양위 발언으로 신하의 충성심을 시험하다
후환이 될 싹은 미리 잘라라

제3편∥치병(治兵)-강군의 육성
가벼움과 무거움의 차이
절반은 이기고 시작한다
바람이 적을 향해 불 때 공격하라

제4편∥논장(論將)-지휘관을 논함
장수가 갖추어야 할 덕목
지휘관이 새겨야 할 다섯 가지 덕목
손자가 꼽는 지도자의 다섯 가지 덕목
승패를 가늠하는 네 가지 요소
어리석은 지휘의 결과

제5편∥응전(應變)-상황에 적절히 대응함
임기응변 없이는 전략과 전술도 없다
강한 적은 나누어 공격하라
상대는 드러나게 하고 나는 보이지 않게 하라
궁지에 몰렸을 때는 변칙공격을 하라
달아날 때 잡아라
내부 결속을 위해서 외부의 적을 만들어라
기다리는 자에게 내려지는 선물

제6편∥여사(勵士)-사기 진작
승리의 충분조건
무기와 사기는 1 대 3의 비중으로
따뜻하게 포용하라

부록∥오기의 생애와 오자병법 개요
서주와 동주
춘추시대와 전국시대
무경칠서
오기의 생애
오자병법 개요
손자병법과 오자병법
오자병법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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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았다.

 

 

다음 스토리펀딩은 뉴스, 책, 영화, 음악, 제품 등 콘텐츠를 다수의 개인에게 후원받아 제작하는 콘텐츠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다. 콘텐츠의 목적과 내용에 공감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원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1983년 1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총 386회 발간되었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복간호 준비팀 제공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1983년 1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총 386회 발간되었다.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복간호 준비팀 제공
복간호 준비팀은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 실렸던 기사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스토리를 2016년 11월부터 만들고 있다. 매주 새 연재글이 공개된다.

예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사에는 국내의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기술과 경험들을 소개해주거나, 때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쓴 소리도 적지 않았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IT의 거물들이 직접 기고한 글도 많았다. 안철수, 이찬진, 김택진, 김정주, 전하진, 권석철 등은 젊은 시절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함께 고민한 대표적인 필자들이다. 20년 전에도 가상현실이나 인공지능에 전망 기사도 있었다. 

스토리펀딩(http://storyfunding.daum.net/project/10648)에 참여하면 내년 1월에 발간되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후원자 명단에 기재되고, 잡지 인쇄본을 보내준다. 스토리펀딩의 수익금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제작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복간호 준비팀은 “전성기때와 비교하면, 현재의 조건과 상황은 너무 다르다”면서 “많은 정보들이 산재해 있고, 단편적이기 때문에 과잉 속의 빈곤을 느끼게 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오프라인 매거진은 정보의 옥석을 가려하는 시대에 더 막중한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대한민국 정보산업의 태동기인 1983년 11월에 창간해서 2015년 12월까지 32년 동안 꾸준하게 발간되었으나, 경영난으로 12월호를 마지막으로 정간됐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9/2016121901349.html#csidxc7946dd13b55d478eb8ed1f3c8508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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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두세요, 최고의 C++ 강의 5개  http://www.bloter.net/archives/271078

 

C++ 언어는 오랜 역사와 탄탄한 사용자 층, 그리고 고유한 지지 및 사용 기반을 가진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특정한 회사에 속해있지 않은 까닭에 C++ 컨퍼런스는 다양한 단체와 기구에서 주최되고 있는데요. 그 중 전세계 대표적인 C++ 컨퍼런스에는 아래 5개를 들 수 있습니다.

  • Cppcon
  • C++ and Beyond
  • Meeting C++
  • The ACCU Conference
  • C++Now

출처 : informit.com (자세한 비교 분석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션 페어런트를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스콧 마이어스의 ‘이펙티브 C++’ 시리즈 돌아보기

 

CppCon 2016: Nicholas Ormrod “The strange details of std::string at Facebook” 영상 링크

 

스테픈 T. 라와웨이드의 STL 강의 링크

 

케이트 그레고리의 Stop Teaching C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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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추천하는 설날 추천작 11선

 

http://www.bloter.net/archives/271122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 시즌1

 

트롤헌터 : 시즌1

 

배리

 : 미국 대통령이 되기 이전에 오바마는 어떠한 청년이었을까? ‘배리’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청춘 시절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 재학 시절의 청년 오바마가 경험했던 인종 문제, 문화적 차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가는 그의 모습을 심도 있게 그렸다. ‘배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청년 시절 별명이다.

 

기묘한 이야기 : 시즌1

 

더 크라운 : 시즌1

 

*** 지정생존자 : 시즌1 *** 지정생존자

 

The OA : 시즌1

 : 7년 동안 행방불명 되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족 앞에 다시 나타난 여주인공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담은 이야기. 실종 당시 시각장애인이었던 주인공은 거짓말처럼 다시 앞을 보게 되었을 뿐 아니라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 과연 지난 7년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으며 그녀가 숨기고 있는 비밀의 실체는 무엇일까? 브릿 말링이 주연을 맡은 이 8부작 시리즈는 가히 충격적이고 전례 없는 형식으로 한 소녀의 정체성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삶과 죽음의 경계를 그린다.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 시즌1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저자 더글러스 애덤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호텔에서 근무하는 주인공 토드의 인생은 백만장자의 살인사건을 목격한 그 날부터 완전히 바뀌게 된다. 미스터리 한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기이한 아마추어 탐정 더크와 얼떨결에 그의 조수가 되어버린 토드는 도무지 연결고리를 알 수 없는 단서들을 가지고 진실을 따라간다. 난해하고 뒤죽박죽인 데다 위험하기까지 한 이 사건! 과연 그들은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블랙 미러 : 시즌3

 :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다소 자극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들로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그리 머지 않은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렸다. 기억의 저장 및 이식, 죽은 이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인공지능, 가상 캐릭터의 선거 출마 등의 소재를 다뤘던 시즌 1과 2에 이어, 시즌3에서는 개개인에게 실시간으로 평점이 매겨지는 세상, 사람들을 위협하는 돌연변이, SNS와 연관된 미스터리 살인사건 등 더욱 새롭고 신선한 소재들을 담았다. ‘블랙 미러’는 보는 이들을 충격과 공포로 사로잡고, 때로는 신랄한 사회 풍자로 작가 스티븐 킹이 “섬뜩하고, 재미있으며, 수준 높은 작품”이라고 극찬 한 바 있다.

 

심야식당 : 도쿄 스토리 : 시즌1

 

길모어걸스 : 한 해의 스케치

 : ‘길모어 걸스 : 한 해의 스케치’는 2007년 시즌 7로 종영한 ‘길모어 걸스’의 리부트 시리즈로, 9년이 지난 후의 로렐라이, 에밀리, 로리를 비롯한 스타즈 할로우 이웃들의 삶을 그린 4부작 특별 시리즈다. 겨울, 봄, 여름, 가을이라는 4개의 90분짜리 챕터를 통해 루크의 식당부터 로렐라이의 드래곤플라이 여관까지, 속사포 대사와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는 모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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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혹은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든 -


그것은 당신에 의해 초래된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 그랜트 가돈, ‘10배의 법칙’에서

 

원인을 외부로 돌리면 당장은 편안할 수 있으나,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나에게로 원인을 돌리면 당장은 아프더라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합니다.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필요한 행동이 뒤따르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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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
노는 일은 무엇이 되었든 거절하고는
그것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즐거운 놀이는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필요하며 중요하기까지 하다.


- 레프 톨스토이의《인생에서 공부가 필요한 순간》중에서 -


* 놀이와 공부는 서로 통합니다.
실컷 놀았는데 그것이 큰 공부가 되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것이 곧 놀이가 된다면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노는 즐거움도 크지만
공부하는 즐거움은 더욱 큽니다.
공부를 놀이로 바꾸면
더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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