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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공만 해온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도할 때
 항상 그 일이 성공할지 아닐지를 먼저 생각한다.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따져보고,
여러 마이너스 요인을 찾아 성공 확률이 낮다고 판단되면
 뿌듯한 얼굴로 계획을 중단할 것을 제의한다.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
- 나카무라 슈지 (2014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끝까지 해내는 힘’에서

 

데이터는 과거 정보의 집적일 뿐입니다.
과거 지식으로는 미래의 문을 열수 없습니다.
성공 확률은 낮더라도 한번 해보자는 강한 정신력으로
 미련하게 끝까지 도전할 때 세계가 깜짝 놀랄
 신기술이나 신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과거 지식이 아닌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이 성공을 만들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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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사람처럼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그것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술은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습니다.
문자로 책에 써서 남길 수도 없습니다.
말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니시오카 쓰네카즈의《나무에게 배운다》중에서 -


* 나무의 결을 알아야
좋은 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깎고 어떻게 대패질해야 좋은지를
한눈으로 알아챕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결을 한눈에 알아야 좋은 선생님,
좋은 부모,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 목수가 나무를 통해 배우듯이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을 통해서
인생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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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잔소리를 들었을 때는
“이렇게 폭포수를 맞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해보세요.
희한하게도 상대방이 변합니다.
- 사이토 히토리, ‘부자의 운’에서

 

 


불행한 직장생활의 가장 큰 원인이
함께 일하는 상사에게서 비롯된다는 조사 결과가 많습니다.
상대방을 변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희한하게도
내가 먼저 변하면 상대방도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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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중에서 -


* 집도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운동, 공부, 직업, 생활도 기초가 핵심입니다.
작고 시시하고 귀찮아 보이는 것을 혼을 담아 반복하는 것,
피눈물나는 반복 훈련이 기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이를 건너뛰거나 대충대충, 허겁지겁 하게 되면
기초의 기초조차 기약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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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부모님의 뜻을 따르렴.
하지만 네가 잡고 있는 올바른 방향까지
잃어버리란 말은 아니다. 그 방향을
잃지만 않는다면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 또한 진리이다.

대도에는 문이 따로 없다.
네가 중심을 잃지 않고 남을 위한다는
아량 넓은 마음을 간직한다면
아무 것도 거치적거릴 게
없을 것이다.


- 현각의《오직 모를 뿐》중에서 -


* 자식 잘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때로는 그 바램으로 힘들어 하고, 상처도 받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뜻에 따르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꿈과 방향을 잃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면
부모의 인정을 넘어 세상도 인정할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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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비바람이 몰아치는 깜깜한 스탠포드 교정,
골프 연습장에서 쉬지 않고 혼자 공을 치는 학생을 보았다.
실컷 놀고 네 시간이 지난 새벽 3시,
아직도 그 자리에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었다.
비오는데 새벽까지 공을 치느냐는 질문에 그 학생이 답했다.
“노던 캘리포니아에 비가 자주 오지 않잖아.
우중 경기도 연습해야 하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
- 데이먼 던 (프로 미식축구 선수, 부동산 개발 회사 사장)

 

 

 

그 학생이 바로 타이거 우즈입니다.
타이거 우즈의 타고난 천재성에
이같은 남다른 특별한 노력이 합쳐져서
불세출의 위대한 골프 선수가 탄생한 것입니다.
끝없는 연습이 재능을 이깁니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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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네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는 많은 세월이 지난
다음에야 알 수 있단다. 지금은 조금 아파도, 남보다 조금
뒤떨어지는 것 같아도, 지금 네가 느끼는 배고픔,
어리석음이야말로 결국 네 삶을 더욱 풍부하게,
더욱 의미있게 만들 힘이 된다는 것,
네게 꼭 말해주고 싶단다.


- 장영희의《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중에서 -


* 의사는 아이가 울어도 주사바늘을 꽂습니다.
환자가 비명을 질러도 몸 깊숙한 곳에 칼을 댑니다.
살을 에는 고통 너머 치유의 기쁨을 내다보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비명과 고통, 실망과 슬픔, 목마름, 배고픔,
어리석어 보이는 조각들, 그 모두가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꼭 필요한 퍼즐들입니다.
사람은 아프면서 자랍니다.
시련 속에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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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_WLAN 공유기 비밀번호 설정하는 방법


 


 


웹브라우저 실행 후 주소입력창에 http://172.30.1.254:8899 또는 http://172.30.1.254


입력합니다.


 


사용자 이름 : ktroot


암호 : nespot


 


또는


 


사용자 이름 : ktuser


암호 : megaap 입니다.


 


======================================================================

  1. 공유기 뒤의 RESET 스위치(손으로 누를 수 있는거 말고 안으로 움푹 들어간, 뾰족한걸 사용해야 하는거)를 눌러줍니다. 이러면 공유기의 설정이 초기화됩니다.
  2.  http://172.30.1.254:8899 에 접속합니다.
  3.  지금부터 당분간은 ktroot / nespot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4.  들어가자마자 시스템 관리-관리 계정 설정-관리자 계정 설정에서 ktroot / nespot을 다른 사용자/비밀번호로 바꿔주세요.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니 이 계정을 계속 사용하면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5.  시스템 관리 - TR069 설정에 들어갑니다.
  6.  ACS URL을 http://127.0.0.1, ACS 보조 URL을 빈칸으로 만들고 적용을 누릅니다.
  7.  
  8. 이제 아까 설정한 계정 정보로 루트 관리자 페이지를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방법을 공개하긴 했는데, KT에서 펌웨어 업데이트 식으로 완전히 차단해버리거나, URL 변경을 힘들게 바꿔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KT 기사님을 불러 기사님 스마트폰을 통해 "대신 로그인" 받아서 설정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 외에 KT에 전화하여 5포트짜리 광모뎀으로 변경하시고 무선공유기는 따로 다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설정을 바꾸시는 분도 원래 이렇게 된 원인이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니 꼭 4번 단계를 거쳐서 다른 비밀번호로 바꿔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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