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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컴뱃5:블랙 아웃을 기다려주신 여러분들을 위해

본사에서 트위치TV 시연 방송을 진행 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문의에 보다 더 정확하게 답변을 해드리기 위해,

5/23(금)오후 5시 방송에는 게임로프트 코리아 운영자도 방송에 참여 할 예정이니

오셔서 평소 궁금하셨던 부분도 마음껏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유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채널

일정
1. 5/23(금) 2.00AM
2. 5/23(금) 5.00PM

주요 내용
- 실시간 게임 방송
- 모던컴뱃5 개발진 방송 참여
- 본사 운영진 방송 참여
5/23(금) 5.00PM 방송: 한국 운영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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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r.js: A prototyping toolkit

 

Framer.js is a toolkit for turning static mockups into interactive and animated prototypes. You can generate assets out of Photoshop, animate layers in 3D space, and more.

framer.j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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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y: A library for rest API ajax calls

Apy is a client-side library for making rest API ajax calls. It’s simple, well-documented, and easy to get started with.

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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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행동을 지배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시신경과 운동 근육까지 동원되는 일이기에
뇌리에 더 강하게 각인됩니다.
결국 우리 삶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의 손인 것입니다.
목표를 적어 책상 앞에 붙여두고 늘 큰 소리로 읽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을 디자인하는 노하우입니다.
- 난쟁이 피터 (호아킴 데 포사다)

 

 

혹자는 적자생존을 ‘적는 자가 살아 남는다’로 우스개 삼아
이야기 하면서 메모와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적고 큰 소리로 읽는 것은
사소한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사소한 노력을 지속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 소수가 사회의 리더그룹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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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상처와 고통이 겉에 드러나느냐, 숨어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이 더 무섭습니다.
밖으로 드러내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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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면을 구겨지게 한 사람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의지를 단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나를 채찍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포기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자립심을 배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 류웨이,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에서

 

 

차이나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류웨이는
열 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상태에서 찾아간
음악학교 교장의 “만약 댁의 아들이 피아노를 배울 수 있다면
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에
화를 내기 보다는 감사했습니다.
에둘러 완곡하게 이야기 하지 않은 것이
더욱 분발하게 한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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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방

거울 떼고
달력을 떼고
옷걸이를 떼고
전등을 떼고
책을 내놓고
그릇을 내놓고
가구를 내놓고
못을 뽑고
홀로
방에
들어가다


- 김정묘의 시집《하늘 연꽃》에 실린 시〈기도방〉(전문)에서 -


* 옹달샘에도
저만의 기도방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려놓고
생각도 내려놓고
꿈도 내려놓고
홀로 들어가
눈을 감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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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없이 브라우저를 닫고 싶을때. self.close() 외 2 방법

 

self.close()를 하면 지금 창을 닫을 것인지 물어보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메세지 없이 창을 닫고 싶으면 아래와 같이 하는 꼼수도 있다.

임의이 창을 열어서 해당 창을 호출한 opener를 닫는다든지.

 

자기자신을 닫을 때는 

 

 window.open("about:blank","_self").close();

자기 자신에 윈도우를 하나열어서 자기 자식윈도우로 만든다음에 바로 닫아버린다.
 
팝업이나 Open된 창에서 부모창을 닫을 때


opener.open('about:blank','_self').clo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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