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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ve Tables: A great solution for responsive tables

 

Responsive Tables is a solution for making your tables responsive, and was created for Twitter Bootstrap. It’s mobile first and includes a graceful JavaScript fallback for browsers without JS.

responsive 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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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Over: Fast filtering and sorting of large collections


PourOver is a library from the New York Times for fast filtering and sorting of large collections of data (think hundreds of thousands of items) right in the browser. Build data-exploration apps and archives that don’t have to to wait for a database call to render query results.

pourover



PourOver is a library for simple, fast filtering and sorting of large collections -- think 100,000s of items -- in the browser. It allows you to build data-exploration apps and archives that run at 60fps, that don't have to to wait for a database call to render query results.

PourOver is built around the ideal of simple queries that can be arbitrarily composed with each other, without having to recalculate their results. You can union, intersect, and difference queries. PourOver will remember how your queries were constructed and can smartly update them when items are added or modified. You also get useful features like collections that buffer their information periodically, views that page and cache, fast sorting, and much, much more.

Visit the PourOver homepage on Github pages for more info.

Underscore.js is the only dependency.

PourOver should work in any browser that underscore works in. It has been tested in:

  • IE7+
  • Firefox 4+
  • Safari 5+
  • Opera 9+
  • Chro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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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 배출에 좋은 음식


양배추, 메밀, 알로에, 발효현미버섯.


식품(0~15mg) 

  중간식품(50~150mg)

많은 식품(150~800mg) 

 달걀, 치즈, 우유, 곡류(오트밀,전곡제외)빵, 나머지 채소과일류, 설탕

고기류, 가금류, 생선류, 조개류, 콩류(강남콩,완두콩, 편두류) , 채소류(시금치, 버섯, 아스파라거스) 

내장부위, 육즙, 거위, 생선류(정러지, 청어, 멸치, 고등어, 가리비조개), 발효식품(된장, 조미료) , 맥주, 와인 등 

 제한없이 섭취 할 수 있음

 회복정도에 따라 소량 섭취 할 수 있음

급성기인 경우 증세가 심할 때 섭취 할 수 없음. 


낮은 걸 먹고 높은건 먹지 않는 것이 요산수치 낮추는 음식의 핵심.


식사 할 때 밥하고 계란 후라이 해서 먹거나 채소반찬 몇 가지 이 정도로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골치가 덜 할 것이다.

간식으로 우유 한 잔도 좋다.



식생활 실천사항

1. 과식을 피하고 적정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2. 단백질은 두부, 달걀, 우유, 살코기, 흰살 생선 등을 이용하여 섭취한다.
3. 저지방 유제품, 채소류, 과일류를 적절히 섭취한다.
4. 수분 섭취를 늘린다.
5. 알코올의 섭취를 피한다.


식단 정보

식단 정보

구분

음식명

재료

분량

아침토스트식빵3쪽
치즈치즈1장
채소샐러드양상치,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 샐러리, 오리엔탈드레싱1작은접시
점심쌀밥쌀밥1공기
연두부찌개연두부찌개1그릇
깻잎나물들깻잎1작은접시
도라지생채도라지, 오이, 양파1작은접시
연근조림연근1작은접시
깍두기깍두기1작은접시
저녁쌀밥쌀밥1공기
미역국미역국1그릇
달걀찜달걀1개
감자채볶음감자1작은접시
호박나물애호박1작은접시
배추김치배추김치1작은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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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관리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직원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것은 의무입니다.
그들 가까이에서 지내며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누군지 파악하며 그들의 일뿐 아니라
집, 하는 일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해 주세요.
그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아만시오 오르테가(자라 창업회장), ‘자라 성공스토리’에서

 

 

"정성을 다해 애정을 주고 함께 걱정해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원하는 것에 덤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닌 그들이 해냈다고 말해야 하고,
직원들이 일을 좋아하게 만들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성장하고 만족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를 느껴야합니다."
아만시오 회장의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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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과학은 미완성이다.
과학이란 원래 근사적인 방법을 축적하면서
완전하고 정확하게 자연계를 이해해 나가는
것이지만, 아직 그런 상태에 도달하기까지는
많은 여정이 남아 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과학에는 끝없는 논쟁과 수정, 그에 따른 발전,
그리고 괴로운 재평가와 혁명적인
통찰력이 항상 필요하다.


- 칼 세이건, 앤 드루얀의《잊혀진 조상의 그림자》중에서 -


* 과학도 결국은
인간의 지적 소산입니다.
인간이 완전할 수 없듯이 과학도 완전할 수
없습니다. 늘 미완성 상태입니다. 미완성임을
받아들이는 겸손과 자기성찰이 필요합니다.
끝없는 논쟁과 수정, 괴로운 재평가,
혁명적인 통찰력을 요구합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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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훈련
   
1. 제대로 써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49039599

 

2. 유치원 아이에게 써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49549681

 

3. 첫문장이 중요하다 - http://blog.naver.com/dotoad/9015012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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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잡학박사라 되어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51261204

 

6. 사설을 마침표까지 그대로 필사하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518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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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문 헤드라인을 베껴 써보자 - http://blog.naver.com/dotoad/90152886241

 

9. 노트를 사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53345323

 

10. 좋은 글을 채집하라 - http://blog.naver.com/dotoad/9015387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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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왜 불행할까 같은 생각은 쓸데없다.
현실에는 '이미'와 '비록'만 존재할 뿐이다.
'이미' 일어난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운명의 길을 따라 어둠으로 가게 될 것이다.
'비록' 일어나긴 했지만 극복해야겠다는 사람은
원하는 대로 삶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 류웨이(劉偉), 오디션 프로그램 '중궈다런슈(中國達人秀)' 우승자

 

 

10세 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절단한 류웨이는
두발로 피아노 연주를 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인생에 두 가지 갈림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죽거나, 혹은 멋지게 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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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어버린 것

우리는
내적인 성장이나 영혼의 가치가
상장이나 훈장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것은 작은 촛불을
햇살보다 더 밝다고 여기는
것과 같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한 사람의 내적 성장과
그 영혼의 가치는 모든 가치를 뛰어 넘습니다.
엉터리 상장이나 훈장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태양에도 견줄 수 없고, 우주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가치를 잊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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