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느 날 나는 내게 물었다.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어제 하다가 남겨둔 일을 계속하기 위해 아침이 빨리 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 - 제임스 크로닌 빌 게이츠, 정주영, 워렌 버핏, 도널드 트럼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그날 할 일이 너무 설레어 소풍가는 기분으로 탭댄스를 추며 출근하는 사람들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자기 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극소수이긴 하지만, 회사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 즐기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생이 아닌 완생의 길이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