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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명예란 항상
곤궁에 처한 날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이요,
일을 그르침은 거의가
득의했다고 자만할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임동석 역주, ‘석시현문’에서

 

중국에서 명심보감 보다 인기 있는
현문에 나와 있는 유사 내용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영화와 총애의 곁에는 욕됨의 기다림이 있고,
빈천의 등 뒤에는 복이 이를 따르고 있다.’
‘고통 속에 더 큰 고통을 겪어보아야 비로소
사람 중의 윗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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