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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묶는 법  rope knots for any occ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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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12601017

 

​[이광식의 천문학+] 세 가지 ‘박명’을 아시나요?

세 가지 박명(薄明)이란 시민박명, 항해박명, 천문박명을 일컫는다. 먼저 박명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 영어로 트와일라잇(twilight)이라 하는 박명이란 해돋이 전이나 해넘이 후에 태양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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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박명(薄明)이란 시민박명, 항해박명, 천문박명을 일컫는다.

먼저 박명이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가? 영어로 트와일라잇(twilight)이라 하는 박명이란 해돋이 전이나 해넘이 후에 태양빛이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해돋이, 해넘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이는 지구의 자전으로 생기는 현상이다. 지구는 1시간에 15도씩 자전한다.

자전이 진행되면서,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보여 그 윗부분이 수평선에 접하는 순간부터 점차 보이는 것을 해돋이 또는 일출이라 하고, 반대로 태양이 지는 것을 해넘이 또는 일몰이라고 한다.

태양이 수평선 위로 완전히 떠오르거나 아래로 완전히 진 후에도 태양빛이 지구의 상층 대기에 반사, 산란되어 하늘과 지표는 약간 밝은데, 이런 옅은 밝음을 박명이라 한다.

세 가지 박명은 태양의 고도에 따라 정의하는데, 태양이 지평선 아래 0~6도까지를 시민박명(市民薄明), 6~12도를 항해박명(航海薄明), 12~18도를 천문박명(天文薄明)으로 구분한다. 

지속 시간은 위도와 계절에 따라 다르며, 극지방에서는 몇 시간 또는 하루 종일 지속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저위도 지방에서는 박명의 시간이 짧고, 고위도 지방일수록 길다.

 
▲ 태양 위치에 따른 박명의 구분(출처/한국기상학회)

시민박명은 적도 부근에서는 25분 정도, 북위 50도에서는 약 40분이다. 고위도 지방에서는 한여름에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충분히 낮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면 밤새도록 박명상태가 계속되는데, 이것을 백야(白夜)라 하며, 북위 50도 이북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시민박명(Civil Twilight)은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 밑으로 6도가 될 때까지는 밖에서 야외활동을 할 수 있고 신문의 활자를 읽을 수 있는 등 , 시민들이 일상생활이 여전히 지속되는 시간대의 밝기를 말한다.

 
▲ 미국 모하비 사막의 시민박명. (출처/wiki)

즉 시민박명은 해가 완전히 뜨기 전, 또는 완전히 진 후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늘과 지표가 훤한 상태로, 대략 해뜨기 30분 전부터, 해진 후 30분 동안쯤이다. 하늘에서 초승달이나 금성을 볼 수 있다. 시민박명은 상용박명(常用薄明)이라고도 한다.

항해박명(Nautical Twilight)은 태양이 뜰 때나 질 때에, 태양의중심점이 지평선이나 수평선 아래 12도 사이에 있을 때의 어두컴컴한 상태다. 즉 해가 뜨진 않았으나, 전체적으로 훤하긴 하지만, 시민박명보다 어둡고, 바다에서 수평선을 구분할 수 있는 때를 말한다.

서울에서는 30분에서 40분 가량 지속되며, 해돋이 전 또는 해넘이 후 30분 ~ 1시간 10분에 해당하는 시간대다. 이 시기에는 잘 알려진 별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수평선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항해에서 현재의 위치를 알아내는 데 사용했다. 조명 없이도 사물의 윤곽은 알아볼 수 있으나 보통의 야외활동은 불가능하다.

천문박명(Astronomical Twilight)은 태양의 중심점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서부터 12~18도 아래에 위치할 때의 박명이다. 내려본각 12도는 해상에서 수평선이 분간되는 한계이다.

서울에서는 30분에서 40분 가량 지속된다. 이 시기에는 하늘은 상당히 어둡고, 거의 대부분의 별들을 관측할 수 있으나, 성운이나 은하수 같은 천체들은 볼 수 없다. 일몰 후 천문박명 이후부터 일출 전 천문박명 이전까지의 '완전한 밤' 시간에는 6등급의 별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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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씨앗 구매 , 씨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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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감자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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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키우기 / 감자 심는시기 / 감자 심는방법 : 농사정보

감자밭 ⓒHgartley, pixabay경칩이 지나고 어느덧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 쯤이면 봄농사를 위한 움직임으로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농업경영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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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텃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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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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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도서관 소장도서 정보]
 도서명 : 야콘
 저자 : 농촌진흥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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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이틀연속 서북도서 지역서 포 발사…60여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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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의 한 마을이 홍수로 침수돼 소년이 빗물 사이를 헤치며 자전거를 몰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달 초 베트남의 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인 44℃까지 치솟는 등 봄철인 4~5월부터 전세계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상 연구기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폭염이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7일 기후 연구기관 ‘세계기상특성’(WWA)은 보고서 ‘2023년 4월 기후변화로 인한 남아시아의 극도로 습한 폭염’을 내어 최근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극단적 폭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기후변화 발생 이전에 비해 30배 이상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그에 따라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에선 100년에 한번 발생하던 폭염이 이제 5년마다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세계기상특성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이례적 폭염이 이어지는 지역의 기온과 습도를 연구해보니, 방글라데시 다카 40.6℃(지난달 15일), 인도 동북부 44℃(지난달 18일), 타이 북부 딱주 45.4℃(지난달 15일), 라오스 사야불리주 42.9℃(지난달 19일) 등으로 나라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평년보다 최소 2도 이상 높은 것이다. 특히 타이에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50℃까지 올랐다.

이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남아시아를 강타한 폭염으로 지난달 16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야외 행사에 참석한 13명이 숨졌다. 프리데리케 오토 임피리얼칼리지런던 선임 기후학자는 “가장 치명적 기상현상 중 하나인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기후변화로 인해 극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이 거듭 확인되는 중”이라고 말했다.

17일 인도 첸나이의 마리나 해변에서 폭염을 피하기 위해 공공 샤워장에서 몸을 씻는 사람들. 인도 기상청에 따르면, 첸나이에서는 기온이 16일 42.7도까지 오르며 지금껏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기는 아시아만이 아니다. 미국 북서부 도시 시애틀과 포틀랜드가 위치한 오리건·워싱턴주에선 지난 13일 평년보다 기온이 섭씨 6도(화씨 20도) 이상 치솟으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시애틀의 기온은 섭씨 32도(화씨 90도)를 기록해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캐나다 앨버타주에서도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이 90여건이나 발생했다. 이에 따라 비상사태가 선포돼 수만명이 대피했다.

17일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의 한 마을에 홍수가 나 소방관들이 침수 피해를 당한 곳에 출동하고 있다. 가뭄이 휩쓸던 이 지역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마을이 잠겼다. AP 연합뉴스

스페인·포르투갈 등 남부 유럽에서도 평년보다 일찍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며 가뭄 비상조처가 내려졌다. 이탈리아 북부에선 극심한 가뭄 뒤 폭우가 이어져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17일 최소 9명이 목숨을 잃고 37개 마을이 침수돼 1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남미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선 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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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다이하드 생존배낭,"재난 당일 초기 대응의 중요 요소는 체온유지,응급처치,통신유지"
https://m.blog.naver.com/kjongdo/223092030097

 

2023년 다이하드 생존배낭,"재난 당일 초기 대응의 중요 요소는 체온유지,응급처치,통신유지"

2017년 1월에 당시 많이 알려진 생존배낭 리스트였던 슬로워크 생존배낭 물품으로 2박 3일간 테스트를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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