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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흔하고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새롭고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은 창조인 동시에 파괴이며,
새로운 것의 근원이자 죽은 것의 종착역이다.
- 조던 피터슨


“혼돈이 없으면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 태동의 징조입니다.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혼돈은 창조의 텃밭이 됩니다.
혼돈을 피하지만 말고 즐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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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생물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쉬운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목표가 달성되면 두뇌는 활동을 멈추게 되고, 결과적으로 뇌 활성화가 둔화된다.
사람은 끊임없이 목표를 만들고 도전하지 않으면 점점 추락해간다.
이런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그 즉시 다음 목표를 설정해서 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입력해야 한다.
- 무라카미 가즈오, ‘성공하는 DNA 실패하는 DNA’에서


목표가 달성되고 나면 정체가 시작된다는
하나의 가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뇌를 포함한 좋은 유전자의 스위치가 Off 됩니다.
목표를 갖는 것은 좋은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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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한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에서

 

“질병과 몰락, 환멸과 파산, 친한 친구와의 이별, 이러한 것들은
처음에는 다시 찾을 수 없는 손실로 생각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손실 속에 숨겨져 있던
강한 회복력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에머슨의 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에겐 역경은 포장된 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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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나쁜 기업에서는 사람이 잠자고 있다.
그 사람들이 나쁘다기 보다는 그 사람들이 시간을 잊을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일에 종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몰입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물질적 혜택을 증대시키는 것과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의 일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느낌,
평범함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잊을 정도로 몰입(Flow)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일을 제공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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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나는 나에게 물었다.
‘지금 이 순간 더 어려운 선택은 무엇이고, 더 쉬운 선택은 무엇인가?’
나 는 망설임 없이 더 어려운 선택을 선택했다.
어려운 선택을 하는 순간 오래된 낡은 생각 패턴에 젖어있던 뇌가 깨어나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들기 때문이다.
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에 뛰어드는 느낌,
이것이 곧 내가 살아야 할 가장 확실한 이유였다.
- 예지 그레고렉, 역도 세계 선수권자


힘든 선택을 할수록 인생은 더 쉬워지고,
쉬운 선택을 할수록 인생은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
쉬운 선택을 계속하다보면
우리가 처한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삶의 질도 추락하게 됩니다.
‘재앙에는 복이 깃들어있고, 복은 재앙의 은신처’라는 경구를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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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
성공한 사람은 마음이 교만하고 방자해져서
마침내 위기를 맞고 망하는 사태에
이르게 될 것을 항상 염려해야 한다.
- 정관정요 (貞觀正要)


잘 나가는 기업을 도산으로 이끄는 제 1 요인은 경영자의 교만과 현실안주 의식입니다.
미쓰비시 종합연구소의 ‘일본 기업의 흥망성쇠’라는 연구결과 역시,
최고경영자의 교만이 결국 기업을 도산시킨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교만은 성공의 독이요, 성공의 복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교만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해독제는 겸손입니다.
(예종석, ‘아주 특별한 경영수업’에서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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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주목 받는 인물들은
성공하기 전에 반드시 큰 장애물에 부딪혔음을 역사가 증명해준다.
그들은 거듭되는 실패에도 용기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승리자가 될 수 있었다.
- B.C 포브스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도 같은 말을 합니다.
‘내가 만난 지도자들은 한결같이 개인적으로 어려웠거나
정신적인 상처를 남긴 일, 또는 최악의 절망감을 느껴야 했던 일들이
오히려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마치 그런 순간에 그들의 영혼이 강철 같이 단단해지고,
지도자로서 필요한 극복 능력이 생겨난 것처럼 말이다.’

저는 ‘새로운 리더의 성공여부를 예측하는 첫 번째 척도로
그가 얼마나 많은 역경을 경험했는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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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자기 나름대로 꽃이 있다. 꽃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면 그 꽃을 피워낼 수 없다.
하나의 씨앗이 움트기 위해서는 흙속에 묻혀서 참고, 견디어내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바세계라고 한다. 사바세계란 참고 견디는 세계라는 뜻이다.
이 세상은 참고 견딜만한 극락도 지옥도 아닌 사바세계,
여기에 감추어진 삶의 묘미가 있다.
- 법정 스님


“시련과 모험의 차이는 태도다
(Attitude is the difference between an ordeal and an adventure).
가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은 역경을 이겨내고 피는 꽃이다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
위기는 기회를 만든다 (Breakdowns create breakthroughs).”
이미도의 ‘무비 식도락’에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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