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2369건

  1. 2020.01.23 지갑도 열고 입도 열고
  2. 2020.01.22 절제
  3. 2020.01.21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4. 2020.01.20 이루지 못한 꿈
  5. 2020.01.17 하루를 시작할 때
  6. 2020.01.15 뚝! 엄마의 칼
  7. 2020.01.14 자유의 첫걸음
  8. 2020.01.13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9. 2020.01.11 이노베이션은 아웃사이더가 일으킨다
  10. 2020.01.10 마음의 방향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나는 그 말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왠지 비겁한 것 같다. 지갑을 열기 싫어서가 아니다.
지갑도 열고 입도 열고 싶어서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다. 그들의
새로운 생각을 배우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주고도 싶다.

- 윤지영의《나는 용감한 마흔이 되어간다》중에서 -


* 엊그제 모처럼 모교를 찾았습니다.
'연세춘추' 후배 기자들을 대상으로 특강도 하고
소갈비집에서 저녁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물론 밥값은
대선배인 제가 냈습니다. 몇인분씩 맛있게 먹는
후배들을 보면서 흐뭇했습니다. 지갑도 열고
입도 열면서 제가 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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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이를테면 평온하다. 그는
자신의 행복을 가슴으로 껴안고 산다.
절제된 기쁨으로 자신을 관리한다. 반면
떠들썩한 즐거움이나 안달하는 욕망,
변덕스런 호기심의 뒤엔
항상 권태가 있다.

- 쟝 자크 루소의《에밀 4부》중에서 -


* 좋을 때는 너무 좋고
싫을 때는 너무 싫고, 이것 좋지 않습니다.
기쁠 때는 너무 기쁘고 슬플 때는 너무 슬프고...
이것 또한 좋은 태도가 아닙니다. 양극단의 감정을
절제해 언제나 평온함을 유지하는 사람에게서
우리는 깊은 신뢰와 안정감을 얻습니다.
변덕이나 권태가 끼어들 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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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걸을수록
모든 질병은 완치된다.
걸으면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면서
나이가 들어 무릎이 쑤시거나 허리가
결리는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치매도 걷기로
예방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발현되더라도 걸으면
호전된다. 두 명 중 한 명이 걸려 국민 병이라고
불리는 암 역시 걷기로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 나가오 가즈히로의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중에서 -


* 육체적 질병뿐이 아닙니다.
마음의 병도 예방하고 고칠 수 있습니다.
건강하거든 걸으십시오. 질병이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아프거든 걸으십시오. 다가왔던
질병도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본
경험의 세계입니다.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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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꿈은
이루지 못한 대로 나름의 가치를 획득한다.
나는 나이가 들수록 삶도 사랑도 예술도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쪽에 확신이 선다.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고독하나 아름답다.
꿈꾸는 자의 삶은 어떻게든 꿈의
방향으로 선택되며 나아갈
것이기에.

- 유선경의《아주 오래된 말들의 위로》중에서 -


* 꿈은 끝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자라고, 끊임없이 완성을 향해
달려가기 때문에 꿈도, 삶도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비록, 이루지 못한 꿈일지라도 그 조각들은 가슴에 남아
그 꿈의 조각에 좀 더 가까운 방향으로
나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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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몸과 호흡,
그것에 감사한 느낌,
그 자체에 몰입하면서 하루를
시작할 때 삶이 얼마나 나아질지 상상해보자.
기억하라. 당신이 하는 이 행동은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당신에게만이 아니라
당신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가져다준다.

- 윌 파이의《인생이 바뀌는 하루 3줄 감사의 기적》중에서 -


* 아침에 눈을 뜨면
맨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혹시라도 '오늘도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습니까?
간밤을 무사히 넘기고 살아있는 내 몸을 바라보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집니다.
마음도 평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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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수건이 나비처럼 날아다니고
베개가 침대에서 높이뛰기 하고
장난감 구급차가 앵~ 앵~
-장난 그만 치고, 공부해!
우리들 신나는 놀이
한 번에 뚝! 자르는
엄마의 큰 소리 칼.

- 조오복의《행복한 튀밥》에 실린 시〈뚝!〉중에서 -


* 엄마에게는
무서운 칼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장난을 단칼에 잘라버립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칼이 잘 드는 것 같아도
세월이 가면 어림도 없습니다. 아무리
잘 드는 칼도 자주 쓰면 무뎌집니다.
잘 놀게 그냥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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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것은
당신 스스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유일하고
진정한 자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장
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마음'도 여러 갈래입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그런 노래도 있습니다.
내가 내 마음에서 풀려날 때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내가 극복하는 것이 자유를 얻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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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깊은 내면의 자기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가끔 얕은 식견과 판단으로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결정을 하고, 실제로 해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바로 이런 때일수록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진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생각에
사로잡힌 섣부른 판단으로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가치와 삶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 이정미의《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중에서 -


* 사람의 감정은 춤을 춥니다.
어느 때는 구름 위 하늘로 치솟기도 하고
어느 때는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칩니다.
특히 바닥을 칠 때 조심해야 합니다. 감정에 휘둘린
섣부른 판단과 선택을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잠시 머리를 돌려 다른 사람의 지혜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을 풀고 귀를 열어야 합니다.
타인의 이야기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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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은 
언제나 아웃사이더가 일으킨다.
따라서 비즈니스 세계에 몸을 둔 사람은 
아웃사이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업계 흐름의
외부에 존재하는 일반 고객의 입장에 서서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 마스다 무네아키의《지적자본론》중에서 - 


* 익숙함은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나 자칫 나태함과 권태로움의 씨앗이 
되어버리는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익숙해졌다
싶으면 그 옷을 과감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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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그러나 잘못 사용할 경우, 마음은
엄청난 파괴력을 갖습니다. 사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마음을 잘못 사용한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보통 당신은 마음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마음이 당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종의 질병입니다. 당신은 마음이
곧 자신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망상이며, 도구에게 당신의
자리를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이 순간의 나》 중에서 -


* 몸은 마음을 따라갑니다.
행동도 그 사람의 마음을 따라갑니다.
마음의 방향이 올바르지 못하면 몸의 방향도 뒤틀리고
마음이 파괴적이면 행동도 파괴적이 되고 맙니다.
언제나 조심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잘 써야 하는
도구가 마음입니다. 파괴적인 마음은 잘 써야
할 도구를 무서운 흉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본인도 타인도 다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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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음, ,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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