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2265건

  1. 2019.09.20 절제의 미학
  2. 2019.09.19 누가 나를 보는가?
  3. 2019.09.18 머리가 맑아졌다!
  4. 2019.09.17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5. 2019.09.16 '오라' 에너지
  6. 2019.09.11 나한테 필요한 옷
  7. 2019.09.10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8. 2019.09.09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9. 2019.09.07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10. 2019.09.06 빙판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는 
다른 짐승들과 달리, 
쇠재두루미 가족은 평소 철저한 
건강식단으로 몸만들기를 했다. 몸에
좋은 엄선된 음식으로 골격을 튼튼히 한 다음, 
근육을 단련시켰다. 그렇다고 비만은 금물이었다. 
몸이 가벼워야 높이, 멀리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루미 특유의 늘씬하고 우아한 자태는 
식욕을 이겨낸 절제의 미학이었다. 


-김종록의《질라래비 훨훨》중에서 - 


* 쇠재두루미뿐만이 아닙니다.
사람도 몸이 가벼워야 높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만들기가 중요합니다.
우선 근육과 골격을 튼튼히 해야 합니다.
식탐 때문에 비만해서도 안됩니다.
운동은 필수이고, 음식 앞에서 
절제의 미학이 필요합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미학  (0) 2019.09.20
누가 나를 보는가?  (0) 2019.09.19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미학, 절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누가 나를 보는가?
이렇게 자문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 내적 자유, 곧 내 안의 자유도
함께 사라집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납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미학  (0) 2019.09.20
누가 나를 보는가?  (0) 2019.09.19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들은 
자연환경에서 지낸 경험이 부족해서 
자연의 치유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인간이 자연에서 더 건강해지고 더 창조적이 되고 
더 공감할 수 있으며 세계와 서로에게 더 잘 적응한다는 
사실이 과학 연구로 밝혀졌다는 사실도 모른다. 자연은 
문명에 유익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밖으로 나가 
산책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믿었다. 다윈, 
테슬라, 아인슈타인은 생각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정원과 작은 숲을 산책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무엇보다도
머리가 맑아야 합니다.
사람 몸에서 가장 많이 쓰는 곳,
가장 빨리 피곤해지는 곳이 머리입니다.
머리가 맑지 못하면 모든 것이 혼탁해집니다.
더 빨리 지치고 더 빨리 무너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 
작은 숲을 걸으면 됩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제의 미학  (0) 2019.09.20
누가 나를 보는가?  (0) 2019.09.19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명상, 산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색 바랜 수첩이나 낡은 가구처럼
우리 사랑은 너무 오래 만나니
부족함이 없고 때론 따분해서
봄날 나른한 식곤증 같은 것

가끔은 처음 만났던 그 시절로 돌아가서
그 설렘으로 남은 날들을 견디는 것
그게 사랑이고 그게 행복임을
그게 아주 오래된 연애임을

- 정법안의 시〈아주 오래된 연애〉중에서 -


*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달콤하고 아름다운 일만 있었을까요?
부딪치고 긁히고 상처 난 시간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거쳐 이제는 말이 없어도,
눈빛만으로도 통합니다. 더 오래된
사랑을 위해 더 먼 길을 떠납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나를 보는가?  (0) 2019.09.19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몸의 정보는
일기예보랑 비슷해요.
비 내리기 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끼잖아요.
오라도 우리의 생명 전기들이 모여서 이루는
전자기장의 구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오라는 비 내리기 전 하늘처럼
거무튀튀해요. 그런 게 지속되면 건강에는
상당한 적신호가 오겠죠. 오라 에너지의
정보는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고
할 수 있어요.

- 윤덕현의《가슴의 대화》 중에서 -


* '오라'.
'아우라'라고도 하지요.
우리 몸을 감싸고도는 신비로운 기운입니다.
그 오라만 보고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와 삶의 태도,
수련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 늘 미소 짓고 살면
미소 오라, 짜증을 내고 살면 짜증 오라가
그 사람 주변을 감싸고돕니다.
나의 '오라'는 내가 만듭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가 맑아졌다!  (0) 2019.09.18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한테
필요한 옷은 무엇인가?
쇼핑 전에 옷장을 살펴본다.
지금 갖고 있는 옷들을 보면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옷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아무리 셔츠 사 모으기가 취미여도 지금은 셔츠 대신
바지가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면 셔츠 코너를
헤매고 다닐 필요 없이, 목적한 바대로
바로 바지 코너로 가면 된다.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중에서 -


* 그렇습니다.
바지를 사고 싶으면
바지 코너로 바로 가면 됩니다.
간 김에 한 바퀴 돌아보자 하다가 충동구매하기
쉽습니다. 필요한 옷이 아니면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괜히 헤매고 다니다 헛돈만 쓰게 됩니다.
옷장만 차지하고 후회만 남습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사랑, 오래된 연애  (0) 2019.09.17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언젠가 예루살렘에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최연소
생존자였던 랍비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내용 가운데 가장 오싹하게 느껴졌던 것은
아우슈비츠에 아이들이 없었다는 이야기였다.
그 수용소에 보내진 사람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당시 그는 여섯 살이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책을
지나는 순간 모두 어른이 된다고 그는 말했다.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지나간 역사지만
천인공노할 만행이었습니다.
인류가 저지른 일 중에 가장 비인간적인,
가장 비인륜적인 일입니다. 고압전선 철책은
처음부터 비인륜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곳을 통과하는 사람은 그 순간 모든 성장이
멈추고 아이도 어른이 되었습니다.
동심도 빼앗겼습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라' 에너지  (0) 2019.09.16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약으로 고치는 것 보다
음식으로 고치는 것이 낫고
음식으로 고치는 것보다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허준의 동의보감)

- 정명헌의《'19 행복 도보여행 길동무》중에서 -


* 다른 방법이 없을 때
시간을 내어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방법이 있어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걷는 것이 최선입니다.
명상이고 치유입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한테 필요한 옷  (0) 2019.09.11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죽어서 천국 갈 때 
가져갈 생각이 아니라면, 
우리는 '언젠가' 상자를 살아있을 때 
수시로 열어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이것의 언젠가는 언제인 거냐고. 
정면을 응시하고 마음을 집중해서 
나에게 물어야 한다.


- 황은정의《무빙 세일》중에서 - 


* 언젠가는 악기를 배울 것이다,
언젠가는 책을 내고, 언젠가는 춤을 배우고,
언젠가는 트레킹을 떠나리라……
이런 숱한 '언젠가'의 리스트를 
오늘도 가슴에 품고 있다.
품고만 있다.

"정말 하고 싶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지금 당장'이라는 말에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는 나에게 묻는다. 
'언젠가는' 도대체 언제인 거냐고?"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슈비츠에는 아이들이 없었다  (0) 2019.09.10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TAG 당장, 지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가 
얼음물에 빠질까 봐 걱정하면 
빙판에서 놀지 않기로 약속하세요. 
빙판에서 놀지 않으면 얼음물에 빠질 일이 없으니까요. 
그래도 아이가 계속 두려워하면 구명조끼를 입으면 
물 위에 떠서 죽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세요. 
실제로 구명조끼를 사 주면 아이의 
심리가 더 안정될 거예요. 

- 인젠리의《아이의 마음을 읽는 연습》중에서 -


* 빙판은 위험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좋은 놀이터입니다.
두려움에 밀리면 좋은 놀이터를 잃습니다.
물에 빠질 수도 있으니 얇은 얼음을 조심하게 하고,
그래도 두려워하면 구명조끼를 입혀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은 어른의 몫입니다. 
빙판에서도 놀아봐야 합니다.

'생활의 발견 >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고치는 것이 낫다  (0) 2019.09.09
'언젠가'는 대체 언제쯤일까?  (0) 2019.09.07
빙판  (0) 2019.09.06
'고도를 기다려'  (0) 2019.09.05
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  (0) 2019.09.04
삶의 양념  (0) 2019.09.03
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