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2215건

  1. 08:53:48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2. 2019.07.19 수면 효율
  3. 2019.07.18 '오히려'
  4. 2019.07.17 꿈과 사명
  5. 2019.07.16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6. 2019.07.15 낮은 목소리로
  7. 2019.07.15 작은 시작
  8. 2019.07.12 건강할 때, 건강을 잃었을 때
  9. 2019.07.11 그분들의 유머, 유쾌한 대화
  10. 2019.07.10 살아 있음

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한 나무가 자라 땅과 하늘을 연결하다가
인간의 톱에 베어졌고, 또 많은 시간이 지나
그 밑동이 적당히 썩어갈 무렵 솔 씨 하나가
그 밑동 위로 떨어져 생명의 기운을 지피기 시작했으리라.
죽은나무 위에서 자라난 새 나무의 푸른 기상은 
확실히 생명의 멋진 찬가였다. 죽어서도 
새 생명을 키우는 나무, 그러니까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 우찬제의《나무의 수사학》중에서 - 


* 생명이란 참 신비합니다.
모두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또 생명을 움 틔우고 이어갑니다.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합니다. 필연적으로 죽어가고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꿈을, 생명을 피워갑니다. 
삶 너머의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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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잠이 토막 나기 때문에, 
노인들은 누워 있는 시간 중 
잠을 자는 시간의 비율로 정의되는 
수면 효율(sleep efficiency) 감소를 겪는다. 
잠자리에 여덟 시간 동안 들어가 있으면서 
여덟 시간 내내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100퍼센트가 된다. 그 여덟 시간 중 겨우 
네 시간만 잠을 잤다면, 수면 효율은 
50퍼센트가 된다. 

- 매슈 워커의《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중에서 - 


* 잠에도 '효율'이 있다는 말이
새롭습니다. 효율이 낮으면 아무리 오래
잠자리에 누워 있어도 소용이 없다는 뜻이겠지요.
수면 효율은 누구보다도 당사자인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오늘부터 100% 수면 효율을 목표로
생활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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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이육사와 이순신,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오히려'입니다. 이육사는 일제강점기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어나지 않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이순신은 누구나 싸움을 포기했을 
상황에서 '오히려' 해볼 만하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제 인생에 '오히려'라는 말이 
이토록 울림 있게 다가온 
적은 없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 일본 문제를 비롯
작금의 상황이 여러모로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더 잘 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하고 미래를 미리 준비하게
만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이육사의 불멸의 시, 
이순신의 불멸의 승리를 안겨주었듯이
오늘의 어려움이 오히려 우리에게
희망을 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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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명'입니다. 꿈을 꾸되 그 꿈이 
사명으로까지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꿈은 여전히 내 안에 머물지만, 사명은 
나를 벗어나는 것입니다. 먼저는 꿈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점차 나아가 '사명'으로 발전이 됩니다.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 생애의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입니다. 

- 노병천의《싹! 바꾸는 꿈알 싹바꿈》중에서 - 


* 꿈이 생긴 날,
인생에서 중요한 날입니다.
그 꿈에 의미가 부여되고, 사명까지 더해지면 
위대한 인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꿈에 
머물지 않고 만인의 꿈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만인의 행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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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사십팔 년 이 개월 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사십팔 년 삼 개월 만에
숲속 낙엽 위에 누워보았다

늦게라도 보아야 하는 게 있다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 김흥숙의 시집《Forest 숲》에 실린 시〈처음으로〉(전문)에서 - 


* 어쩌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작은 점 하나가 일상을 경이롭게 합니다.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늦게라도, 
아니 더 늦기 전에 해봐야 하는 
일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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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아이들을 훈계할 때도 
낮은 목소리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다는 걸 나중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옳은 말을 할 때 큰소리를 내면 잘못한 상대방은 
이편의 얘기를 듣기도 전에 큰 목소리 때문에 
기분이 상합니다. 이편이 아무리 옳은 얘기를 
해도 그 내용에 상관없이 싸움할 태세를
취합니다. 그러므로 옳은 말을 
할 때일수록 낮은 목소리로 
해야 합니다. 

- 김흥숙의《밥상에서 세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들》중에서 - 


* 싸울 때 내는 목소리와
사랑할 때 내는 목소리는 다릅니다.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아차립니다.
사랑의 언어는 함성이나 고함이 아닙니다.
들릴락말락 속삭임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들을 칭찬하거나 꾸중할 때
낮은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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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완벽한 시작을 
기다리지 말고
부족하지만 작은 시작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 글배우의《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중에서 - 


* 멋지게 시작해서 성공하려고 했습니다.
멋진 시작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만 같아서
지금까지 멋진 시작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냥 시작해 보렵니다.
작은 시작이 멋진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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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나는 한방이나 민방의 
자연요법도 존중하고 신뢰한다. 
사람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니 치유도 
자연을 활용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치유를 소명으로 삼는 이들은 환자들이 양방과 
한방 사이에서 갈등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무엇보다 치유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문제이고, 
근본 해답은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다. 
살아있는 순간을 선물로 고백하면서 
건강을 잘 돌보아야 한다. 

- 박기호의《산 위의 신부님》중에서 - 


* '건강할 때'와 '건강을 잃었을 때'는
삶의 방식과 질이 그야말로 천지 차이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당장 병원 신세부터 져야 합니다.
일상은 사라지고 삶의 리듬이 송두리째 깨집니다.
건강할 때 산으로 들로 부지런히 다니며 걷고
뛰고 움직여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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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내가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디제이(DJ)는 오히려 궁금하다는 듯이 
"오늘은 뭐 유머 좀 없느냐"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한 번은 이런 말씀도 하셨다. 
"우리 활동자금도 궁하고 하니, 누가 수첩 들고 
한변호사 뒤를 따라다니면서 유머를 받아 적어
출판해서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돈 좀 벌면 좋겠다." 
대통령이 되신 뒤에도 면전에서 유머를 
구사(?)하여 즐겁게 해드린 일은 
더러 있었다. 

- 한승헌의《그분을 생각한다》중에서 - 


* 아브라함 링컨의 유머도 유명합니다.
수많은 극한의 좌절과 고난을 유머와 인내로 
견디어 냈습니다. 지도자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덕목이 유머감각입니다. 유머는 얼음도 
녹게 만듭니다. 한순간에 무장해제시킵니다. 
지도자의 짧은 유머, 유쾌한 대화가
그 사회의 격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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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살아 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끼고 
의식하는 이런 순간들을 허락한다면, 
비록 우리를 짓누르는 일들이 있다 해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온한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 오프라 윈프리의《위즈덤》중에서 - 


* 오늘 이렇게
살아 있는 것이 경이로움입니다.
몸과 더불어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꿈이 살아 있고 꿈너머꿈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육체, 정신, 꿈이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경이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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