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발견/아침편지'에 해당되는 글 2110건

  1. 07:43:59 허술한 존재
  2. 2019.03.19 왜 고향을 떠나는가
  3. 2019.03.18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4. 2019.03.16 아름다운 화음
  5. 2019.03.16 달걀
  6. 2019.03.14 나무에도 마음이 있다
  7. 2019.03.13 인생이 즐겁다
  8. 2019.03.12 '맹꽁이 같다'고 할 때
  9. 2019.03.11 관심
  10. 2019.03.09 고래를 위하여
누구나 알고 보면 
깊숙한 문제가 있고 
함께 살기가 힘든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우리를 일깨워줄 문화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천성적으로 
허술한 존재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너나없이 누구나 빈틈이 있고 허물과 허술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아주고 채워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적으로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응원자가 필요합니다. 헛헛한 가슴을
쓸어주고 안아주는 힐러가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서로 기대고 사는 
토양과 문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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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水 홍반장水
 여행자는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는 방랑을 통해 고향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다. 
(찰스 디킨스) 


- 배철현의《수련》중에서 - 


* 여행은 일상을 떠났다
일상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고향을 떠나서 다시 고향으로 오는 것입니다.
큰 깨달음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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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향, 방랑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선량하다", "착한 사람이다".
그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미덕입니다.
자선, 용서, 정직, 위로는 어수룩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면이 돌처럼 단단하고
삶의 중심이 잡혀있는 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덕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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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존재  (0) 0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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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충돌하는 
두 음이 동시에 연주되면서 
음악작품을 앞으로 밀고 나아가듯이, 
우리의 생각과 아이디어와 가치의 불협화음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고, 재평가하고, 
비판하게 만든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서로 다른 생각이 마주쳤을 때 
충돌과 불협화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나누는 대화를 통해 흩어진 
음을 조율하고 매만지며 당신과 나, 
우리가 하나 되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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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화음
달걀은 심장에 나쁘다?
달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기 때문에 
심장에 나쁘다고 여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달걀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가장 
좋은 건강식품 중 하나다. 달걀은 어떻게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가?양질의 단백질이고
9개의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있다. 
비타민 D가 함유된 음식이다. 


- 이승원의《의사가 말해주지 않는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행복하기》중에서-


* 달걀은 말이 없습니다.
달걀을 먹는 사람들이 말이 많습니다.
만가지 이론이 엇갈리고, 오해와 억측도 많습니다.
근래에 달걀을 가장 선명하게 변호해주는 글 같아 
반갑습니다. 완전 식품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달걀, 걱정 말고 맛있게 드시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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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달걀
나무의 겉뿐 아니라 
속까지 알고자 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같은 나무를 수없이 찾아가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고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알았다. 
나무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자신이 
동화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나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 민점호의 《나무 입문 1》 중에서 -


* 옹달샘에서 진행하는 '나무명상'이 있습니다. 
참여자 각자가 지정한 '내 영혼의 나무'와 대화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친구야 고마워. 내가 이렇게 
찾아올 때까지 이 자리에 서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그래 잘 왔어. 비바람에 아무리 흔들리고 외로워도
이렇게 그대로 서 있을게. 힘들면 또 와!"
나무도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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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창조적 여백'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나 봐요. 
노동과 놀이를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일은 일이고 놀이는 놀이지 둘이 
섞인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일과 놀이가 
일치가 되는 거예요. 


- 박승오, 김도윤의 《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 중에서 - 


* 일은 돈을 받으면서 하는 것이고, 
놀이는 반대로 돈을 쓰면서 하는 것입니다.
즐기기 위한 대가를 당연히 치르는 것입니다.
운동을 즐기면 운동이 놀이처럼 됩니다.
일을 즐기면 일이 놀이가 됩니다.
어마무시한 경쟁력입니다.
인생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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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같다'고 할 때의 맹꽁이는
'맹'하다는 말인가? '꽁'하다는 말인가? 
맹꽁이 같은 년! 그건 욕이 아니었다.
자식의 고생이 아까워죽겠다는 엄마의 
강한 애정이 담긴 반어법적 표현이었다. 
맹꽁이 같은 년! 다시 들어보고 싶은 
말이다. 수십 번 들어도 좋기만 할 
맹꽁이 같은 년. 


- 박재연의《맹꽁이 같은 然》중에서 -


* 같은 말도 
어떤 사람에게는 욕으로 들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친근한 애정표현으로 들립니다.
욕이었는데 애정표현으로 듣는 것도 우스꽝스럽고
애정 표현을 욕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곤란합니다.  
요즘에는 농촌에서까지 맹꽁이 보기가 어려워져,
'맹꽁이 같다'는 말이 욕인지 애정표현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된 듯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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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맹꽁이
정신수양을 한 사람은 
자신의 주변 모든 것에서 
끝없이 관심을 찾아내지요. 
자연의 이런저런 대상들, 예술 작품, 
시적인 상상력, 역사적인 사건, 인류가 걸어온 길,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 등등 
관심은 무궁무진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타인의 행복》중에서-


* '정신수양'과 '관심'이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를 설명해주는 글이어서
흥미롭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저절로 보이게 됩니다.
관심이 있으면 스스로 공부하게 됩니다. 애를 쓰지 
않아도 골수에 박혀 자신의 것으로 체화됩니다.
전제가 있습니다. 정신 수양을 해서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그래야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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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에 고래가 없다면
푸른 바다가 아니지
마음속에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키우지 않으면 
청년이 아니지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하여
푸르다는 걸 아직 모르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지


- 정호승의《광화문 삶과 사랑》중에서 - 


* 누구든, 특히 젊은이라면,
아니 나이 든 사람일수록 짙푸른 겨울 바다를 
헤엄쳐 가는 고래처럼 큰 꿈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푸른 바다가 고래를 위해 존재하듯, 세상은 꿈꾸는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살아 있음에 그리고 
내일이 있음에 우리는 꿈과 희망을 
함께 노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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