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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4 명대사 

 

 

Such is life. - Charon (Lance Reddick) 
인생은 그런거지. (숙어처럼 사용되는 영어표현이에요)
= This is the way life is.

 


Consequences. -John Wick
(모든 일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 
Every action has consequences.

 


Just have fun out there. - Winston (Ian McShane)
그냥 즐기라고. (마지막 pistol 대결에서 윈스턴이 존 윅에게 한 말)

 


Friendship means little when it’s convenient. - Koji Shimazu (Hiroyuki Sanada)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짜 우정이지.
 


Fools talk, cowards are silent, but wise men listen. - Koji Shimazu (Hiroyuki Sanada)
멍청이는 말이 많고, 겁쟁이는 말이 없으나, 현명한 자는 듣는다.
 


How you do anything is how you do everything. - Marquis Vincent de Gramont(Bill Skarsgård)
당신이 한 가지 (어떤) 일을 대하는 방식이 바로 모든 일을 대하는 방식이다. = 한 가지를 대하는 태도가, 모든 일을 대하는 태도

 

https://www.youtube.com/watch?v=HkxVhFg81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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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당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 기억할 것이다."
I've learned that people will forget what you said, people will forget what you did, but people will never forget how you made them feel.

미국의 시인 마야 안젤루 Maya Ange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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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normal circumstances, the liar is defeated by reality, for which there is no substitute; no matter how large the tissue of falsehood that an experienced liar has to offer, it will never be large enough, even if he enlists the help of computers, to cover the immensity of factuality.”

 

 “일반적인 상황에서, 거짓말쟁이는 현실에 의해 패배한다. 현실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숙련된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의 망을 넓혀도, 컴퓨터의 도움을 받더라도, 사실의 방대한 양을 가릴 만큼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나 아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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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1930년 2월 5일에 아들 에두아르트에게 쓴 편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그는 아들에게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아. 균형을 유지하려면 계속 움직여야 해."라고 격려합니다. Walter Isaacson의 책 Einstein: His Life and Universe (2007) 367쪽에서 발췌

 

This is a quote from a letter that Einstein wrote to his son Eduard, on February 5th 1930. He encourages his son,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From the book Einstein: His Life and Universe (2007) p. 367, by Walter Isaac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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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 울어라, 너 혼자만 울 것이다."




'웃어라,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테니, 울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Solitude (고독)

by 엘라 휠러 윌콕스 (Ella Wheeler Wilcox, 1850-1919)

웃어라, 세상은 너와 함께 웃을 테니,
울면, 너 혼자 울게 되리라.
이 낡고 슬픈 세상은 즐거움은 빌려와야 하나,
고통은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노래 부르면 언덕들이 따라 부르나,
한숨 쉬면 허공에 흩어질 뿐.
메아리는 기쁜 소리엔 함께 뛰놀지만,
근심 깃든 소리는 멀리할 뿐이네.

기뻐하라, 사람들이 널 찾을 테니,
슬퍼하면, 그들은 뒤돌아 떠나리라.
그들은 너의 기쁨 전부를 함께 하길 원하나,
너의 근심은 하나도 원치 않으니.
기뻐하라, 네 친구들이 많을 테니,
슬퍼하면, 그 모두들 잃으리라, -
누구도 너의 달콤한 와인을 사양하지 않지만,
인생의 쓴 잔은 너 혼자 마시게 되리라.

연회를 베풀면 네 집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네가 굶주리면, 온 세상이 너를 피하리라.
성공하여 베풀면, 너의 삶에 도움이 되지만,
어느 누구도 너의 죽음을 도울 수 없으리라.
쾌락의 연회실에는 많은 사람을 위한
넓고 품위 있는 행렬의 공간이 있으나,
우리 각자는 고통의 좁은 복도를
한 사람씩 줄지어 통과해야만 하네.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But has trouble enough of its own.
Sing, and the hills will answer;
Sigh, it is lost on the air;
The echoes bound to a joyful sound,
But shrink from voicing care.

Rejoice, and men will seek you;
Grieve, and they turn and go;
They want full measure of all your pleasure,
But they do not need your woe.
Be glad, and your friends are many;
Be sad, and you lose them all, -
There are none to decline your nectared wine,
But alone you must drink life’s gall.

Feast, and your halls are crowded;
Fast, and the world goes by.
Succeed and give, and it helps you live,
But no man can help you die.
There is room in the halls of pleasure
For a large and lordly train,
But one by one we must all file on
Through the narrow aisles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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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림(대(代)+-물림)

[명사]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나감. 또는 그런 물건.

① 이 가게는 삼대째 되물림돼 내려오고 있다

② 이 가게는 삼대째 대물림돼 내려오고 있다 

                                                           .

                                                           .

정답은 2번 “이 가게는 삼대째 대물림돼 내려오고 있다”입니다.

‘대물림’은 세습을 이르는 말로, 사물이나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세대를 뜻하는 ‘대(代)+-물림’으로 쓰여져 ‘되물림’이 아닌 ‘대물림’으로 쓰여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대물림(대(代)+-물림)

[명사]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나감. 또는 그런 물건.

예) 대물림을 받다.

우리 집은 대물림으로 이어받은 땅이 많다.

이 시계는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우리 집안의 대물림이다.

어머니는 삼대에 걸친 대물림으로 떡집을 운영하고 계시다.

가난을 자식들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 온갖 고생을 감수했다.

이 식당은 삼대째 대물림으로 이어온 냉면 맛집이다.
 

자료출처: 표준국어대사전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10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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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ct.naver.com

 

가난의 대물림? 가난의 되물림? 무엇이 맞을까요?

  • 카테고리맞춤법
  • 출처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 등록일2019-02-02
  • 조회수 15,110
질문

가난의 대물림? 가난의 되물림? 무엇이 맞을까요?

 

답변

‘가난의 대물림’이 맞습니다. ‘세습을 통한 부의 대물림’,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야 한다.”처럼 씁니다.
사물이나 가업을 후대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감을 의미하는 ‘대물림’은 세대를 뜻하는 ‘대(代)’를 쓰므로 ‘되물림(X)’은 틀린 표기입니다.
잘못된 표기 ‘되물림(X)’을 ‘대물림’하지 말고 바르게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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